“얄미울 만큼 강했다”던 한국 선수에게, 일본 팬들이 고맙다고 합니다 | 안선주 일본 투어 은퇴 #골프 #안선주 #쏙이슈
일본 투어에서 28번 우승한 골프 선수 안선주가 2026년 10월 13일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글을 올려, 10월 22일 개막하는 노부타 마스터스GC 레이디스를 은퇴 경기로 치른다고 알렸습니다. 2018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우승한 대회입니다.
이 소식을 전한 일본 야후 뉴스 기사 댓글에는 “얄미울 만큼 강했다”는 말이 거듭 달렸습니다. 한 팬은 그 덕분에 지금 일본 투어 선수들이 세계에서 통하는 기술과 체력을 갖췄다고 느낀다고 썼고, 다른 팬은 “일본을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라고 남겼습니다.
영상 속 경기 화면은 YTN의 2015년 보도에서, 시상식 화면은 JLPGA 공식 영상에서, 은퇴 글과 댓글 화면은 THE ANSWER 기사와 야후 뉴스 댓글에서, 사진은 GDO 기사에서 가져왔습니다. 은퇴 글의 다른 대목, 야후가 맨 위에 보여 준 댓글, 28승의 길, 2018년 우승, 두 번째로 많은 우승은 고정댓글에 적어 뒀습니다.
다음에도 쏙 들어오는 영상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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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선수의 마지막 경기에 한마디 보낸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답글로 알려 주세요.
영상에 다 못 담은 이야기
1. 은퇴 글의 다른 대목: 안선주 선수는 2026년 10월 13일 인스타그램 글에 일본어 인사도 남겼고, 은퇴 경기를 두고 실력은 예전 같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잘되든 안 되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원 게시물은 보지 못했고, THE ANSWER 기사가 옮긴 글로 봤습니다.
2. 야후가 맨 위에 보여 준 댓글: 그 기사 댓글을 야후 기본 정렬(おすすめ順 — 공감 수 순서가 아니라 야후가 고른 순서)로 봤을 때(2026년 10월 14일 오후 3시) 맨 위 댓글은 공감 220개를 받은 글로, 몸을 혹사하며 일본 여자 투어를 달궈 준 안선주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과 수고하셨다는 말을 보태고 싶다고 적었습니다.
3. 28승의 길: 2010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일본 투어 첫 우승을 했고, 2018년까지 28번 우승했습니다. 상금왕은 2010년, 2011년, 2014년, 2018년 네 번입니다. 일본 투어에서 받은 상금은 모두 11억 67만 2790엔으로 역대 6위이고, 일본 투어 마지막 출전은 2024년 두 경기였습니다.
4. 2018년 우승: 2018년 마스터스GC 레이디스 마지막 날 74타를 쳤지만, 최종 12언더파로 2위 김하늘 선수를 2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그해 다섯 번째 우승이자 일본 투어 28승째였습니다.
5. 두 번째로 많은 우승: GDO 기사는 안선주 선수의 28승을 한국 선수 가운데 신지애 선수의 30승 다음이라고 적었습니다. 신지애 선수는 2026년 10월 일본여자오픈에서 30승째를 채웠습니다.
영상에 쓴 원본
YTN(2015년 토토 재팬 클래식 우승 보도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GVLxyr3DmgU
JLPGA 공식(2014 JLPGA 어워드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oVB1wZF7_U4
JLPGA 공식(2013 JLPGA 어워드 화면) https://www.youtube.com/watch?v=VLc2JGuBz2U
THE ANSWER · 야후 재팬 뉴스(은퇴 글을 옮긴 기사와 댓글 화면) https://news.yahoo.co.jp/articles/41a0b6fbd16b8bc68b17da9041de7d1fc6140231
GDO(은퇴 기사와 2018 마스터스GC 레이디스 사진 화면) https://news.golfdigest.co.jp/news/jlpga/article/196011/1/
세계일보 2026년 7월 인터뷰(2010년 일본으로 간 이야기)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630518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