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선수의 “특이한” 퍼팅 스탠스🤔⛳️
참으로 특이한 퍼팅 자세를 보여줍니다. 182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강력한 장타력과 어린 나이부터 언론에서 주목받았던 미쉘위 선수는 남들과 다른 퍼팅 스탠스를 보여주는데요. 테이블탑이라고 부르는이 방식은 허리를 90도로 완전히 굽힌 채 기억자의 형태로 퍼을 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고수했던 이유는 퍼팅씨 넓은 스탠스가 안정적으로 느껴졌고 햄스트링을 사용하여 몸을 굽혔기 때문에 허리에 통증도 없었다고 하죠. 그리곤 Y자 형태로 팔을 몸에 밀착시킨 뒤 배에 고정되는듯한 느낌으로 스윙하면 안정감 있는 퍼팅을 구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키가 크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자세네요.
#골프 #golf
미셸 위 선수의 “특이한” 퍼팅 스탠스🤔⛳️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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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천만불 계약했다 폭망
어려서 너무 띄운게 쥐약…
늑대(양치기) 소녀
퍼팅 정석이 아니라서 선수생명이 짧았을듯. 결론은 숏게임 실력 부족
좌그립이네
남자대회 나간게 문제임.. 그때 부터 꼬임 여자대회에만 집중했었으면 괜찮았을듯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난을 받았을까요..프로의 노력에 저의 같지 않은 노력에 대해 대단하고 미안하다고 표현합니다
더럽다
나는 부모의 잘못이 크다고 생각 한다 매일 연습해도 짫은 시간에 한국 사람은 대학은 꼭 나와야 한다고 부모들이…..
대부분 짧은 퍼팅을 놓치는게 헤드업하기 때문임.
그렇게 구부리고 하면
공만보고 치기 쉬움!
얘는 주니어때만 잘하고 성인무대에서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