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백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유현주 프로 특집

테이크백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유현주 프로 특집



테이크백 더 이상 생각하지 마세요|유현주 프로 특집

안녕하세요. 더 쉽고 더 명확한 레슨을 알려 드립니다. JTBC이프 레슨 스튜디오 이나현입니다. 오늘은 도움 말씀 주실 김대원 프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대원 프로가 레슨가 아니라 또 특별한 이유로 오셨다고요? 네, 맞습니다. 오늘 특별 게스트가 또 계시죠. 그 슈퍼스타를 서포터하기 위해서 서포터즈 역할로 왔습니다. 좋습니다. 김대원 프로와 함께 만나볼 슈퍼스타 바로 필드 안팎해서 골프 팬들의 사랑을 드음 받고 있는 유현주 프로입니다. 모셔보도록 할게요. 유현주 프로 어서 오세요. [박수] 빛이나요. 빛이 나요. 와 지금 여기 스튜디오 밝아진 거 보이시나요? 일단 저희 레슨 스튜디오를 처음 찾아 주셨는데 저희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위원주를 너무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인사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글퍼 유현주입니다. 이곳에서 또 새롭게 만나 오늘인데요. 네. 두 분과 함께 즐겁게 저의 노하우를 공유해 보겠습니다.네 데뷔하신지 벌써 14년 차입니다. 와 벌써요? 저도 그렇지만 아직도 골프가 어려우시다고요? 골프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진짜 어려운가요? 제가 보기엔 너무 아, 그렇지 않아요. 근데 저는 이제 레슨 스튜디오를 통해서 매주 생방송으로 레슨을 봤잖아요. 그러다 보면 또 열정이 되게 가득해져서 좀 카페에서 이렇게 백싱도 해보고 이렇게 하는데 유현지 프로 같은 경우에는 저처럼 이렇게 일생에 골프가 녹화들어 있나요? 어, 그렇죠. 당연히 골프가 녹아들어 있고 항상 막 어떻게 하면 이럴까 저럴까 생각 늘 하고 막 선수들 중계 나와서 치면은 어, 저 선수는 저런 동작이 되게 편안해 보이네. 많 저는 사실 그 아마추어분들의 입장을 잘 공감하는 선수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네 오늘 함께하시면서 저희 많은 소통을 했으면 좋겠어요. 네. 이렇게 한결같이 골프에 푹 빠져 있는 유현주 프로가 오늘 레슨 스튜디오에서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어떤 레슨을 준비해 주셨을지 기대가 아주 커지는데요. 일단 어떤 레슨인지 유현주 프로의 파워풀한 스윙 보면서 한번 시작해 보도록 할까요? 아 네. 오자마자 이렇게 네. 바로 스윙 보여 달라고. [음악] 굿샷. 와, 역시네요. 그러니까 정말 파워풀합니다. [음악] 네. 제가 오늘 준비한 레스는 프로님 테이크백은 대체 어떤 느낌으로 들어요인데요.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해 보셨을 내용으로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요. 오늘 계속 진행해 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네. 좋습니다. 필드 여신 유현즈 프로가 알려주는 테이크웨이 백스윙을 어떻게 시작하는지 바로 공개되니까 시청자 여러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 1BC골프 레슨 스튜디오 지금 유튜브로 많은 분들께서 함께해 주고 계신 거 확인했는데요. 레슨 중에 유원주 프로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나 혹은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그렇다면 유연주 포로가 직접 답해 드리니까 기회 놓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자, 파워풀한 수행의 유원 유연주 프로와 함께하는 레슨 스튜디오 지금 시작합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음악] 여러분 안녕하세요. 유원주부입니다. 제가 이제 항상 필드에만 있다가 오늘 이렇게 레슨 스튜디오에 오게 되었는데요. 저도 굉장히 개인적으로 좀 생소하지만 여태까지 프로 활동하면서 나름대로 고민한 것들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제가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지금 유튜브로도 엄청 반응이 장난이 아니에요. 저희가 막 이렇게 시작부터 뜨거웠던 적이 흔하지 않은데 막 계속 막 예쁜 현주프로님 너무 기대돼요. 궁금한게 한두 끝도 없어요. 하시는데 오늘 레슨 시청자 여러분 모두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제가 준비한 레슨 내용은 어 테이크백을 어떻게 드나요? 정말 테이크오웨를 어떻게 시작해야 되나요? 아마추어분들이 정말 많이 질문을 했던 내용인데요. 음. 네. 혹시 우리나요 님은 테이크백 어떻게 드시나요? 저는 이제 그런 레슨 많이 하 일자로 빼라. 그래서 일자로 좀 많이 네. 그죠. 일자로만 계속 빼고 있는 사람이에요. 일자로만 좀 힘들더라고요. 네. 우리 대원 프로님은 사실 이제 프로님이시니까 테이크백에 어떠한 생각을 하시는지. 사실 이제 저 역시 많은 질문을 봤습니다. 뭐 예를 들면 왼손으로 드나요? 오른손으로 드나요? 그죠? 그죠? 뭐 손으로 드나요? 맞아. 발로 드나요? 맞아.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요. 네. 그래서 길 말씀하셨던 빠지는 길에 대해서 신경 많이 쓰는 거 같습니다. 네. 지금 두 분도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뭐 길이 중요하다. 일자로 빼야 된다. 뭐 왼손 오른손 저도 이런 말 정말 많이 들었고 또 이제 굉장히 상급자이신 분들에도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조용히 오셔 가지고 혹시 백스윙 어떤 느낌으로 드세요? 정말요? 질문을 하시는 거를듣고 제가 아 이거는 조금이 문제에 대해서 좀 레슨으로 풀어볼 필요가 있는 주제겠다 싶어서 오늘 이렇게 준비를 해 봤는데요. 일단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은 저희가 공을 칠 때 한 10cm에서 15cm 정도의 공을 뒤를 하나 놓고이 공을 스치면서 백스윙한다인 건데 사실 이런 정도의 내용은 기존에 방송에서도 많이 활용되었던 레슨이긴 해요. 아무래도 이레스를 많는 스윙패스 바깥이나 안으로 혹은 너무 높게 가지 않고 적당한 높이로 움직이게 하기 위한 가이드가 되는 역할인데요. 근데 여기서 이걸로만 끝나면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게 많이 있을 수 있어요. 어떤 거냐? 이대로 갔어요. 테이크백은 갔는데 하안 없이 몸이 돌아서 팩스윙이 너무 플랫해진다던지 전해요. 공을 여기다가 두고 출발을 했는데 한없이 몸이 이렇게 위로 올라가 버린다든지 네. 여러 가지 또 문제점이 생길 수 있어요. 사실상이 패스를 따른다고 해서 백승이 완성된다고 보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또 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지 더 올바른 백스윙 궤도까지 같이 잡으면서 이걸 연결시킬 수 있을까를 좀 고민을 하다가음 이제 또 많은 분들이 백스윙할 때 요즘 한참 더 이슈가 있잖아요. 그네 주제가 있죠. 이슈되는 주제 지면을 어떻게 쓰나요? 지면 뭐 맞아요. 체중이동 그죠? 체중이동은 어떻게 하나요?지면 반력은 어떻게 쓰나요? 발은 어떻게 움직이나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렇죠. 그죠? 발 뭐 뒤꿈치에 힘을 주나요? 앞꿈치에 힘을 주나요? 이런 많은 얘기들이 있는데 그런 문제를 사실 좀 간단하게 해결을 해 드리고자 제가 드릴을 하나 준비를 해 봤는데요. 일단 여기에 10cm에서 15cm 공을 하나 두시는 걸 기본으로 하고 셋업을 하신 다음에 셋업에서 자 뒤꿈치를 살짝 드는 겁니다. 이렇게 네. 오른발 뒤꿈치를 그죠? 오른발 뒤꿈치를 살짝 이렇게 들어 주시고 백스윙을 시작하면서이 공을 스치게 되잖아요, 저희가.이 공을 스치면서 자연스럽게네. 오. 이렇게 뒤꿈치를 밟으면서 백스윙을 하는 방법이에요. 이게 왜 필요하냐라고 하면 앞서 말씀드릴 것처럼 [음악]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백스윙을 하실 때 오른발을 발을 전혀 신경을 안 쓰시게 되면 궤도가 한참 낮아지거나 몸이 올라가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백스윙 궤도 자체가 굉장히 플랫해지거나 회전이 안 생기거나 하는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항상 궁금해하시는 지면을 어떻게 쓰나요? 발의 힘을 어떻게 쓰나요라는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된다고 생각해서이 레슨을 준비를 해봤는데요. 백스윙 오른발 뒤꿈치를 들고 들고 시작해서 공을 스치면서 밟게 되면 자연스럽게 밟히는 느낌이 나요. 어쩔 수 없어요. 이거는 처음에부터 발을 붙이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떼고 있다가 붙이면서 가는 거기 때문에 뭔가 꽉 밟히는 느낌이 나면서 여기서 오른발이 뒤로 이렇게 많이 빠지는 걸 방지해 줘요. 음. 자연스럽게 그리고 특히 여성 아마추어분들이 이런 문제가 정말 많은 걸 저 많이 봤거든요. 여성 아마추어분들이 백스윙하시면이 오은 무릎이 다 펴지면서 이렇게 앞꿈치가 들려 버리는 현상이 많이 생겨요. 여기서 그러면 백스윙 궤도가 너무 낮으니까 임팩트가 정확하게 되지 않는 모습들을 보면서 아 발을 쓴다 지면을 짓는다라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드릴이 있으면 좋겠다. 그거를 테이크백 테이크 어웨이 어웨이와 연결지어서 할 수 있으면은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이 드릴 준비를 해 봤습니다. 네. 뭔가 그동안 왼발 왼쪽 뒤꿈치를 이렇게 떼는 거는 많이 했는데 오른쪽을 백스윙 때 하는 건 또 처음 봤어요. 네. 근데 이게 오른발 뒤꿈치를 뗐다가 딱 뒤면 약간 축이 생기는 거 같아요. 맞아요. 딱 밟혀지면서. 근데 이게 그렇다서 어려운 드릴이 아니잖아요. 막 뭐 다른 내 스윙을 바꿔야 될게 아니라 추가를 간단하게 하면 되는 거라서 시청자 여러분도 이거 딱 하나 추가하셔 가지고 회전 더 잘 만드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스윙이라는게 여러분도 느끼셨다시피 다들 개성이 있는 거고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거다 보니까 제가 이렇게 앞서 나와서 레슨의 팁을 말씀드림에 있어서 뭔가 어 정용화된 것이나 뭔가 많은 걸 바꿔야 되는 거를 말씀드리기는 좀 부담스럽다라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최대한 간단하고 그리고 좀 어떤 연습하면서 가이드가 될 만한 것들로 준비를 해 본 건데요. 저도이 레슨을 준비하면서 이걸 계속 연습을 해 볼 때 어 느낌이 좀 좋은 거예요. 그래서 어 이거 뭔가 지명 밟는 느낌이 잘 생기는데 왜냐면 선수들도 플레이를 계속하다 보면 이게 아시잖아요. 체력도 떨어지고 하면 계속 어떤 흔히 말해서 저희가 조여진 나사가 풀리듯이 저희 스윙이 잡혀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조금씩 조금씩 틀어지잖아요. 네. 그런 저도 반복습을 해주는데 약간 그런 동작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은 하체를 잘 지탱해주는 거 같은 오른발 뒤꿈치를 떼고 있다가 붙이면서 음 어우 약간 트리거 동작 같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어 그렇죠. 그 트리거라고 하면은 이제 아마추어 분들이 아시는 분들도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트리거라고 하면 이제 백스윙을 출발할 때 어떤 동작을 얘기를 하거든요. 자연스럽게. 네. 시동을 수 있는 동작인 건데 그게 뭐 이런 식의 외인 사람도 있고뭐 이런 식의 스텝인 사람도 있고 뭐 그립을 움직이시는 분들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이거는 골프를 계속해서 치시다 보면은 뭐 이론으로 수득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내 몸에서 나오는 반응인 건데 그런게 없으신 분들은 조금 살짝 부자연스러운게 있을 수 있잖아요. 아마 네. 출발을 어떻게 해야 되나요라는 말씀도 많이 하시고 그죠. 그렇죠. 사실 테이크백을 어떻게 들어야 하나요라는 질문 자체가 자연스러운 트리거가 좀 없다라는 말도 되거든요. 그래서이 연습 방법이 그 트리거와 같이 연결되어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이라 굉장히 또 추천을 드립니다. 오른발 뒤꿈치를 들고 있다가 밟으면서 오 샷 와 근데 스윙이 정말 파워풀하고 예쁘시네요. 그러면 혹시이 오른발 뒤꿈치를 지면으로 붙여 주는 타이밍이 있을까요? 어, 거의 저도 궁금해요. 거의 시작과 동시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백 테이크 백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사실 테이크백이라는 거는 저희가 스프로들도 치는 거 보면 잔잔하게 시작해서 이렇게 팔로만 드는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선수들은 하체의 움직이 하체에서 움직임이 먼저 시작되거든요. 여기서 먼저 발을 느끼고 저희가 움직임을 미세하게 보면 살짝 이런 동작이 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백스윙을 출발한단 말이죠. 네분들은 이체 어 인식을 많이 가지 않을 팔이나 상체나 헤드나 그거 하나만을 생각하시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이 안 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받으시는데 그래서 오른발을 먼저 신경을 쓰시면 시작과 동시에 오른발을 붙이면서 백스윙 하면 자연스럽게 몸이 흔히 말하는 저희 그 어렵게 생각하시는 체중 이동 있잖아요. 체중 이동이 자연스럽게 되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네. 네. 와, 근데 아까 이현주 프로가이 라이브 방송할 때 방송을 라이브 할 때 100명이 넘었으면 좋겠다 했잖아. 지금 훌쩍 넘었어요. 그래서 지금 질문도 되게 많이 들어왔는데 뭔가 질문도 질문이지만 계속 막 아 굿샷 너무 멋있어요. 이런 반응이 많아서 네. 거 같아요. 시청자 여러분도 굉장히 즐기고 있는 거 같아요. 질문을 한번 받아 보겠습니다. 일단 재수한 독수리 22님인데요. 유틸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어요. 유틸 5번 비걸이 어느 정도 나가시나요? 그리고 잘 치는 법도 궁금해요. 유틸 잘 치는 법도 궁금해요 하셨어요? 어, 유틸리티는 일단 저는 5번은 없고요. 사용할 때 4번 3번을 사용했었고 지금은 4번은 없애고 4번 아이언을 치고요. 3번 뉴틸을 치는데 4번 유틸 같은 경우에는 저는 캐리를 한 175 정도 네. 그렇게 쳤기 때문에 5번 뉴틸은 아마 선수 기존 한 160에서 165 정도 5번 아이언 대체 느낌으로 사용을 하실 것 같은데 아마추어분들이 또 이제 어려워하시는게 푸님도 그런 질문 많이 들으셨죠. 우드 어떻게 잘 쳐요? 네. 유틸리티 어떻게 잘요? 이게 사실 어 드라이버는 티 위에 올려져 있고 또 아이언은 바닥에 내려져 있는데 그렇죠. 드라이버 같이 생긴 모양의 헤드인데 바닥에 놓고치니까 그 느낌을 조금 어려워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쓰러치나요? 찍어치나요? 이런 질문을 진짜 제일 많이 받았었고 저도 그거에 대해서 좀 나름대로 고민을 해봤는데 사실 이제 유틸이나 우드 같은 경우에는이 바운스가 아이언처럼 얇지 않고 드라이버처럼 넓고 길잖아요. 그래서 아이언은 좀 찍어친다라고 하면 더 가파른 이런 이미지가 형성이 되는데 유틸은 찍어 되면 정말로 완전 탑볼로 낮게 가는 볼도 많이 나오고 네네. 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이 바운스를 이용해서 친다라는 이미지로 많이 가져가라고 하거든요.이 바운스로 쓰러친다는 느낌의 이미지를 실제로 가져가요. 저희도 어떤 양잔디에서 플레이할 때나 유틸리티 우드가 또 이제 러프에 잠겨 있다든지 아니면이 너무 내리막 라이라든지 이럴 때 컨택에 대해서 좀 사실 신명이 쓰이는 순간이 있거든요. 근데 그럴 때 저는 항상 생각하는게이 전체적인 바운스의 면으로 쓰러친다라고 생각을 하는 느낌이 있어요. 찍어는게 아니라이 바운스 전체로 쓰러친다. 그리고 이제 유틸과 우드가 어렵다고 하지만 또 나름대로 유틸과 우드의 장점은 아이언은 뒷딱 맞으면 바로 표시가 나는데 바로 거리 손실이 나고습니다. 바로 티가 나 그렇죠. 그렇죠. 나가긴 해요. 아. 그렇죠. 근데 이제 유틸하고 우드 같은 경우에는 바운스가 넓고 길기 때문에 뒤에서부터 쓸어맞아도 크게 데미지가 없어요. 내가 뒤에서부터 뒷딱 맞았다 하고 어 너무 움치려들거나 어 이러고 피니시를 안 잡거나 했을 때는 조금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뒤에 맞았어도 그냥 계속 피니시까지 연결돼 가면 결과에 있어서는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게 또 유틸과 우드에 어찌 보면 쉬운 점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니까이 바운스 전체의 면으로 쓰러친다라는 이미지를 가지시고 한번 쳐 보시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라고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 지금 얘기를 듣다 보니까 약간 유틸에 대한 자신감이 막 올라오고 있. 네. 저도 이제 유틸이랑 좀 묶혀둔 우드를 좀 잡아 봐야 될 거 같아요. 그렇죠. 그래서 여기서 너무 찌인친다 순간적으로이 임팩트에만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전체적으로 쓸어서 지나간다라는 이미지를 가지시면 뒤딱 맞으셔도 자연스럽게 아무 일 없었다죠. 피니시를 잘 잡아 주는게 포인트면 되는 거요. 네. 나름대로 생각해 보면 또 굉장히 쉬운 클럽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네. 도움 받으셨길 바라겠고요. 다음 질문이 있는데요. 김지원 님이 남겨 주셨어요. 아까 얘기했던 그 드릴은 비거리에도 도움이 되나요? 하셨어요. 어. 안 그래도 제가 그 얘기를 드리고 싶었는데 사실이 문제점은 정말 하체 피지컬이 너무 좋으신 분들은 뭐 예외가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분들, 여성 골퍼분들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이더라고요. 제가 또 이제맞습니다. 그런 행사를 많이 하면서 아마추어분들의 스윙을 좀 보면서 아 이거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문제점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사실 제가 이번에 테이크 어웨이 레슨 말고 비거리 레슨할 때도 여성분에게 추천했던 드릴이기도 해요. 네. 근데 그분은 이제 백스윙에 하실 때 아무런 지지대의 역할이 없이 그니까 하체의 어떤 인식이나 느낌을 가지지 못하고 완전히 상체만으로 이렇게 백싱하시는 분이셨거든요. 오른쪽 무릎이 다 펴지면서 이렇게 골반이 다 뒤로 빠지는 이런 동작으로 공을 이렇게 치셔서 컨택이 제대로 안 되셨어요. 그래서 제가이 드이를 말씀드리면서 오른발을 들었다가 내리면서 백싱할 때 시작할 때 들었다가 백싱할 때 내리면서 치세요. 했더니 발히는 느낌이 나면서 그때가 실내였는데이 스크린의 공에 맞는 소리가 달라지더라고. 완전히 달라지죠. 네. 맞습니다. 네. 완전히 여기 무게감 있게 맞는 소리가 나면서 저 스스로도 아 이게 이렇게까지 바로 즉시 효과가 나오는구나 했고 특히 여성분들 정말 많이 도움이 되실 것 같고 또 컨택의 이슈가 많은 그러니까 공이 제대로 묵직하게 안 맞아요. 하시는 분들은 분명히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좋습니다. 계속해서 질문 한번 이어가 볼게요. 이번에는 김동진 님 질문인데요. 쇼다이언도 테이크백 할 때 볼을 좀 스치면서 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코킹 시점을 어느 타이밍에 잡아요 할까요? 하셨어요. 되게 코킹 질문이 엄청 많아요. 안 그래도 제가이 레슨을 준비를 하면서 아 동시에 자연스럽게 아 그럼 코킹 물어보실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면 이제 테이크오인는 해결이 됐겠다. 그런 그다음 단계를 궁금해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 사실 코킹이라고함은 우리 김대현 프로님께서는 코킹을 어떤 느낌으로 하시나요? 저는 사실은 이제 어 정말 많이 여쭤 보신단 말이죠. 이제 코킹을 어떻게 하나요? 어느 시점에 하나요? 근데 저는 어떻게 말씀드리냐면 코킹을 하려고 하면 그때부터 어려워진다고 말씀드리는 그냥 자연스럽게 자기가 알아서 되게 해라라고 말씀드리는데 우리 아마추 분들은 그렇게 하면 모르십니다. 맞아요. 이제 정확한 시점, 정확한 방법을 알려 드려야 제 어 가이드가 딱 세니까 그 부분을 사실은 이제 유연주 프로가 유주 프로는 어떻게 하시는지를 좀 알려 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정답은 아니더라도 그냥 유원주 프로의 느낌이나 감을 지금 이렇게 가져가고 있다. 이런. 네. 사실 제가 오늘 준비한 레슨에이 코킹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네. 그게 어떻게 그런 이론이 성립이 되냐면 일단 백스윙을 했을 때 아마추어 분들이 코킹을 잘못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여기서 테이크백이 굉장히 바깥쪽으로 나가서 백스윙 때 이렇게 좀 백스윙이 손목이 꺾이는 이런 현상이 발생이 된다든지 아니면 굉장히 안쪽으로 플랫하게 들어서 클럽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계속 여기에만 머물러 있는 이런 백싱의 모양을 제가 굉장히 많이 봤거든요. 그건 어쨌든이 궤도 자체에서 어 너무 바깥으로 출발하거나 너무 안쪽으로 출발해서 헤드가 위로 올라갈 타이밍을 놓친 경우예요. 그리고 말씀드렸다시피 여기 제대로이 구간을 지나갔어도 하체 지지대가 너무 없어서 이렇게 한없씩 클럽이 위로 올라갈 어떤 그런 포인트가 어 없어진 경우에도 그런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데 오늘 말씀드린이 드리를 하시면서 느껴 보실게 발을 들고 있다가 백스윙을 하면 자연스럽게 클럽이 올라가거든요. 이게 스텝이 없었다면 뒤로 빠지거나 몸이 뒤집히거나 아니면 한없이 클럽을 이렇게 쥐고 있거나 이런 형태가 될 수 있는데 발을 지면을 밟는 순간 몸은 위로 올라가려는 반응이 생기잖아요. 왜냐면 얘는 밑 지면이 하체가 지면을 잡아 주기 때문에 클럽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면서 그때 헤드가 위로 올라가면서 발생되는 것이 사실 쿠킹이거든요. 맞습니다. 그러면 그래서 사실은 어느 시점에 어떻게 해요라는 말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맞지 않는 말일 거죠. 그죠? 왜냐면 뭐 프로님도 마찬가지겠지만 저는 제가 어느 시점에 어떻게 코킹을 하는지 몰라요. 저게 사실 맞는 말입니다. 네. 정말 충격적이죠. 당연히 알 줄 알았고 어떤 동작으로 인식해서 여기서 손목을이 정도 꺾고라고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말씀드렸다시피 그냥 헤드가 힘을 받아서 저희가 좋은 궤도와 좋은 스텝으로 움직이면 헤드가 알아서 힘을 받아서 이렇게 위로 올라갑니다. 그게 코킹이에요, 여러분. 네. 그러면은 정리를 좀 해 보면 그 공 10cm 뒤에 공을 또 놓고 네. 빼 주는 거부터가 정확한 코킹을 위한 어, 첫 번째 스텝이고. 네. 그리고 우리가 스텝을 밟아주면서 그 작용으로이 클럽을 위로 올려주는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죠? 왜냐면 스텝이 없이는 내가 위가 아니라 한없이 뒤로 가면 클럽이 언제 코킹이 될 수 있는 어떤 포인트가 전혀 없잖아요. 근데 여기서 오른발을 꽉 밟아 주면 몸에 반동이 생겨서 위로 클럽이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얻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헤드가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오히려 생각이 정리가 깔끔하게 될 것 같아요. 그렇죠? 맞아요. 뭐 다른 거 뭐 손목 이런 거 생각하지 말고 그냥 밟고 올라가면 올려주면 클럽이 작용으로 인해 위로 올라가니까. 네. 그리고 또 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코킹 양이 너무 적은 것 같아라고 하면 약간 스텝 스윙 같은 걸 해도 좋아요. 이렇게 공을 세 개 정도 앞으로 쭈르륵 두고 저 윤주 프로 SNS에서 그거 봤어요. 아 진짜요? 이렇게 쭈르륵 두고 이거 치면서 가는 거예요. 네. 이런 연습을 이런 식으로 하면서 우와 와 어이고 다 맞아버려맞네 이런 식으로 스텝으로 계속 앞에서부터 반동으로 시작 반동으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백스윙 때 헤드가 위로 올라가는 느낌이 나거든요. 이런 연습 동작도네 굉장히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좋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시청자분들과 이렇게 소통 이어가 보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다음 질문 넘어가 볼게요. 라이프 님이 백스윙 질문을 해 주셨어요. 이번에는 코킹에어서 이제 백스윙이에요. 저도 궁금했거든요. 오늘 아주 백스윙을 그냥 아주 그냥 이렇게 갔다가 다운스윙 이제 임팩트 피니까요. 네. 근데 이제 백스윙을 어디까지 올린다는 느낌을 가져가면 좋겠느냐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네. 백스윙을 어디까지 올라가냐. 저는 어렸을 때 오버 스윙이 굉장히 심한 선수였었거든요. 그래서 저 역시 아 왜 나 이렇게 오버 스윙이 심하고 스윙이 멈춰지지가 않치라고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백스윙의 적당한 지점은 어디일까를 생각을 하면서 느낀게 일단 백스윙은 저희가 생각했을 때 어깨 회전이 끝나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아, 네. 음성 다르고 근력 다르다 보니 어깨회전이 어디까지 가느냐는 인적인 차이가 있어요. 이제 문제가 된다는어전 없이 이렇게만 백스윙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이 받고네 혹은 어깨 회전이 너무 많은데 여기서 한없이 손목이 꺾이는 분도 이렇게 많이 봤고 또 어깨 회전이 너무 많이 되는데맞죠 여기서 손목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덜렁덜렁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말씀드렸다시피 어 헤드가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가지고 어깨 회전이 끝나는 지점이 백스윙의 어 어떤 종점이다라고 저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뭐 이미지로 보여 드리자면 여기서 어깨가 안 움직이고 이렇게 올리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어깨가 너무 많이 움직이지만 손목이 덜렁덜렁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어깨와 손목이 일치가 연결이 되어 있잖아요.이 연결감을 가지고 그대로 함께 전 여기서 더 못 올라가거든요. 네. 여기서 더 돌리면 이제 저에게는 그게 좀 무리하는 느낌이 나는데 무리하는 느낌이 나지 않는 선에서의 어깨가 멈추는 순간이 순간이 저는 백스윙의 완성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쳐 왔습니다. 네. 만약에 좀 백스윙 그러면 유연성이 좀 부족하면은 백스윙 작게 해도 괜찮은 그렇죠. 작게 해도 괜찮은데 이제 그러신 분들은 약간 코킹까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서는 이제 말씀드렸다시피 스텝을 생각하면서 헤드를 위로 올리는 느낌을 가지면 자연스럽게 백스윙이 작아 보여도 굉장히 오히려 콤팩트하고 힘 있는네 스윙이 될 수 있어요. 네.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필드의 여신 유현즈 프로와 함께 하면서 유현즈 프로가 테이커웨이에 대해서 알려 주시고 그렇게 하면서 질문을 하다 보니 뭐 백스윙 임팩트 선모까지 다 하게 됐는데 시청자 여러분 부디 즐거운 시간이었길 바라겠습니다. 자 올바른 백스윙의 시작 테이크오웨이 유현주 프로가 이야기하는 핵심 두 가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레슨은 두 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첫 번째 포인트. 자연스러운 테이크어웨이 방향을 위해서 공 10에서 15cm 뒤에 공 하나를 더 놓고 헤드로 뒤쪽 공을 밀어내며 스윙해 주세요. 두 번째 포인트. 편안한 백스윙 궤도를 만들기 위해서 공 뒤에 공 하나를 더 놓고 오른발 뒤꿈치를 들고 셋업. 이후 오른발 뒤꿈치를 밟으며 테이크웨이 해 주세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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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현주프로 레슨특집으로 그립, 어드레스, 백스윙, 다운스윙, 클럽별 스윙, 퍼팅특강, 드라이버 특강, 등등 고정출연 시켜야 합니다.

  2. 무슨 영상이 10분 동안 엔진오일 광고가 3번이나 나오냐.. 짜증나서 보다 나간다.

  3. 유프로님 김국진TV에서 샷이 너무 완벽해보여서 과거 영상을 찾아봤는데
    계속 진화하고 계셨더라구요
    대단하십니다~!!
    유튜브로 레슨 영상 찍으면 대박 치실듯 합니다~!

  4. 나는 혼자서 올 가을부터 골프방송 보면서 골프를 직접 방송을 봐야 하는데 늦게 골프 방송을 보면서 골프를 배웠어요 유현주님 굿 나이즈 잘쳐요 이쁘네요

  5. 오늘 이 방식으로 백스윙해봤는데 진짜 신기하게 공이 잘맞네요, 신세계입니다
    감사합니다 유현주프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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