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즈 스윙에서 배워야 할 3가지 핵심 포인트 #저스틴로즈 #골프스윙분석 #골프레슨 #드라이버스윙 #골프스윙팁 #골프연습법 #프로골프스윙 #골프스타 #골프
오늘은 40대 중반에 접어든 여전히 멋진 스윙을 가진 저스틴 로즈 선수의 스윙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그의 스윙은 매우 중립적이면서도 깊이감이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깊이감이 무엇인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의 손중앙에서 선을 그려보면 저스틴이 백스윙을 할 때 손이 안쪽으로 너무 빨리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실 아예 안쪽으로 들어오지 않죠. 즉 클럽은 뒤쪽과 위로 움직이지만 손은 안으로 빨려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 결과 손의 스윙 궤적이 상당히 깊어집니다. 그립 끝에서 선을 그리면 그 선은 그의 뒤꿈치 라인 바로 뒤쪽에 위치합니다. 이건 굉장히 깊은 궤적입니다. 왼팔은 가슴을 가로질러 있고 오른팔은 땅을 향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포인트입니다. 그는 다운 스윙을 다리로 시작할까요? 네, 맞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왼쪽 무릎입니다. 다운 스윙을 시작해도 왼쪽 무릎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허리가 목표 라인과 평행해질 때쯤, 벨트 버클이 공을 향할 때쯤 비로소 움직입니다. 즉, 많은 골포들이 클럽을 앞에 두려고 하는 것과 달리 저스틴 로즈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의 클럽패드는 몸 뒤쪽에 남아 있습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인데요. 다운 스윙 도중 클럽패드가 떨어진다면 그건 뒤꿈치 라인 뒤에 떨어져야 한다. 바로 그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스틴은 다리로 리드하는 훌륭한 전환 동작을 합니다. 재밌는 점은 그의 연습 스윙을 보면 실제 샷보다 손과 클럽을 훨씬 더 낮게 끌고 내려온다는 겁니다. 실제 샷에서는 그렇게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것이 그의 드릴이고 여러분에게도 좋은 연습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샷에 들어가면 오른쪽 팔꿈치는 몸 옆에 바짝 붙고 클럽은 오른팔에 예쁘게 놓이며 클럽패드는 손을 덮고 들어옵니다. 정말 훌륭한 임팩트 준비 동작입니다.이 카메라 앵글로 보면 저스틴 로즈의 클럽패드는 임팩트 전에는 플레임보다 약간 낮고 임팩트 후에는 플레인보다 높습니다. 즉 낮게 들어와서 높게 빠져나가는 궤적이 만들어집니다.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상향 타격을 할 수도 있지만이 낮게 들어와 높게 빠져나가는 인투하웃 궤도는 대부분의 아마추어에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한번 더 핵심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깊이 있는 백스윙. 다리로 시작하는 다운 스윙. 하지만 과하지 않게 낮게 들어와서 높게 빠져나가는 스윙. 양팔이 쭉 뻗으며 클럽이 페어웨이를 가르는 모습. 정말 아름다운 스윙입니다. 오늘 본이 포인트들을 직접 연습해 보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선수 저스틴 로즈(Justin Rose) 의 스윙을 분석합니다.
그의 스윙은 나이가 들어서도 여전히 아름답고, 배울 점이 정말 많습니다.
✔ 포인트 1: 깊이 있는 백스윙
✔ 포인트 2: 다리로 시작하는 다운스윙
✔ 포인트 3: Low to High 궤적
저스틴 로즈의 스윙은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줍니다.
오늘 영상에서 배운 포인트들을 직접 연습해 보세요!
골프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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