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의 “논란이 된 행동”🤔⛳️
명량 골프에서도 안할 행동이 나옵니다. 2018년 US 오픈 3라운드 필 미켈슨의 보기 퍼트가 홀을지나 계속 굴러가는데요. 그 순간 미켈슨이 달려가서 움직이는 공을 그대로 쳐버립니다. 그 이후에도 두 번을 더치면서이 홀에서만 더을 보기보다도 더한 4,5버파를 치는데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골프 규칙은 공이 완전히 멈춘 뒤에만 칠 수 있다고 명시하는데요. 추가로 이벌타를 받으며이 홀에서만 무려 6오버파가 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그는 계속 왔다 갔다 할 것 같아서 차라리이 벌타를 받고 다음 홀로 가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많은 비난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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