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념의 이예원! 메이저 우승자답게 강렬한 유현조!! 이 승부는 ‘또’ 연장으로 갑니다|2024 GTOUR 인비테이셔널 #2
네 이번 대회는 대전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공태현 해설위원과 전해 드리겠고 자 이제 어느새 선수들의 플레이는 승부처 경기 후반으로 향하고 있는데 일단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세 팀이 굉장히 좀 치열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두 타차 밖에 나지 않고 파파가 껴 있는 나무 노은 다섯 홀이 되어 있습니다 13번 홀의 박경 선수인데요 벙 도 그래도 탈출이 잘됐어요 잘했어 잘했어 일단은 그린 앞쪽에 잘 [박수] 올렸습니다네 6번도 넘어갔을까 이제 허다인 박현경 선수는 이제 결정을 해야 됩니다 아 팬서비스야 아 성적이네 차이가 조금은 벌어져 있기 때문에요네 그리고 앞서 14번 홀 유현조 이동훈 선수의 공의 위치와 유효주 이예원 선수의 티샷은 거리차가 무려 지금은 한 18m 좀 넘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이홀 14번의 포가 상당히 긴예요 그래서 피치도 핀이 때문에 어 장타자가 무조건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이지만 170m 남은 거리 부담이 되죠 약간 좌측인 그린 앞쪽 차라리 어프로치가 하겠죠네 인홀 그리고 하이브리드 클럽 우드 클럽으로 세컨샷을 하는게 어이 스크린에서의 감은 좀 다를 수 있거든요네 그래서 그 적응이 아직은 되어지지 않다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아 어 유현조 선수는 우측에네 그래도 핀의 거리만 좀 맞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네 거리 완벽합니다네 앞쪽에 낮은다는 잘 피했습니다 지금 저 단으로 올라오게 되면 퍼팅하는 라인이 어렵지 않아요 특히 이렇게 스크린 골프를 할 때는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탄도와 구질도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그럼요이 탄도에 따라서 비거리가 결정되는 부분도 많고 그리고 단순 스피드가 아닌 탄도로 좀 공략을 해야 되는 상황이 많기 때문에 그런 조절에서 다양한 공략을 하는 선수들과 아마추 분들이 어 스크린에서 성적을 잘 낼 수 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네 이제는 홀이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박현경의 버디 자 좀 오르막이 셌지만 근데 임팩이 좀 강했어요 왜 보여주는 거야 아니 왜 보여주는 거야 지금이 정도면 이제 조금씩 팬서비스로 전환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네 이거 들어갈 거 같아 너야 야 자이 위치 결코 쉬운 위치는 아니에요 첫 번째 언덕을 넘겨야 되고요 약간의 탄도가 필요한 어프로치 수 있습니다 프린지에서 웨지를 선택했고 어 선택 괜찮았어요 자이 공이 어디서 멈출까요 저 정도면 너무 완벽하죠네 결가 좋습니다 여기서는 경사가 어렵지 않기 때문에 파스하 데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역시 이렇게 긴 홀은 어 어프로치에서 파로 넘어가는 이런 흐름이 나쁘지 않다 그렇게 볼 수 있어요 그렇죠 그리고 이렇게 어려운 홀에서 버디 컷이 쉽 쉽게 남아 있습니다 윤전 선수요 자 만약에 들어간다면 선두하는 한 타 체가 되는데요 자 똑바로 쳤고 이퍼 좀 짧아요 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아닌가 자 그리고 지금 컨 시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사실 기분이 좋지 않죠 저러면 그죠네 금 적게 받고 오른쪽입니다 아 그리고 또 컨시 존을 벗어납니다 그린의 경사가 어려운 곳에 핀이 꽂혀 있었어요 그 경이 손들고서 있어 바로 갚아 주네요 다민 선수 박해준도 짧았어요요 어 이러면 한타 3 야 되는 거 같아 수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 오르막과 내리막이 부분에서 많은 프로들이 대산 미스를 하고 있어요 이거 근데 짧아가지고 카드 좀 작 짧 살짝만 보고 앞서서 파스리 5번으로에서 첫 보기가 박혜준 선수에게서 나왔었는데 13번을 그냥 살만 보고 어려운 홀에서 또 한번에 보기가 나왔고요 아네 들어갑니다 기 했 박 선수는 제가 예상인데 만약 다음 대회에도 출전하게 되면이 둘은 다시 찢어질 거 명합니다 자 그리고 다음 홀 파죠 15번홀 이홀 같은 경우는 정말을 노리는 선수들이 많지 않아요 그래서이 티샷 타이트한 페 공략을 해도 좀 어렵게 공약이 되고요 세컨샷을 티어 전까지 잘 어 놓은다 피가지 우측 경사에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완벽하게 붙 수 있는 세컨샷을 남겨놓는게이 홀의 공략의 포인트다 그렇게 볼 수 있어요 두 선수 모두다 페이보다 왼쪽 벙커 방향으로 향했고 지금 괜찮아요 남은 거리가 11m [음악] 정데 지만 오늘의 흐름인 유현조 선수 아니죠 유효주 선수네 오늘의 흐름인 유효주 선수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괜찮은 경기력이도 나올 것 같아요네 그리고 지금 표정을 봤을 때 유효주 선수는 아 벙커에서 계산을 조금 덜 했다라는듯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 우측 하단이 20% 되어 있죠 이동은네 이동훈 선수는 그 20% 좀 감안해서 공략을 잘했네요 남은 거리는 104m 빠진다니까여 실 그니까 여기 지금 저렇게 하체를 고정하고 세컨 샷을 하는데 지금 이동훈 선수의 구지 보면 전부 다 약간의 드로우 some 낮은 드로우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렇게 왼쪽 발에 체중을 고정을 하고지는 선수들이 보통 그런 구제를 가지고 있죠 예 0 다비는 남은 거리가 203m요 아 203m 거의 파파이 느낌이 들 수 있어요 그래서 어프로치를 하기 편한 위치로 갔다 놔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벙커에 들어갔는데 또 벙커 턱과 굉장히 좀 가까운 위치입니다 생각보다 짧은게 해요 하지만 또이 숏 게임이 괜찮은 허다민 선수거든요 거의 쳐야 되나 기대를 해 봐야죠 캐데 하나 보여 됐 그냥 170 [박수] 걸로게 아 이거 짧 순항을 이어 나가고 있었던 이가영 박혜준 선수도 전 올해 보기가 나왔고 이제 이가영 선수가 만회를 해야 하는데요 14번 홀도 까다로운 홀입니다 자 축 미스가 나왔는데 벙커 넘어 벙커 안 갈 벙커에 들어 벙커 들어가네요 어 어떻 그 그리고이 부분이 좀 있어요이 투어와 좀 다른 매트를 설정을 해 놨고이 벙커에서도 공을 좀 부드럽게 띄워놓고 지금 이런 식으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사실 샷 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자 캐리 25m 23m 사이에 떨어지면 상당히 괜찮은 결과 같아고 랜드 24m 금 기네요 괜찮아요 그래도 살짝 갑니다 지금 저 위치에서도 경사가 얼마 없습니다 언니 우리 후반에 파 없어요 파야 돼 벙커에서는 또 탄도에 따라서 런이 결정이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페이스를 좀 열고도 높 주는게이 스크린에서는 좋은 공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파 홀이고 자이 홀은 좌우측으로 벗어나면 안 돼요 자 결과 괜찮은가요 괜찮은데 왼쪽에서 오른쪽 지금 저 위치 괜찮아 보이죠네 머리감을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근데 왼쪽에 슬라이스의 경사가 또 엄청 심할 겁니다 그래서 저이 지않 러이 경사를 확실하게 읽어 줘야 돼요 예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서 공동 선두까지 지금 오를 수 있는 상황이고요네 이동은 유현조이 두 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좀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이동은 꿀 같은 정말 약간 좌측이 보다 왼쪽인데 캐리도 조금은 컸습니다 자 이러면 내리막의 경사가 좀 많아요 왜 생각보다 많이 이거 다도 돼요 어 우리 닿는데 했는데 예 사실 이벤트 대회인데 그런 거 없습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네 실제 D 2에서는 저 벙커매트 다음에 안 됩니다 그렇죠네 그러니까 지금 뭐 상세 세부 설정 자체도 투어에서 대회를 할 때와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진하면 내려 거 같 뭐 컨시드 자체도 1m 이번 대회에 설정이 되 있지만 실제로는 없다고요 맞습니다 저 컨시드 있고 없고의 차이가 심적으로 엄청난 부담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자 내리막이 좀 있는데이 정도면 약 7m 6.5m 정도 되는 거리 벗을 해야 되겠죠 자 그리고 왼쪽으로 살짝 보고 있어요 들어가면 공동 선두에 컵 끝에서 속도가 죽고요 라인 좋아요 오 내리막이 좀 있을 겁니다 어 네 그래도 다행이에요 많이 안 벗어났습니다 자 그리고 유효주 선수의 저 퍼팅이 상당히 중요해요 좋아요 언니 놓고 쳐야 돼 자 지금네 컵을 봤어요 저 짧은 거리에서네 컵을 봤는데 그네 컵이라고 알려주는 캐디의 그 거리는 물방울 퍼팅의 라인입니다 그래서 조금 과감하게 칠 경우에는 한 컵 반에서 두 컵 정도만 보면 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잠깐만 자 상당히 신중해야 됩니다 그러게요 지금이 정도에서 내 컵인가라고 또 의심을 한번 해보고 있는 효주 선수인데요 제 내리막이 또 있어서요 너무 좀 강하게 임팩이 되게 되면 또 왼쪽으로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일 수 있어요 이렇게 지나갈 수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거죠 분명 내리막이 있는데이 수를 많이 본다라는 거에서 저 세기 조절이 기 어려울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은 사실 시합을 뛰는 선수들한테도 어려울 수 있다는 겁니다 예 자 그리고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 들어가지 않았고 문제는 시드도 받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내봐야 자 이러면 선두가 세 팀입니다 재밌어지네요 그게요 히 까다로운 13 14번홀 는이가 박준 선수에게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후반에 타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던 박현경 선수인데 과연 허다빈 선수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까요 첫 똑바로만 치면 첫 파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네 결과 좋습니다 나이스 파 지금 이쪽 교는 8을 기록해도 저 주먹이 춤을 출 수 있는 그런 조입니다네 이제 네개 홀 남겨두고 있는 박현경 허다빈 선수고 똑바로네 들어가요 하지만 어려운 두개 홀에서이가 선수 를 기록했습니다 자 남은 홀은네 홀입니다 기거 그리고이 남은네 홀이 핀 위치가 어려운 홀 두홀 쉬운 홀 두 홀이에요 그래서 변수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쉬운 홀이라고 한다면은 파 5홀을 포함해서 15 16번 홀이 될 테고 반대로 17 18번 홀이 조금 어려워지겠죠 핀 위치는 16번 홀과 18번 홀이 쉽고요 그리고 어 17번 홀과 파 홀인 15번홀 2홀 치가 너무 어네 그렇군요네 앞서 유효주 선수가 미스를 했던 그 버디 바로 그 파의 라인이고 아 지금 팬분들이 지금 제가 경기 시작 전에 팬분들 몇 분하고 대화를 좀 나눠봤는데 창원에서 오신 분들 계시고 제주도에서 오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예 그정 전 수 응 위이 간부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주셨는데요네이 선수도 잘 나왔습니다 지금 이번 같은 경우에는이 피치가 왼쪽 앞쪽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버를 놓쳐서 안 되는 홀입니다 자 이원 선수의 샷이죠이 선수는 저 머리에 낮지 정 하나 없어 그수 씨의 모양이 나오는데 왼다리도 확실하게 펴져 있고 고정이 돼 있고 그리고 레깅이란 동작이죠 다운스윙 끌고오는 양손의 코킹이 부분이이 프로들의 공 임팩트를 결정짓는 접지력이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네 자 그리고 선수들이 플레이를 이어갈 마지막 팟 5 홀의 모습인데요 어떤 홀인요 어 지금 티샷할 때 저 좌우측에 있는 벙커가 딱 들어가는 랜딩이 있습니다 근데이 장타자 선수들은 그 벙커가 넘어가서 공략이 된다면 투온을 노려볼 수 있는데요 지금 투온을 노리기 해서는이 페널티 아를 넘겨야 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어 본인이 정말 디테일하게 칠 수 있는 남은 좋아하는 거리에 남겨놔야 버디를 들어갈 수 있죠 오늘 경기초 중반에는 오른쪽으로 향하는 미스가 몇 차례 나왔던 박경인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감을 잡았었죠 자 우측 벙커 방향인데 저 저쪽 팀이 다 벙커 받더라고 어 지금 여기 이홀 저쪽 팀 다 한 플레이와 멘트가 나오고 있어요 조는 회오의 벙커에 다 빠졌더라 예 그 정보를 듣고 플레이를 하네요 그러니까 이렇게 네트워크 플레이를 할 때는이 함께 플레이하는 동료 선수들의 그 과정을 볼 수 있는 거잖아요 와 지금 엄청난 샷이 나왔어요 스피드 66이 나왔고이 벙커 라인을 넘어간다면 투원 공략을 해볼 수 있어요 남은 거리가 201m 밖에 되지 않습니다네 250m 티샷을 보여주는 박해준에 딱 저 위치만 투온이 됩니다 자 그리고 오늘롱 퍼터와 미들 퍼에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이예원 선수죠 버디도 경사는 괜찮았는데 거리감이 맞아요 그래도 컨스트 파로 지나가네요 확실히 이원 선수가 후반 가면 갈수록이 안정성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 부분이 좀 좋아지네요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 답게이 경기력이 첫 토를 제외한 모든 구간에서 정말이 두 선수들이 정말 잘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렇게 볼 수 있네요 예 거리는 2m 이내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라인이 있는데요 어 분하게 마무리합니다 너무 났어 잘했어 자 이제이 선수들이 레이크우드 컨트리 클럽의 승부 홀드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세 팀이 4원 도파를 기록 중입니다네 그리고 원 오버파를 기록하고 있는 박현경 허다빈 조 이글 이글이 글이면 해볼 만해요네네 어 투원 갑니다 박경균 선수 더 이상 물러날 데가 없다라는 거거든요 그린 엣지까지 194m 넘는데요 좋아요 좀 더 가면 좋아요 딱 넘어갈 것 같아요 넘어갔고 오 넘어왔습니다 지까지 아 박현경의 과감한 시도는 통했습니다 아 남은 고리가 230m 있거든요 그렇다라는 거는 페널티 리를 넘어오는 거리가 최소한 200m 되는데 그걸 러프해 또 구사를 해냈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위치에서 세컨 샷을 노리는 박해준 있데요 그린을 공략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네 우측이 거리 손해가 좀 있을 수 있고요 벙커 빠지면 어려운데 아 거리 어 지금 벙커의 그 경계선에 걸친 것으로 보였는데요 해 근데 해거 근데 저 벙커에 들어갔는데 어 서드 샷을 하는 라인 위치가이 언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서드 샷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방향만 잘 맞춘다면 남은은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네 파 17번 홀리고 이동은 좀 짧게 되어 있는 홀이지만 피치가 쉽진 않아요 좋아 보이죠 에이프런에 떨어져서 좋아요 그래도 그 앞쪽에 언덕을 잘 넘겼습니다 아마는 가장 피해야 될 상황이 지금 화면에 잠깐 보였던 그 벙커가 아닐까 싶은데요 맞아요 그 벙커도 피해야 되고 어 좌측 뒤로 넘어가는 것도 피해야 되고요 좌측 너무 짧은 것도 피해야 되고요 그냥 다 피해야 됩니다네네 정말 갈수록 어려운 홀들이 연속입니다 바람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고 있는데요 오 오 직진성 좋아요 거리만 좀 맞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약간 지나가는데 괜찮아요 저 위치도 하기는 괜찮은 라인입니다 캐리거리 정확하게 맞춰 냈습니다 유주 선수 하시죠 자 백스윙시 코킹이 없이 왼팔이 쭉 뻗어져 있는게 유지되고요 그고 팔로우로에서도 양팔이 정말 잘 뻗어져 있는게 보인데 저 샷을 따라하려고 하시다 보면은 갈비 나가십니다 아 예 상당히 어려운 거죠 그 한 칸 정도 우측으로 돌릴까 아 한 번 더 좀 더 노려 본직 하죠 거의 뭐 투온에 근접해 있고이 글까지 한번 누려볼 수 있는 박현경 선수인데요 어 괜찮았어요 왼쪽으로 불러오다 아 좀 어 아 조금 더 가야 하는데 많이 구르지 않았어요 탈의 정도가 좀 약했다 전 그렇게 볼 수 있어요네 괜찮은 8m 치면 돼요 지금 박경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죽 정도 나왔거든요 맞아 근데 계속 오르막이라 그 정도로 오늘 경기가 조금은 안 렸다고 있을 같아요 맞습니다이 버디도 짧을 수 있어요 오르막이 강합니다 1.5배의 공식을 말씀을 해 주셨는데네 아 컨시드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오르막이 강하다라는 것을이 선수들도 알고 있지만 막상 눈으로 보지 않는 경사를 맞추기는 어려울 거다라는 것이이 스크린의 또 매력이죠 그렇죠 한판 1.1m 늦죠 1.1 아 그럼 자 과연 변경 선수가이 포을 성공해서 B 주에서는 탈출할 것인지 박현경의 버디 시도 무측 출발 잘했죠 그네 좋아요 들어갑니다화한 미소와 함께 두손을 번쩍드는 경이요 지금 번을에서 버디를 기록한 선수는 박경 선수입니다 그렇죠 바로다 경사가 또 많아요 왼쪽에 경사가 좀 많은데 들어가면 단독 1위에요 아 아깝다 괜찮아요 경사를 많이 보면 확실히 거리감에 대한 집중력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런 두 가지의 포인트를 전부다 다 잡는 이런 벗은 나오기 어려울 수 있어요 예 반대로 그런 면에서 이동은 선수는 그래도 충분히 또 한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네 버디도 라인은 괜찮은데지만 미리 꺾이 사실이 퍼도 좀 짧게 구사가 된입니다 근데 어 경사가 워낙 많다 보니까이 조절에 대해서 완벽하게 맞추기가 좀 어려울 거예요 자 이렇게 되면이 세조가 어 남은 홀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 그리고 16번 홀 파포 홀인데 앞서 어 이원 선수 팀이 또 플레이했던 홀인데이 홀 같은 경우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길지 않은 홀인데 티샷을 왼쪽으로 벙커를 잘 피해서 공략을 하고요이 세컨샷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중앙에 보이는 이단 그린 저 아래쪽에 오늘은 핀이 위치가 되어 있는데요 핀 위치에 따라서 공략이 잘 되어는 홀입니다 저 핀보다 길거나 핀 하이가 된다면 상당히 남은 퍼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그래서 핀보다 무조건 짧게 공략이 되어야 버디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오늘 박현경 선수는 16번 홀이 자신의 마지막 볼이 되겠습니다네 마지막 볼 티샷은 완벽하게 펼쳤고네 날라왔네요 이 수을입니다 어 이가영 선수도 좀 뜬 거 같 그래도 방향 괜찮아요 방향만 괜찮으면 세컨 샷 치기에는 어렵지 않을 겁니다 지금 백스핀 3,3 거리가 그렇게 긴 홀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거리가 큰 부담은 없겠고요네 자 그리고 다른 팀의 선수들은 벌써 마지막 골이에요 마지막 볼은 유현조 선수가 담당하겠습니다 제까 오른쪽인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벙커도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벙커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저 오른쪽이 상당히 괜찮은 위치입니다 어느새 마지막 콜 플레이를 하고 있는 두 팀인데 현재 세 팀이 동타를 이루고 있고 마지막 콜의 결과에 따라서 또이 다른 두 팀의 결과도 지켜봐야죠 이예원 아 한 가운데입니다 확실히 이원 선수가 마지막 볼 가면 갈수록 집중력이 올라오네요 그리고 그 결과가 간 아 러프에 간 러프 코스가 오자 저지 이거 얼만큼 쳐야 자 마지막 콜의 티샷을 완료했고 그 전에 있는 선수들은 16번 홀에서의 버디 포입니다 3.5에 두 칸 반 두 두 칸 지금 두 칸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거 보니까 약 두 클럽보다 더 봤어요 외쳤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지금 왼쪽을 상당히 많이 보고 있는데요 네 어 지금 잘 봤어요 이니다이가 분명히 얘기를 할 때는 뭔가 확신이 없는듯한 모습이었거든요 나도 망했어 나도 망했어 하지만 이가영이 여기서 해냈습니다 또 하나의 버디 아 저은 좀 결정적인 퍼이 될 수 있습니다 아 오늘 박혜준 선수와 이가영 선수의 저호흡 이 선수 이대로 치세요 박준 선수이 두팀 호흡 상당합니다네 그리고 박현경의 버디 시도 좀 덜 봤어요 이러면 오삐 죽이죠 시드로 홀아웃을 하 평경 선수가 플레이하는 홀은 지금이 마지막 홀이었는데네 근데 이만큼 세컨 샷의 공략이 상당히 중요했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핀보다 좀 짧게 공략을 해야 저 경사를 좀 피해서 질 수 있거든요 현재 이가영 선수가 한 타를 더 줄였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반드시 버디가 필요한 두 팀인데요 방향 오른쪽이면 지않 너무 짧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래도 좀 굴러와 줍니다 어 뭐야 뭐야 어 저 위치면 퍼팅하기 아주 편한 위치예요 거의 똑바로 치면 들어갈 수 있는 라인입니다 저 왜 이렇게 이제 두 호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파스리 17번 홀에 박혜준 자 박혜준 선수 환호성이 옆에 들렸지만 그래도 샷의 라인은 좋아요 아 좀 짧았어요이 언덕을 조금만 더 넘어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방향은 완벽했어요 예 13 지금 박혜준 선수도 17번 홀이 자신의 마지막 홀이고 18번 홀은 이가영 선수가 맡겠습니다 그냥 1355 다치면 8은 좀 빡 7번 7번 좀 클 거 같긴 한데 아 언니 조금 많이 나가서 아 8 자 지금 박혜준 선수 물을 한 통 다 비웠어요 그 정도로 계속 집중력을 높이고 있는 거죠네 자 이예원 선수이 옆으로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약간 오른쪽으로 보고 그리고 흘려 내려 보내야 됩니다 그렇죠 오른쪽으로 잘 굴렸 이러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이 라인이죠이 라인이죠 떨어 이예원 핀 버디가 나왔습니다 이함성 이었군요 와 적인 마가 있요 역시 디펜딩 챔피언 야이 선수가 저렇게 액션이 엄청나게 큰 선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정말 오늘 경기 어려웠을 수 있거든요 잘 안 풀리는 경기 8로 이어지는 그런 경기에서 마지막 볼 집중력 보여주면서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칩니다 아 왜이 두 선수가 지난해 초대챔피언 올는 오 경으로을 했요 남은 두 호를 허다빈 선수가 모두 다 플레이하겠다 됐죠 아 자 약간 두껍게 팅이 되면서 그린 앞에 아 진짜 자 이렇게 되면 손 들고서 있어야 되죠네 치빈 버디 어 치빈 버디 아 아 조금 전에 이예원 선수는 스핀 버디에 성공을 했고 유현조 선수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버디입니다 짧으면 안 돼요 가나요 짧으면 안 돼요 들어갑니다 와 유현 조도 버디 아 이런 승부가 있나요 대단합니다 아 정말 대단한데요 이러면 이제 이가영 선수 그리고 박혜준 선수이 두 선수의 나무 결과가이 승부를 어떻게 만들지 그 결과를 결정짓습니다 동이면 어떻게돼 일단 저기 끝나고 근데 지금 경기를 먼저 마친 유현주 이동은 유효주 이예원 선수는 5언더파로 경기를 끝냈고요 바 붙 말 준이 두 선수는 17번 홀 지금 플레이와 18번 홀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금이 위치도 들어갈 수 있어요이 위치도 약간 오른쪽으로 치핑을 구사한다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충분히 구사를 했고 멈춰죠 괜찮습니다 1. 3m를 남겨 겠고요 여기서 만약에로 홀아웃을 한다면 은 이가영 선수가 담당을 하는데 버디를 기록하게 되면 그대로 우승이고 만약에 버디를 기록하지 못하게 된다면 세 팀이 공동 선두가 되겠습니다 자 허다빈 선수 파포 어 들어가네요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허다빈 [음악] 선수입니다네 또 마지막 콜도 허다빈 선수가 담당하고 다 칠걸 그랬어 다 마지막 콜의 핀 위치가 사실 어렵진 않기 때문에이 두 선수들이 쉽게쉽게 버디를 공략해 볼 수 있습니다 왼쪽 1cm 왼쪽 1cm 자 그리고 이제 우승의 쇠는 이가영 선수에게 달려 있는데 오늘 이가영 선수가 정말 맹활약을 하고 있거든요이 두 선수의 팀웍이 워낙 좋은 거 같습니다 전반전에는 박혜준 선수가 파이팅 넘치게 치고 나가 줬고 그리고 이다영 선수가 초중반부터 박혜준 선수의 말을 잘 들어가면서네 홀의 공도 빨려 들어가고 있거든요 자 이제이 마지막 홀 승부처가 되고 있는데 18번홀 다시 한번 소개를 해주시죠네 우측에 보이는 저 벙커를 피해서 공략을 해야 되고 고요 사실 실제 코스에서 가면이 홀이 그림 제일 많이 핍니다 하지만 여기는 스크린이 오늘의 피치는 우측 뒤편에 평지에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우측에 보이는 언더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내리막만 피해서 핀 앞으로 짧게 공략을 한다면 쉽게 버디로 마무리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가까이 붙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조금 전 두 팀은 모두 다 또 버디에 성공하는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끝까지 지켜봐야 하는 홀이에요 맞습니다 어머 자 이가영 선수 아씨 너무 떴잖아 너무 떴잖아 아고 얘기를 했는데 그래도 방향에는 전혀 문제가 없고요 그래도 페어입니다 자 남은 거리 126m 남기는 이가영 있니다 오히려 조금 덜 맞아서 살았다 그렇게 볼 수 있어요 왜냐면 페오에 벙커에 들어가면이 선수들이 계산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요 예 돼 한 번 더 파이팅을 외치는 허다빈 이고요 사실이 샷이 들어가도 4위는 확정입니다 잘 쳤어 이번에는 약간 왼쪽인가요 왼쪽 러프인데 괜찮아요 위 그래도 괜찮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공간이 나와 있습니다 확실히 허다빈 선수와 박현경 선수 팀의 팬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그래도 마지막까지이 웃음을 잃치 않고 플레이하는 이두 선수들 저런 선수들의 저런 애티튜드를 보고 많은 선수를 배워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죠 또 비록 지금 세 팀과 수차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고요 정말 발디딜 틈이 없습니다 아 저기 실제로 관 오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얼마나 넓은 공간인지 근데 저 넓은 공간을 전부 다 팬분들이 매워 주셨고요 더욱더이 대회가 풍성해지는 거 같습니다 한 1m 정도의 내리막이 있고 154m 약간 좌측 크지만 않으면 돼요 괜찮습니다 저위치 너무 흘러가지만 않으면 되는데 그린 앞쪽에 떨어졌고 살짝 흘러가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린의 잘 올렸습니다 괜찮아요 실제 약간 이렇게 했 실제 그린 거리 딱 맞아 아 125 125 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허다빈 선수고 근데 아까 전에도 왜 보 그리고 우승을 결정 짓는데 있어서는 이가영 선수의 지금 샷이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아 너무 중요해졌어요 바람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고요 오늘 이가영 선수의 흐름이면 어떤 샷을 해도 붙을 것 같습니다 약간 근데 방향 쪽이에요 너무 왼쪽은 안 좋아요 거리감이 중요하죠 흘러요 이러면 왼쪽으로 살짝 흘렀습니다네 이러면 오르막 경사가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좌측 한 클럽 자 이러면 이제 경우의 수는 단순해졌습니다 이가영 선수가 그 남은 포을 성공한다면 그대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겠고요 한 10m 거리는 10m 만약에 8로 홀아웃을 한다면 세개 팀이 공동 선두가 되겠습니다 칸 3 아게 아니고 반 좀 더 그니까 한 칸 좀 안 되게 어 10m 저기 다 기다리 그 13m 자 지금 이렇게 오르막 우 너무 세 있으니까 그냥 오르막이 많은 이런 컷은 경험이 있죠 이제 과감 했는데지만 왼쪽을 너무 많이 봤네요 그러면서도 조금 강했고요 13m 딱 갔는데 자 이러면 이가영 선수입니다 이제인 아마이 프 선수들에게 스크린골프가 히 일반 샷보다 어 그럼요 그리고 이제 남은에 경사는 반는 약간 뒤쪽이 있고 여기는 약간 나 보다 별로 없는 거 같아 자 들어가면 우승이고 10 10m 10 10 아니 오늘 이표정이 나오면서 박해준 선수를 바라봤을 때 결과가 모두 다 좋았거든요네 과연이 중요한 순간에는 어떨지 2.5 자 그리고이 퍼터를 미스 하게 되면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그렇죠 세 개 팀이 모두 다 언더파로 부 포 방식으로 진을 하죠 그러면 다양한 볼거리가 또 생기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연장 전도 괜찮다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자 이퍼터 갑니다 들어가면 승 들어가면 아 오른쪽이요 아니 끝에서 아니 이러면 세 팀의 연장전을 섬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유현조 이동은 유효주 이예원이가 팀 1번홀부터 연장 승부를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박경 허다빈 선수는 500만 원에 획득했습니다 예 마지막 순간 이가영 선수의 모습인데 들어갔다면 우승으로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사실 그 위치가 그렇게 쉽다고 할 수는 없었잖아요 원래이 반컵 한 컵 이렇게 살짝 보는 라인이 더 어려운 법이거든요 측 조금 아 연장 연장을 어떻게 치지 연장 자 연장전에 대한 선수들을도 생각을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이 방법을 모를 수 있는데 연장전은 어 세 팀이 포섬 일본부터 서든데스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죠 아 오른쪽이에요 괜찮아요 들어가도 단독 사위네 자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허다빈 선수에게도 많은 박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많이 적응을 했다는 점이 또 연장 승부에서는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올지도 굉장히 궁금해지는데요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콜에 정말 이예원 선수의 환상적인 칩킨 그리고 유현조 선수의 어려운 그 버디폰이 흐름이 연장전에서도 이어질 거거든요 [음악]
#박현경 #허다빈 #이가영 #박혜준 #유효주 #이예원 #유현조 #이동은 #스크린골프
역시 집념의 이예원! 메이저 우승자답게 강렬한 유현조!! 이 승부는 ‘또’ 연장으로 갑니다|2024 GTOUR 인비테이셔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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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ㅖ원이 때문에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