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라이브 16회_섹시골퍼 원조 안신애 출격|라이더컵·하이트컵 핫토크
[음악] 지난주에 정말 그 핫한 대회가 많았잖아요. 오늘은 또 핫한 게스트를 예고해 드린 것처럼 모시겠습니다. 안신프럽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 구독자 보고 인사 좀 해 주세요. 네. 어 안녕하세요. 안네프로입니다. 네.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데 라이브라서 조금 떨리긴 하네요. 부탁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주신다고 하지만 늘 그냥 뵙는 모습 그대로고 세월의 어떤 흔적도 하나도 안 보이시고 그렇지 않아요? 늘 때마다 미모갱신 리즈갱신을 하고 계셔서 사실 저는 안신의 프로가 되게 어렸을 때 우리 아카데미 있었어요. 20대 중반 초중반 초중반 그래서 뭐 그때나 지금 예 참 지금 대견하죠. 아 근데 작년에 작년에 은퇴했잖아. 그지?네 네, 맞아요. 그 은퇴 후에 지금 근황을 되게 내 주변에서도 많이 궁금해하고 안는 플레이가 뭐예요? 아니, 심지어 은퇴하신지 모르는 분들도 계세요. 그렇죠. 제가 일본 투어에 이제 몇 년 전에 가서 한국 투어에는 어차피 없고 그냥 일본에서 아직도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네. 저는 은퇴하기 전에도 사실 그 코로나 때 일본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4년을 쉬었어요. 그래서 좀 어 이걸 작년에 은퇴했다고 하기에는 좀 공백이 있었거든요. 이제는 정말 아예 은퇴를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아 네 사업이요? 네. 화장품 사업을 한다면서맞 안신의 안신의 프로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을 했어요. 어울리세요. 대표님인데 그래 가지고 나는 또 샘플을 받아봤거든요. 아 진짜요? 본품 너무 좋아. 샘플 아니 샘플 아니 본품. 어 그 샘플이 아니었어. 샘플 아니에요. 본품만 어디 어디 있어? 제품 한번 제품이요? 네. 제품 아까 여기서 어 저 가져야 돼. 네. 네. 아니, 근데 저는 궁금한 거 예. 되게 정말 많은 사업 아이템들이 있고 특히 골프 쪽에 계셨으니까 골프 관련된 용품이나 뭐 여러 가지 아이템들이 있었을 텐데 특별히 콕 집어서 화장품 사업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신 계기가 있으세요? 어, 제가 어릴 때부터 햇빛의 노출이 많이 되어 있으니까 많은 선크림을 썼잖아요. 네. 그러면서 피부에 잘 안 맞는 그런 선크림도 많이 걸쳤었고 그다음에 이제 몸에 바르는 선크림 화장 밑에 저희가 페이스에 바른 베이스처럼 바르는 그런 선크림 여러 가지 써 보다가 거 골프치고 났더 막 원숭이처럼 자리 나오는데 이거 그 그런게 없이 너무 없죠. 맞아요. 이게 50%인가? 유비 프로테이에요. 네. SPF가 50이고가 플러스네 개. 아 그러면 진짜 철력 차단력도 좋고 그리고 기미도 이제 4주 정도 사용을 하면 옅어져요. 예 15% 개선도 되는 임상까지 받았어요. 왜냐면 저희가 햇빛에 노출되다 보면 기미가 항상 고민이잖아요. 저도 정말 오랜 시간 기미와 싸워 왔는데 기미까지 한꺼번에 이렇게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그런 선크림이어서 네. 요거는 뭐예요? 요거는 뭐 다른 제품들인가? 네. 이제 에센스도 있고 세럼도 있고 크림크림 어 토탈이네요. 강한석 캐스터가 고프로님 저 다음 출연 때 저도 좀 주세요. 힘 아 내가 안신네 프로테 사실 나는 내가 써보고 괜찮아야지 사람들한테 추천하는 항상 뭐든지 그러거든요. 그래서 요거 두 개는 내가 추석 선물로 또 주변 사람들 이렇게 좀 주려고 좀 주문을 했어요. 그니까 우리 프로들도 좀 나눠줘야 될 거 같고 다들 너무 필요한 거라 가지고 이거는 내가 필요한게 아닌가 보지. 에센스 이런 거 이런 거 아 그 원셔서 그거보다도 안 쓰실 거 같아요. 쓰시는게 뭔가에 좀 명품 화장품 쓰실 거 같고 브로님 이런 거는 이제 가볍게 쓰실 거 같아서 아 네 이건 내가 쓰기 너무 비싼 아니요 저희 너무 이제 금액이 저렴하게 느껴지네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다음에 보내 드릴게요. 근데 정작 브랜드 이름을 저희가 안 늦어봤어요. 네. 제품 이름이 뭐예요? 메르베이입니다. 메르베이 무슨 의미예요? 어 의미로 따지면 원래는 이제 프니까 프렌치 단어예요. 메르베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막웨이 이렇게 읽히거든요. 다시 한번 해보. 아, 두 번씩 못해요. 근데 그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경의롭다, 아름답다, 뭐 깨끗하다, 너무 좋은 의미를 많이 담고 있는 단어인데 그 단어를 정확하게 다 사용하지는 못했고 그걸 한 곡씩 영어 발음으로 조금 해석을 해서 네. 메르베이 음 이름도 좋고 보니까 그리고 용기도 깨끗하게 잘 담아 놨고 그리고 일단은요 두 가지 써본 제품은 어 정말 나 너무 만족해요. 처음에 그 화장품 회사 차렸다 그래 가지고 근데 딱 보면은 우리 안시네프로 이렇게 딱 피부를 보면은 신뢰가 가지 않아요? 아 그럼요. 왜 한 때 승무원 크림 뭐 승무원이 쓰는 뭐 이게 유행이었잖아요. 네. 근데 사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골프 선수들만큼 햇빛의 자회선에 노출되지 노출되는 사람들이 사실 극히 많지 않잖아요. 그러면 늘 저희도 라운드를 하지만 어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으세요? 어떻게 이렇게 깨끗하세요? 이런 얘기 늘 여쭤 보거든요. 네. 이거 저 프로 선수들한테도 좀 이렇게 선수들한테도 지금 용어도 좀 네. 나중에 돈 벌면 후원도 좀 해 주고 너무 그러고 싶죠. 음. 왜 이렇게 얘들아 고생 많다땡 땡땡 이런 브랜드들 있잖아요. 그런 후원사로 저도 번창해서 그렇게 선수도 후원도 하고 너무 그러고 싶죠. 네네. 곧 되실 겁니다. 여러분 많이 도와주시고 메르베이 많이 좀 애용해 주시고 찾아 주시고 어디서 구매할 수 있어요? 아 지금은 온라인 저희 자사몰에서 메르베이컴에서 이렇게 얘기해도 되는 거나요? 아, 그래요? 아, 그래요? 어. 네. 저희 자사물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네. 프로님, 인스타그램에 링크 혹시 이렇게 있어요? 들어가고요. 아, 네. 있어요. 그거 들어가셔 가지고 한번 혹시 메르베이가 이름이 기억이 생각이 안 나시면 어, 인스타그램 올라 들어가셔서 그 링크 프로필 링크 한번 들어가시면 나 인스타 팔로가 몇 명이나 되지? 엄청 많으실 것 같아요. 18만인가? 하필이면 18만 원. 17만인가? 팬 그니까 뭐 되게 전 세계적으로 워낙 많은 팬분들을 어 이렇게 보유하고 계셔서 네. 일본 분들도 많이 들어오시죠. 네. 일본 팬분들이 많아요. 제가 일본에서 활동을 했었어서. 네. 그 얘기 들었는데 진짜 일본 그 특히 남성 팬들이 그냥 공만 치면 뭐 나이샤이게 아니라 스고이러서 남석 팬들이 예. 그 신사들이 막 그랬다는 거예요. 그니까 막 안신에만 나타나면 막 감탄을 한대요. 아니 아 지금 저희 남편도 보고 있을 텐데 전화 없는 건 안 보는데요. 프로님 나온다니까 꼭 보겠다고. 네네. 그니까 지금 한국에도 네. 팬분들이 워낙 많으신데네. 약간 한국 팬 1번 팬 비교를 해서 본다면 네. 어떤 차이가 좀 있어요? 어때요? 차이요? 네. 한국 팬과 일본 팬의 차이. 차이요? 음. 어. 어. 한국도 요즘에는 좀 이렇게 기다리면서 줄을 쓰면서 밥을 먹는 문화가 좀 이제 자리를 잡았죠. 예전엔 그런 문화가 저희는 없었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일본은 그런 오래된 그 맛집 앞에서 몇 시간을 기다려도 그 먹는 일본 사람들이 문화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일본 팬분들은 좀 이렇게 오랜 시간 한 선수를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주시는 그런 아 성적이 안 좋아도 성적이 안 좋아도 기다려 주신다든지 혹은 어 대회도 18월 내내 같이 라운드를 해 주신다든지 음 인내심이 좀 좋으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이제 라운드 끝나고 스코어 접수처 갔다가 이제 연습하러 가기 전에 사인하는 좀 그 잠깐의 시간이 있거든요. 어 선수마다 그 시간 주어진 시간을 좀 다르게 쓰기는 하지만 그때 또 이렇게 좀 장시간 기다려 주시고 시간까지 기다리고 아 그러니까 조용히 기다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데 내 생각에도 한국 팬들은 조금 더 좀 급하지. 그리고 안혜 선수 옛날 자기 별명도 알고 있더라고요. 어 제가 그 조금 안 나오면 그 취업 안 나온다고 안신해가 아니고 안친해라고 막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네 저 안친네라는 별명도 있었고 그러니까 막 그 사람들이 되게 보니까는 급하 급하게 확했다가 급하게 식었다가 음 막 아니면이 선수 지금 한타 선수 좋아했다가 또 다른 선수가 금방 금방 그런 그 맞는 거 같아요. 그럴게 아 이것도 있어요. 이제 인스타그램을 우리가 하잖아요. 그다음에 실시간으로 이렇게 올리는 스토리가 있어요. 뭐 스토리를 무조건 실시간으로 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제 가끔 제가 일본에 뭐 놀러 가거나 이제 은퇴하고 난 이후에요. 어 제가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이제 너무 맛있는 식당이어서 사진을 찍어서 올렸는데 그 휴지에 네. 저는 읽지 못하는 이제 한 분 단어 하나가 있다든지 이제 이런 거를 보고 문 앞에 서계시는 팬들도 있었고요. 와 짧은 시간 하물며 싱칸을 타고 이동을 하는데 이제 후지산이 너무 예뻐서 그거를 영상을 찍어서 올렸어요. 근데 후지산이 이제 어느 쪽에 있었고 어느 방향으로 가는 거를 파악을 하시고 그 도쿄 스테이션서 기다리고 계시는 거예요. 우와. 그것도 택시를 타고 있었던 경우예요. 네. 내리는 걸 보려고. 어, 지금도 얘기하면서 조금 닭살이 뒀는데. 그 좀 약간 무서운 거 아니야? 그렇죠. 스토커. 스토커는 없었어요. 일본에서. 요게 조금 비슷리하지 않을까? 왜냐면 가끔 좀 깜짝깜짝 놀릴 때가 있고. 예. 의도치 않게 너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를 들어 골프장에서 라운드가 끝나고 어, 이제 스코어 접수 옆에서 계시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니까. 근데 당연히 이제 이동을 하는데 싱컨센을 타고 그것도 시합 끝나고 다음날 뭐 혹은 제가 한국에 있다가 코로나 이후에 이제 일본에 들어갈 수 있을 때 거기서 밥 먹고 정말 맛있는 음식 먹고 나왔는데 그 앞에 이렇게서 계신다든지 이런 거는 조금 아 나는 어느 정도는 이해할 거 같기도 하고 그 일본 투어가 뭐 선수들을 편화해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그래도 한국 선수들이 훨씬 그 외모 골프도 잘 치고 외모도 훨씬 좋잖아요. 근데 안신의 선수 같은 선수를 어떻게 보겠어? 그렇죠. 사실 국내어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고 핫했던 우리 지금도 핫하지만 네. 그렇기 때문에 맞아. 진짜 막 그런 열정 열성적인 팬들이 나타날 사실 그래서 여성 팬들은 사실 약간 질투하는 느낌이 있어요. 아세요? 약간 그래서 본이 아니게 안티팬도 사실 조금 거느리고 계시는데 느낄 때가 있으세요? 어떠세요? 네. 어, 이런 얘기를 해 볼 기회가 없어서 못 했던 거 같은데요. 네. 궁금해하시니까. 네네. 음. 일본 처음에 갔을 때 아무래도 제가 조금 이슈가 됐던 것은 어, 좀 타이트한 골프곡을 입는다든지 뭐 혹은 좀 짧은 치마 입는다. 그때 한참 맞다. 짧은 치마 유행했을 때다. 또. 네. 아니요. 그때 유행했을 때 네. 그죠. 일본에서는 좀 보수적인 그 면이 있어서 치마가 좀 짧지 않았고. 음. 또 제가 저희가 입었던 재질과는 다르게 좀 면제질로 길게 입었던 시대예요. 시절이. 어, 너무 옛날 같잖아. 아니, 아니, 아니.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몇 년 전이에요. 얼마나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여자 팬분들이 그 인스타로 DM을 주시는데 이제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보내 주시는데 이제 누가 봐도 일본어를 번역해서 보내 주신 거예요. 어색한 한국말. 네. 일본에서 다시 돌아가세요. 한국으로. 음. 음당신은 뭐일본에 있으면 안 됩니다. 일본의 본질을 뭐 흐립니다. 이런 식으로 어 자꾸 저를 추방시키려고 하시는 거예요. 그 남편들이 완전히 그냥 TV 앞에만 앉아. 아 그러네. 제가 와이프 입증이면 살짝 고울이 날 것 같기도 하긴 하네요. 그래요. 그래서 좀 그런 안 좋은 어 네. DM들도 그다음에 악플들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 일본이 되게 그런 쪽에서선 되게 또 볼 수목 요기 복수화표 위에 조그만 뭐 문신이 있다고 막 일본 토에서 뭐라고 했다 그러잖아요. 뭐라고 한게 아니라 아예 출전을 못 했어요. 네. 그것 때문에. 네. 그래서 뭐 뭐 붙이고 했었나? 아니요. 아예 협회에서 출전을 못 한다고 해서 이미 큐스크를 다 마치고 이제 자격이 되는데 첫 시합을 곧 앞두고 전주 훈련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와 드디어 일본 투어 이제 곧 시합이다. 그리고 너무 훈련도 잘 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을 받은 거죠. 음. 당신의 발목에 타투가 있다는 사실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 우리 그 규정상 타투가 있는 선수는 소화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아니 뭐 그 타투가 무슨이 이렇게 무식한 네뭐 이런 거 아니잖아요. 예. SS 이런 거 아니잖아요. 잉어용 이런 거 그런 거 전혀 아니고요. 그 작은 별이었어요. 어머 세상 발목에 있었네. 여기 안쪽에 지금은 보시면 다 지우고 없어요. 안 보이. 네. 다 지웠어요. 웬 일이야? 근데 이게 한 번 지우고 두 번 지우고 여러 번 지워야 되거든요. 근데 이거를 2월 달인가부터 지우기 시작을 하는데 3월 달에 당장 시즌을 시작하는데 바로 안 지워지잖아요. 그렇다고 뭐 살을 버려낼 수도 없잖아요. 그 생각도 사실 했었거든요. 어떻게 피부 이식을 해야 되나? 피부의식 좋다. 그거 가능하다. 아 예님 더 떼면 되는 거 아니 엉덩이에서 이렇게 이식을 할 수가 있다고 했었어요. 근데 어쨌든 그래도 좀 빨리 지워 보자. 아, 그리고 협회에서 내가 이렇게 노력을 하면 그래도이 어쨌든 언젠간 지워질 거라는 걸 감안해서 내보내 주겠지라고 했는데 이제 4월 달이 돼도 다 지우고 오세요. 사진을 보냈는데도 안 되겠다 해서 일본에 한번 들어갔었어요. 정말 당일로 비행기를 타고 가서 협회에 가서 제 발목에 문신을 보여 드렸는데 사실 화장을 살짝 이렇게 했거든요. 덜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안 된다고 하셔서 한국에 다시 돌아왔어요. 진짜 네. 근데 제가 첫 시합이 5월 달이었거든요. 결국에는 나갈 수 있게 되었어요. 그게 왜 어 이런 말 해도 되나 진짜? 네. 네. 네. 해도 안 될 얘기 빼놓건 다 해도 돼. 그래요. 일단은 해보는데 이거 지금 라이브라서 괜찮아. 그래서 결국에는 이제 협회에 너무 이제 대회 출전이 간절하니까 사실 우리 일본에서 투어를 뛰고 있는 선수들 중에 타투가 있는 선수들 제가 또 알고 있거든요. 음. 그래서 너무 억울한 거예요. 그렇죠. 다른 선수는 이미 뛰고 있는데 나는 안 된다고 하니까 그래서 다 찔렀어. 그래서 아니 그 얘기는 했죠. 찌른 것까지 아니지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나 내가 어느 선수들은 분명히 있는 걸 내가 알고 있다. 근데 왜 나는 안 되냐? 억울하다. 그리고 바로 출전하세요. 뭐 해서 그런 얘기나? 오 네. 아니는 일이니까요. 네. 그리고 어쨌든 그 아니 진짜 그 얘기를 하니까 왜 다른 선수들로 안 되고 왜 나 나만 되냐? 저 지금이 말을 되게 후회하고 있는데 왜요? 왜요? 왜요? 그런 아니 왜냐면 그 시절은 또 그럴 수도 있어. 요즘이야 타투가 흔히 이렇게 보는 거니까 뭐 또 그럴 수 있지만 그때는 또 그럴 수 있었고 제가 골프 방송 처음 했을 때만 해도요. 네. 골프 방송에서 이렇게 웃구 떠들면 안 되는 거였어요. 되게 우아해야 되고 이건 약간 좀 뭐랄까 품격 있는 스포츠여서 뛰어다녀도 안 되고 약간 뭔가 되게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거든요. 그죠 프로님? 저도 20년이 조금 넘다 보니까 방성에서 굳어진 그 이미지 때문에 어디 가면 내 진짜 장난도 잘 치고 그러잖아 농담 잘하고. 근데 되게 좀는 자 그러니까 우리 저 선수들은 다 그려 나보고 야 프로님의 이런 모습이 있는지 사람들은 모를 거라고. 그걸 좀 유튜브에 많이 좀 보여 주세요 프로님. 막 그러고 싶은데 또 방송국에서는 아직까지는 해설위원인데 너무 심하게 하지 말래요. 아 진짜요? 네. 아 그래서 그 협회 입장에서는 뭐 그럴 수 있다라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또 우리는 팬 입장에서는 그렇게까지 했어야 됐나 뭐 요런 느낌으로 좀 받아들여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크게 걱정은 안 하셨. 네. 그래서 일본에서 그럼 몇 년을 선수 생활을 했지? 그렇게 3년을 초월를 뛰고요. 네. 그리고 코로나 4년차가 되는데 이제 코로나가 일어나면서 하늘길이 막혔죠. 음, 그리고 이제 들어갔었어야 되는데 그때 잠시 쉬게 된 게 4년을 쉬게 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는 그냥 요대로 그냥 은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이거는 어, 얼마 전에 인터뷰 한번 제가 이야기한 적은 있어요. 20년도에 일본에 못 가면서음 원래는 그 2020년도가 저 자신에게는 마지막 연도가 될 거였거든요. 그러니까 스스로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이제 나는 슬슬 은퇴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사실 그 해외에서 투어 생활 하는게 어 적지 않게 좀 외롭기도 했었고요. 그죠? 그다음에 이제 뭔가 가족들과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시고 그리고 또 왜 외동딸이에요? 네. 한국에서 좀 계속 왔다 갔다 하는게 좀 많이 힘들었어요. 음. 음. 그리고 아 10 몇 년이라는 시간을 투어를 생활을 하면서이 정도면 누군가에게는 너무 짧은 시간 아니야라고 할 수 있지만 저 자신에게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여겨져서 2020년도에 은퇴를 해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다 보니 그 해에 이제 입국을 못 하면서 아 나는 이제 그만 두는구나라고 스스로 그냥 마음을 정리했었거든요. 음. 네. 음. 그랬다가 그럼 다시 그러면 투어를 뛴 거네. 마음 정리를 했다가. 그렇죠. 그것도 이제 계기가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희 아버지가 올해 5월 달에 돌아가셨고요. 저 프로님께서 아버지 장례식장도 직접 와 주셨었는데 어 이제 시안부를 받으셨어요. 큐스코를 해야 할 그 시기쯤에. 음. 이제 더 이상은 아버지가 몸에음 원래 최장함으로 오랜 시간 투병을 하셨었고 그래도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이게 한 7, 8년 뒤에 다시 재발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이제 딸 골프 치는 모습을 한 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래서 조금 용기에서 네. 큐을 했는데 사실 통과할지 저도 몰랐거든요. 와 그래도 4년이나 쉬는데도 불구하고 그래 통과했잖아. 그래도 통과를 해서 1년 투어를 뛰고 그리고 이제 일본 투어가 또 중계가 잘 안 돼요. 한국에 음 보기도 힘들고 인터넷으로 이제 볼 수 있지만 중계하진 않 하기는 하는데 시청률이 별로 그렇게 높지가 않았던 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제 기억에는 아마 모든 대회를 다 중계를 한국에서 하진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일본 내에서 중계권으로 좀 불편함이 있어서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제 추천을 받아서 또 대회를 두 개를 나갔었었죠. 그래서 또 작년에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팬분들과 그런 짧은 시간도 좀 있었고요. 네. 그랬습니다. 아 다 그 사이에 진짜 많은 일이 있었네. 결국에 그래서 선수 생활 접은 거는 네. 3승 3승을 하고 그중에 메이저가 하나 있고 네 KLPJ 챔피언십 네 페럼에서 네 그래서 그 아주 제 기억 기억에는 20대 초반에 아주 어렸을 때 2승을 했었고 그때는 그냥 정신없이 막 공치면서 우승을 어떻게 했었는지도 모르겠다고 막 그랬었던 거 같은데 그렇죠. 아, 이것도 얘기해 주세요. 저 신인왕도 했어요. 우와. 신인상. 신인상. 아니, 사실 프로님이 미모에 가려져서 그 프로님 실력이나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사실은 그냥 아, 예쁜 프로님, 섹시한 프로님, 약간 요런 이미지 공 잘 치는 프로님 이런 느낌을 나중에 보면 아, 공 되게 잘 쳤어라는 거를 사실은 알게 되. 사실 그랬던 일화도 있어요. 그 안신의 선수가 우리 아카데미 들어왔을 때가 이제네 초반에 이렇게 우승을 딱 2승을 하고 나서 또 한동안 오랫동안 이제 슬럼프를 겪을 때 이제 아카데미를 들어오게 되는데 들어와서 나도 그때 딱 이미지가 안신 선수 하면 아이 선수는 또박또박 잘 이쁘게 치는데 왠지 골프 선수 같기보다는 좀 연예인 같은 막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죠 전지 훈련을 가서 이제 보통 두 자를 같이 지내보면이 선수의 성품이나 이런 거 다 알게 되잖아요. 그렇죠. 하웨이에 그때 전주 훈련 갔는데 생각보다 되게 털한 거예요. 막 그 좀 약간 새침때기 이미지 막 이쁘고 막 이런 이미지잖아요. 막 그냥 그 언제 한번 반약구를 모래 저 거기에 햇볕방에서 반약구를 하는데 막 직구준 오빠가 막 패대기 쳐 가지고 그냥 아웃시 키면 되는데 신야 그러면서 그냥 빵 쳤는데 빛이 보래 맞고 그냥 모래 모래 속에 얼굴이 박혔어요. 아 그 대경 나는 와 이거 대형사고다 그랬는데 근데 막 톡하면 아 오빠 왜 그래 진짜 화도 안 내더라고. 그래서 야이 친구 진짜 생 성격이 털털하구나 그러니까 그런 거를 사람들은 잘 못 보죠. 그렇죠. 사실 우리 지금 구독자님들도 아 너무 다소옷한 모습이 너무 예쁘게 카메라가 있어서 다소고해지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고 라이브 목소리 다리도 꼬도 기대고 싶고 진짜 그렇게 안세요 진짜 편하게 안세요 이런 리얼한 모습이 더 좋아요. 프로님 말 나온 김에 편안하게 이러고 한 시간을 있을 자신이 없네요. 그럼요. 편안하게 해주세요. 그러고도 그때 전지 훈련 때는 이제 화장기 없는 모습을 보게 되잖아요. 어, 나 그때 전지훈련 가서 항상 화장 없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청순하고 이쁜 거예요. 이 화장기 없는 생얼이. 그래서 그때 이제 그때는 막 그 안신혜 선수의 팬들도 물론 많았지만 안티도 많았거든요. 그래서 내가 야, 안신네는 이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면 이렇게 가자. 야 저 화장도 짓게 하지 말고 그냥네 청순한네 면모를 보여주고 약간 그때 내가 딱 느꼈던 이미지는 그 권토하는 연예인 그 이시영인가 아 되게 되게 비슷했어요 이미지도 그래서 야 이런 모습을 사람들이 못 보내 그랬는데 국내 대회 첫 대회 첫 대회 첫날 제주에서 시합인데 아침에 나 퍼팅 보니 저 화장 안 했어요 그러더라고서 오, 맞아, 맞아. 잘했어, 잘했어. 그랬거든요. 근데 그날 스코어가 별로 안 좋았어요. 아, 진짜요? 다음날 보니까 또 화장을 하고 왔더라고. 눈치가 야, 뭐야? 그랬더니 그때 내가 그 여자 선수의 심리를 처음 알았어요. 이 맨 얼굴로 나가면은 뭔가 자기 자신이 나약해 보이네요. 아 뭔가 이렇게 약간 저는 좀 약간 헐벗은 느낌이 좀 사실 가끔 들 이렇게 자존심 아니 뭐랄까 자신감이 떨어져요. 아 그죠. 그죠. 그 어땠나? 어떠셨어요? 그때 정말 그런 느낌이어서 아 근데 어릴 때는요. 저 원래는 생일로 많이 다녔거든요. 응. 어, 물론 시합할 때는 당연히 그냥 화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서 한 거예요. 아, 이거를 화장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냥 내가이 뭐라죠? 스폰서에서 준 옷을 갖춰 입고 신발을 씻는 것처럼 예의를 차리는 것과 하나의 그냥 행위였던 거예요. 그래서 그 시합의 일정을 빼놓고는 항상 센 걸로 다녔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좀 달라요. 지금은 어 센 걸로 다니면 진짜 벌거 벗고 다니는 느낌이 조금 나진 어릴 때랑은 다르게 나 기억은 잘 아는데 그 화장을 짓게 하고 나니까 성적이 좋았나 그때 다음 날부터 근데 그것도 좀 없잖아 있었던 거 같아요. 제가 뭐랄까 사실음 좀 다른 선수들한테 좀 이렇게 무시당한다는 생각이 없잖아 있었어요. 어떤 면에서요? 안친해를 무시한단 말이야. 약간 그런 안친해라는 별명이 있었듯이 안친해 안친해 뭔가 무시를 안친해가 있었고 안친해가 있었고 그랬나? 아 공 공을 안 치해. 너랑 나랑 안 치해. 좀 약간 이렇게 좀 차갑게 보인다고. 차갑게 보인다고. 그래서 뭔가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성격도 없잖아 있지만 이렇게 다가와 주지도 않고 제가 또 외국에서 살다 오고 이러니까음 항상 자꾸 저를 좀 이렇게 다르네. 이렇게 부류를 하다 보니까 아 약해지는 거 같았어요. 그 사이에서. 어떻게 보면 화장도 좀 짓게 하고 좀 제 자신을 그 안에서음 약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좀 비치고 싶었던 방법 중에 하나였던 거 같아요. 음. 그러네. 어렸을 때 뉴질랜드를 가서 거기서 뉴질랜드 주니어 골프를 치고 주니어 국가 대표를 하고 막 그런 시절이 있어서 여기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선수들하고 어울리지 않으니까 약간 좀 이방인 그런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음. 거기다가 또 일찍 우승을 해 버리고 막 그러니까 그렇죠. 그런데 나 또 예뻤잖아요. 그러니까 네. 얼마나 또 이렇게 시기여린 눈으로 다 고만고만한 또래의 여자 선수들인데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왠지 그렇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제가 지금 그날까진 좀 여쭤봤는데 어쨌든 지난주에 또 대회가 있었잖아요. 조금 이제 화자를 좀 바꿔서 대회 얘기도 조금 해 봐야 될 거 같은데. KPJ 대회 혹시 지난주 보셨어요? 네. 네. 음. 연장 네번째 홀까지 가는 진짜 적절. 화이트진로 챔피언십. 네. 사실 다 본 거는 아니었고요. 마지막에 그 연장하는 그 몇 홀만 좀 봤어요. 그죠? 그것도 참 진기 명기였던 거 같아요. 이렇게 라이트 키고 연장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그렇죠. 왜냐면 날씨가 비가 오는 바람이 한 두시간 정도가 약간 이렇게 딜레이가 되면서 갑자기 이제 라이트가 켜지고 그렇게 됐는데 사실 댓글에 어 우리 메이저의 여왕입니다. 예선 꼴찌로 통과해서 연장 우승을 거둔. 네. 진정한 실력자이시라고. 네. 네. 또 이렇게 우리 박수현 님께서 또 그려 주셨어요. 예송지로 들어가서 우승을 했었나? 맞아요. 네. 아, 진짜 60 그러니까 공동 602위 59위 이런 식으로 턱거리로 들어가서 석거리로 올라가 가지고 1등으로 끝났죠. 이야. 어떤 마음으로 그러면 그때는 경기에 임하신 거예요? 어, 사실 뭐 무서울게 없었죠. 저야 예선 통과해서 너무 감사한 상황이었고 무서울 거 없이 그냥 플레이했던 거 같은데 마지막 날 제가 첫 번째 홀에 첫 버디컷이 들어가는게 기억이 나거든요. 그린이 정말 너무 빨랐어요. 페러이 엄청 빠르지? 너무 빠르고 그리고 첫 번째 홀이 그린이 이렇게 있으면 약간 뒤핀이었는데 그 뒤핀도 좀 내리막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퍼슬 버디 퍼을 조금 장거리 퍼는데 쳤는데 이게 들어가지 않으면 길었을 거예요. 근데 그게 딱 딱 정통으로 들어갔거든요. 거기서부터 그냥 퍼터 가이 훅 올라온 거 같아요. 음. 어쨌든 후배들이 어제 연장 4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리 성유진 선수가 우승을 찾았어. 매저 첫승을 따냈죠.맞. 네. 어 아닌 거 같은데. 성유진. 성유진 맞아요. 성유진 선수였어요. 아 아까 노승 선수가 오셨어. 아 아 노승 선수하고 선수가 연장했. 아 제 잘못 들었어요. 아 네네. 근데 하이트질러 챔피언십이네. 그 정말 요번에는 러프 자체 길이가 그렇게 깊지 않아 가지고 그래 가지고 스코어가 작년에 비해서는 그래도 잘 나온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더친 선수들이 생각보다 한 열 명이 안 되는 거 같더라고요. 되게 어렵더라고요. 맞. 그렇죠. 마지막 날 특히 제가 봤을때 날씨 때문에도 조금 피니치를 그래도 조금 쉽게 해 준게 아닐까. 네. 네. 왜냐면 3라운드까지는 진짜 스코어 줄이기가 되게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선수들. 맞아요. 맞아요. 거기가 워낙 그 블루 회련에서 화이트질러 챔피언십 제일 잘 친게 몇 등까지 해봤어? 잘 기억이 안 나요. 제가 응. 잘 못 치는 코스예요.맞. 저하고는 자극인 코스. 예. 아픈 데를 찌르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안신혜 선수 스타일은 또박또박 치면서 장타는 아니지만은 정확하게 치고 숏 게임이 좋고 퍼팅이 좋고 그런 스타일인데 네 막 그냥 거리를 막 나는 늘려야 된다. 밥을 많이 먹어라 그러는데 밥 많이 먹기 싫어하더라고요. 그래가지고 그 어느 정도 그 한계가 있었어요. 테크닉으로 칠 수 있는 게. 네다까지 흐트니까 안신혜 선수 같은 경우는 블루헤রণ에서 스코어가 잘 나오기가 힘들어요. 전장이 워낙 길고 러프가 깊고 그리고 페워웨이 항상 들어갈 순 없잖아요. 그러니까 멀리 쳐야지 또 그 될 정도로 코스가 긴데 그러다 보면 러프로 들어갈 수밖에 없는데 러프에서 굉장히 그 세컨샷기 힘들고 막 그래서 정말 제가 느끼는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 중에서 진정한 챔피언을 가릴 수 있는 막 그런 느낌의 코스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요 저는 근데 생각이 좀 달라요. 어때요? 네. 이제 뭐랄까 제 기억에 18호 다 기억을 못 하지만 그린 입구에 벙커가 많았던 기억이 나요. 그래서 저 같은 선수들은 어 페오웨이 들어가도 핀을 쏘기가 힘들었던 거예요. 음. 음. 그래서 저 같은 경우 좀 불공평하다고 느껴지는 이렇게 런업이 되는 그런 어느 정도 그린이 열려 있어야 하는데 이게 이제 그냥 그린이 꽉꽉 닫혀 있는 거예요. 저희처럼 이제 유틸리티나 우드로 투온을 해야 하는 선수들은 그래서 그냥 저희 같은 거리가 짧은 선수들에게 아예 기회를 주지 않는 그런 퍼스인듯한 느낌. 약간 냉정하고 매정한 느낌. 정말 그냥 너무 매정한 느낌. 근데 솔직히 나도 그 의견을 오래 전에 한번 얘기했었어. 거기 그 15번홀 같은 경우이 굉장히 긴 파포홀인데 그린 옆에 물 있고 파 그린 뒤에도 벙커 있고 어 그래 가지고 그 거기도 항상 그린 앞에가 이제 러프로 잘려져 있으니까 페워웨이가 끊어져 있으니까 이런 데는 선수들이 정확하게 치는 선수들은 좀 올릴 수 있게 중간에 그 페웨이처럼 좀 적어도 폭이 한 2m 폭이라도 괜찮으니까 통로를 좀 만들어 줘야 되지 않겠냐 이제 그런 의견을 했던 적도 도 있었지. 근데 그걸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하이트의 그 블루에 코스가 맞죠? 블루에 이름 바뀐 거 아니죠? 네. 거기가 앞이 꽉꽉 막혀 있어. 벙커가 정말 많아요. 그러니까 아 무슨지는 이해가 붕 띄워서 스핀이 있는 선수들이 아니고서는 이제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기회가 없는 거죠. 돌려쳐야 되니까 계속 아 남는 거예요. 짤순이들은 안 된다 이거야. 안 됩니다. 정말 예선 통과하기 힘 힘듭니다. 근데 거기 드라이브 아니죠. 그니까 그러고 보니까 거기서 거리가 안 나면 진짜 좀 힘들긴 하네. 음. 근데 뭐 물론 이전에 장수아 프로님께서 거기서 우승했 우승했다. 맞아요. 맞다. 그래서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서 할 말은 없거든요. 결국엔 핑계거든요. 결국에는 맞다. 장수프로 거서 오 프로프로 님도 워낙에 이제 유명한 짤순이세요 저만큼. 근데 이제 우승 같이 묻어가려 그러 장수 프로가 왜 우승했는지 알아? 왜요? 브리티스터. 아, 브리지스톤을 안 쓰셨네, 님. 아, 저 브릿지스톤 유틸리티 씁니다. 아, 유틸리티만. 네. 아, 아니, 그래서 연장전 얘기가 나와서 연장전 갔을 때 선수들의 마음은 어떤지 왜냐면 이게 연장네 번째까지 가는데 보고 있는 팬 입장에서 재밌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와, 저거 마음이 어떨까? 어, 죽을 마시겠다. 저 빨리 끝내고 싶지 않을까? 막 얼마나 떨릴까? 얼마나 저거 이기고 싶을까 혹은 이쯤 되면 포기할까 막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아 일단 포기라는 거는 아예 생각이 안 들죠. 몇 몇 번 연장 몇 번 홀까지 갔었어? 연장한 4월 갔었지요. 와 그때 제가 중계했었어요. 어땠어요? 중계하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나요. 가는데 빨리 빨리 우승하고 빨리 집에 가야 되는데 아무나 이겨라는 아니지. 당연하지. 티만 안 낼 뿐이지. 근데 나도 어제 같은 경우도 이렇게 연장을 막 하고 그러잖아요. 안연주 캐스터하고 아이 친구들 참 고생이 많네. 거기다 막 라이트 켜 놓고 이제 서울을 날려오면 또 한참말 차 엄청 막히거든요. 여주에서. 맞아. 맞아요. 어, 갑자기 궁금한 게요. 만약에 연장이 내월에 안 끝났고 내일로 연장이 됐다고 하면 내 생각에는 아마 그 라이트 시설이 블루에처럼 그렇게 있으면은 어제 몇 홀이 되건 음, 한 밤 10시 넘어서까지라도 하지 않았을까? 왜 그러냐면 다음 날부터 지금 뭐 티타임은 풀일 거고 그죠? 그 원래 대시합 다음날 사람들 많이 가려 그러니까 그리고 다음날 당장 예를 들어서 나도 내가 중계를 하고 있는데 내일 아침에 와서 중계 또 해야 됩니다. 그러면 아 저 이제 은퇴하니다.이 그거 다음날 일정 다 캔슬하고 그 한두 사람이 아니지 뭐 중계진들도 다 마찬가지고음 아니 근데네 홀씩이나 연장호를 가는 선수 입장에서의 얘기를 정말 너무 듣고 싶어요. 그러니까요.이 이 질문에서 자꾸 흘러네요. 어. 어, 이거는음 살면서 다시 그런 감정을 느껴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음 정말 제 안에 그냥 완전히 제 안에 갇혀서 저 스스로와의 이런 대화를 계속 했던 거 같아요. 저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면서 너는 할 수 있어. 음. 거기서 예를 들어서 막 그런 거 있잖아요. 만화책 그 뭐 피황 총키 예를 들어 뭐 이런 거 보면 슬램덩크 이런 거 보면 나 스스로에게 해 주는 그런 말들 있잖아요. 정말 만화 같은 그런 말들, 그런 대사들 그런 걸 나 스스로에게 막 하고 있어요. 아, 나 할 수 있어. 네. 뭔 할 수 있어. 너는 뭐 세계 최고의 설지야. 이상한 소리부터 말도 안 되는 소리까지 그렇게 자신감을 가지면서 말은 그렇게 하되 달달달 떨면서 이제 카트 탑승하고 달달달 떨면서 플레이를 하는 거 같아요. 너무너무 긴장되죠. 진짜 이게 떨리는게 느껴지나? 근데 그때 생각하면 사실 저 지금도 떨려요. 아, 정말. 네. 그때 생각하면 계속 떨려요. 미세하게. 뭔가 음. 그때 감정은 좀 희한해요. 뭐랄까? 그냥 떨려요. 지금도 긴장되고. 근데 사실 TV 속에서 보는 선수들의 모습은 떨리는 거는 잘 못 느끼겠어요. 그럴 때 중계하는 입장에서 보면은 보여요. 연장 우승이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들하고 있는 선수들하고 그럴 때 좀 많이 다르죠. 음. 그니까 하는 행동이 사소한 거지만 볼마크를 집어 올리다가 떨어뜨린다든가 이게 뭔가 평소에 안 하던 행동들이 이렇게 보이긴 하죠. 음. 음. 근데 왜 중계 오래 하셨으니까요. 브로님 그런 거 보이잖아요. 갑자기 그냥 어 아무렇지 않게 플레이하던 선수가 갑자기 이렇게 뭐 대범해지거나 비범해지거나 이렇게 막 당당해지거나 그렇게 갑자기 뭔가 사람이 좀 돌변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정말 갑자기 프로의 모습이 딱 쉬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사실 엄청 긴장은 되지만 그 안에서 좀 많은 그런 자신과 싸워서 이겨내고 있는 과정을 겪어서 이겨낸 상황인 거 같아요. 음. 맞아. 맞아. 그럴 때 행동들이 좀 다른 거 같아. 네. 그럴 때 옆에 있는 캐디 님하고는 어떤 대화를 주로 나눠요? 어,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캐디 님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 거 같아요. 분명히 캐디도 떨릴 거거든요. 그래서 그분도 본인 스스로 그런 싸움에서 이겨낸 캐디일수록 좋은 캐디로 기억에 남는 거일 거 같고요. 그런 상황에서 같이 이제 어 긴장을 한다거나 어 본인이 더 긴장을 해서 선수에게 뭔가 실수를 한다든지 이러면 이제 프로페셔널한 캐디로 기억되지 않는 거 같아요. 음. 옛날에 그 김하늘 선수가 그 얘기 하더라고. 화이트 우승하고 나서 연장 나가 가지고 연장 그 18번 홀에서 그 버디퍼을 성공을 시켜서 결국에 우승을 했어요. 근데 그 마지막 버디을 놔두고 그 캐디가 뭐 친한 동생이었나 봐요. 남자 캐디인데 아파 가지고 그 캐디가 그랬다는 거예요. 아 누나 엄청 떨려요. 괜찮아요. 그랬대요. 그래서 야 나도 떨리는데 절로가 그랬는데 그니까 자기보다 캐디가 더 떨고 있더래요.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 그러면서 이제 그 성공해 가지고 자기 우승겠다고 막 그런 그런 얘기를들은 거 같아요. 진짜 막 충분히 그랬을 것 같아. 아니, 이렇게 어제 경기를 쭉 보는데 성진 선수는 거의 포커 페이스다가 마지막에 우승하고 나니까 이렇게 웃더라고요. 그러니까 아 저 선수가 그 연장 돌면서 얼마나 정말 긴장되고 힘들었을까가 보였고 성유진 선수하고 같이 플레이해 본 적 있지 않아? 작년에 같이 플레이했어요. 그 성유진 선수가음 또 이런 얘기 해도 되나? 됩니다. 저와 작년에 같이 플레이를 하면서 저도 이제 해외에 있었었잖아요. 그러면서 좀 뭔가 약간 선배 조언을 원하는 거 같더라고요. 언니 해외에 있는데 뭐 너무 힘들어요. 언니는 뭐 해외에 있었을 때 어땠어요? 맞아. 그러면서 뭐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제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미국에서의 생활이 너무 힘들면 바로 한국에 빨리 들어와라. 어, 늦지 않게 들어와라.라는 저의 조언이 그 친구에게는 그냥 뭐 한 듣고 한기로 흘릴 수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 한글 스를 뛰고 있었고 빨리 왔죠. 어, 빨리 왔어. 저는 그렇게 얘기를 해 주거든요. 한국에서 네가 더 후원사를 더 많이 구할 수 있을 거라고 나는 생각을 하고 미국에 있는게 어떻게 보면 경기도 많이 들고 더 외롭고 가족들도 많이 못 보고 사실 그 우리가 명예를 쫓아서 가는 거지 굉장히 여약하거든요. 환경훈뿐 너무 잘 아시겠지만 너무 외롭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너무 힘들면 한국에 빨리 돌아와서 여기서 다시 자리를 잡는게 어떻겠어라는 이야기를 라운드 돌면서 주고 받았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이 있었네. 아, 나 같은면 완전히 거꾸로 얘기해 줬을 것 같은데. 아, 진짜 정말요? 기왕 간 거 버텨. 아니, 어, 그렇죠. 그냥 간 거 그 다시 뭐 그 시들을 잃을 상황이 되면은 2부트어도 1년 가고 기왕 가고 아직도 나이가 젊은데. 음. 어 어차피 결혼은 뭐 서른이 훨씬 넘어서 천천히 하면 되는 거고 선수 하나는 도중에는 그래도 LPG라는 무대가 그래도 제일 지구에서는 그래도 제일 규모도 크고 제일 좋은 선수들이 있으니까 뼈를 묻어라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네 진짜 저 어디 가서 조언하지 마세요. 아니 안 그러면 안 돼. 여자 조언은 하지 말까요? 두 분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는 저는 양쪽다 이해가 가요. 음. 아니, 저도 프로님 말씀 이해가 가는데 그 당시에 이제 제가 그진 프로님한테 느꼈던 거는 선수 어 선수로서 너무 지쳐 있으니까 그죠. 그곳에서 더 마음이 약해져서 선수 생활을 포기하느니 아, 네. 한국에서도 선수 생활 충분히 할 수 있고 여기도 너무 명예로운 곳이거든요. 야, 길게 가라. 그렇죠. 그런 식으로 선수 생활을 오래하면서 아니 그니까음 그거 사람이 약간 이거 무슨 디베이트가 어 잠깐 만약에 천사람 이렇게 듣고 있는데 악마와 천사 말하듯이 가지 마 아니야 엄마와 아빠 그런 느낌 아니야 자식 놓고 내가 하는 얘기는 뭐냐면은 나는 사람이 항상 그 때가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선수로 뛸 나이가 있고 아니면 지도자를 할 수 있는 나이 나이가 있고 결혼할 나이가 있고 연애를 할 나이가 있고 막 이런 거니까 나는 하나같이 나는 선수들한테 야 골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마 이런 적은 한 번도 없거든. 나이 되면은 야 자립할 수 있으면 엄마 아빠 밑에서도 이제 혼자 나와서 자기 자립하고 나이가 되면 야 연애도 해. 그니까 골프는 골프는 너네의 직업이지. 음골프가 인은 아 그런데 내가 한번 발을 내리고 내가 미국을 진출하고 싶다 그러면 진짜 죽을 각오를 해라. 적어도 뭐 기간을 그 대신에 두고 뭐 3년이면 3년 내가 몇 살 30살까지 난 미국의 뼈를 한번 묻어 보겠다. 그게 이제 정말 힘든 생활인 건 알지. 그니까 막 호텔에서 호텔 다녀야 되고 막 어차피 올해 있는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다 지치잖아. 그죠? 오래 있는 선수들은 사실 그래서도 좀 스코어가 옛날처럼 결과가 안 좋은 것도 나는 그런 쪽에서선 이해는 하거든. 네.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그때부터 또 다시 그다음 단계로 모원하는 거고. 근데 성진 선수는 제가 봤을 때 어 어떤 삶이 행복하냐 내가 지금 운동 선수가 물론 중요하지만 나의 삶이 궁극적으로 지금 행복하냐에 대한 고민을 했던 거 같아요. 왜냐면 그 당시 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선수로서도 힘들기도 했지만 할아버지 인종을 또 못 지켜서 그때 당시에 돌아가셨는데 내가 이게 지금 이게 맞나 이런 고민도 했었던 거 같고 가족과의 시간을 좀 더 많이 갖고 싶다. 그니까 그래서 어 그런 투어에 미련이 없다고 인터뷰를 했던 기억이 있어요. 네. 그러니까 아마 할만큼 해보고 이제 그냥 이렇게 좀 백해서 돌아온 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굉장히 만족게 하고 있는 거 같고 사실은 좀 안타까웠던 건 부상이 좀 있었더라고요. 예. 올초도 그렇고 이렇게 손목이랑 뭐 이래서 진통제약을 엄청 먹었었대요. 너무 아프고 해서. 근데 어쨌든 하반기부터 지금 너무 성적이 잘 나와서 어쨌든 참 제 입장에서는 어 응원해 주고 싶고 잘 왔다라고 얘기해 주고 싶은 약간 토닥토닥해지고 싶은 그런 느낌이 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저도 너무 그 잘 돌아온 거 같고 물론 또 미국에 있었으면 잘 극복했었을 테고 또 더 잘했을 선수겠지만 뭔가 너무 잘 돌아와서 또 바로 이렇게 레이저 대회를 우승했잖아요. 결과적으로도 너무 잘 너무 잘된 걸로 그죠. 네. 뭐 더 좋았을 수 있지만. 그리고 또 모르잖아요.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또 내년 시즌에 다시 나 또 도전할래. 이제 이럴 수도 있는 거 사람 모르는 거니까. 그렇게 정리하시죠. 프로님 왠지 근데 한번 갔다 오면 다시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경험을 해보고 그 정도로 충분할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렇죠. 네. 음. 어. 안 좋네요. 근데 예. 선수 조언은 사실 나도 그런 조언했을지는 몰 나도 솔직히 궁금했거든. 그 요즘 내가 중계를 안 하니까 여자대회를 많이 못 보는데 지난번에도 보니까 성희진 선수가 나와서 잘 치더라고. 그래서 그때도 그 기자분 나왔을 때 물어봤어. 성희진 선수 근데 미국 정리하고 들어왔어요. 그러니까 들어온지 꽤 됐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맞아요. 바로 그냥 딱 정리하고 왔다고. 근데 지금 뭐 많은 분들께서 어 제대로 조언을 해 주신 거 같고 또 어 그렇게 들어온 거 같다고 또 얘기를 해 주시고네 다들 뭐 어디 안 힘든 곳이 사실 어디 있겠어요. 그죠? 저희들이 사실 겪어 보진 않았지만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투어 뛰시면서도 일본이 가깝다곤 해도 그래도 마찬가지잖아요. 그런 그렇죠. 일본 생활은 그래도 미국에 비하면 훨씬 더 편하지 않나? 가깝고 문화가 좀 비슷하지 않아요? 달라요. 거기도 시차도 근데 제가 외국권에서 원래 오랫동안 살았었잖아요. 뉴질랜드에서. 그래서 오히려 어떻게 보면 저는 미국에서 살았으면 미국 투를 뛰었으면 조금 더 수월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일본에서 그 언어에 대한 장벽과 그리고 뭔가 이게 인터뷰는 또 영어로 하고 또 한국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하는데 일본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고 뭐랄까 좀 겉도는 느낌 거두는 느낌 이랄까요? 음 아니 그러고 보니까 오늘따라 이렇게 조명을 세게 해 놓으신 거예요? 자체발광 여기 여기 자체광 자체발광으로 눈입으신 거예요 지금 난 똑같은데 여기 지금 아 이쪽은 괜찮은 거이 조명이 엄청 세 돌리면 안구원조증 같은 거 있고 그러지 않아 저 어릴 때 라식 수술해서 안구원조증이 너무 심해요.음 근데 이런 조명이나 바람 전자파 요런 것들 때문에 눈이 많이 시이기도 하고 그래서 안구 건조등도 사실 생긴대요. 이거 가서 한번 차. 나 이거 아 저 이거 있어요. 파워 파워팩이라는 건데. 네. 이게이 우리 몸 안에서 나오는 그 전자파 이런 거를 다 차단해 주는데 요게 버튼이거든. 네. 이게 근데 안구 건조해도 좋아요. 아 그러니까 이게지 어 설명을 좀 해 주셔야죠. 프로님. 네. 짧게 우리 몸에서 이렇게 아까 들었 일단 이거를 차고 있으면은 30cm가 우리 저자파로부터 보호를 차단해 주 우리 잘 때 머리마트에 핸드폰 놓고 자고저 옆에 놓고 자 이어폰도 끼고 자고 막 이러잖아요. 그것 이거를 목걸리처럼 이렇게 꼈다 뺐다 하는 건데 그거 안 해도 돼요 프러님 그냥 이렇게 쭉 늘려서 써 줘요. 아 그래요? 네. 네. 돌리지 않아도 저기 귀찮아서 아 이게 늘어나? 네. 늘어나요, 브러님. 저는 그래서 귀찮아서 그냥 넣다해요. 이거 이거 꽤 비싼 거야, 이거. 그래요. 네. 그 우리 핸드폰에 나오는 그 전자파 차단하는 그 기술을 가진 그분이 만든 거래. 그래서 이게 파워핏이라는 거 파워핏이 있고 파워핏 드라이브라 그래서 자동차 USB 꽂는 거에다가 이걸 꽂아 놓으면 자동차에서 나오는 전자파들이 또 상당하잖아요. 네. 그 전자파를 막아 줘서 안구 건조증이나 이런 것들을 좀 저 너무 필요해요. 네. 이것도 가. 이거 다이 사실 지금 다섯 제 카메라를 봐야 되는데 눈이 없셔서 못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또 있잖아요. 하나 이거는 타워핏 세이프티라 그래서 어 아까 꺼내 놨는데 여기 있다. 휴대폰 사실은 우리 전화 오래하고 음악 듣고 내비 보고 그러면 핸드폰 굉장히 뜨거워지잖아요. 요거는 여기다 그냥 꽂기만 하면 된대요. 네. 어 꽂으셨네. 벌써 나는 이게 옛날 휴대폰이라서 이게 안 맞는데요. 지금 이걸 꽂아 놓으시면 옛날 휴대폰이에요. 네. 저희가 아이폰 14%라 이게 안 맞아요. 네. 그래서 여기 딱 꽂으면 굉장히 그 이렇게 뭐라 그러죠? 발열 열이 안 나고요. 휴대폰이 뜨겁지가 않대요. 어느 거? 이거 네. 그거 두 개 다 들으시면 될 거 같아요. 데폰에 있는 거 요거. 네. 그거 꺼내서 이거 내 거예요. 안 줘. 안 실프 못 줘. 그거를 꽂아 놓으면 된대. 그러면은 발열이 안 된대요. 가끔 이렇게 뭐 유튜브 같은 거, 영상 같은 거 많이 보면 핸드폰 뜨거워지잖아. 네. 그 반열 자체도 안 되고 그 전자파 차단하고 그래서 내비 볼 때 좋을 것 같아요. 핸드폰 충전할 때도 뜨겁고. 네. 난 차 운전할 때 그 유튜브 가끔 뭐 틀어 놓고 이렇게 운전 들으면서 하는데 나중에 핸드폰 엄청 뜨거워지더라고.요 요 제품 지금 다들 오전자파단 뭐 는데요. 저희가요 제품은 오늘 이렇게 맞배기로 그냥 선물드리려고 가져온 제품이긴 한데 다음번 저희가 라이브 방송 때 제대로 한번 또 보여 드리는 걸로 그리고 또 여러분께도 기회가 되면 선물로 한번 또 드릴 수 있게끔 저희가 한번 마련 해 보겠습니다. 잘 참이요. 잘 잘 때는 잘 자고 또 생각 많으면 못 자고 그렇죠. 그죠? 그 주신 분 얘기로는 주변 사람들 효과 엄청 못하세요. 이거 사실 제가 이걸 왜 접했냐면 저는 잠을 잘 못 자 가지고 근래 그 약간 잠 자는 거가 좀 많이 힘들어서 그 못 자고 나면 그게 하루 이틀은 괜찮은데 그게 쌓이면 적이 되죠. 너무 예 맞아요. 그래서 제게 되게 예민해졌었는데 그래서 제가 막 고민을 하다가 이제 아는 지인분께서요 제품 추천을 해 주신 거예요. 음. 음. 그래서 굉장히 잠도 잘오고 승을 취할 수 있고 그렇게 잠 못 자고 이러면 우리 몸에서 굉장히 나쁜 에너지 그게 횡파라 그랬죠. 네. 횡파하는게 발생이 된대요. 그 횡파를 종파로 바꿔 주는 그래서 횡파를 종파로 네.이 이이 파워핏에서 종파를 배출을 해서 그거를 이렇게 정화시켜 줘서 문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대요. 전자파 신도가 된 거요. 그 근데 저는 좀 놀라운게 저는 요거 차고 한 3일 정도 악몽 꿨어요. 이거를. 네. 저는 이런 말 하면 안 되는 거 같아요. 한 3일 정도는 횡파를 종파로 막아서 근데 그 아마 그 뭔가 그 뭐라 그럴까? 그 전자파라고 해야 되나요? 뭐라 그래야 돼? 가계장 뭐라 그래? 그런 것들을 좀 뭔가 이렇게 하여튼 바꿔 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 안에 제가 조금 힘들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나오는 에너지가. 그래서 한 3주 정도 아니 3주래 3일 정도는 악몽을 껐는데 그다음부터는 저는 너무 괜찮은 거예요. 잘 주세요. 네. 네. 그리고 그러니까 기간이 뭐 그니까 시간을 길게 잔다기보다 자는 그 뭐랄까요? 수면의 질이 좀 숙면을 취하는 거 같아. 전에. 네. 프로님은 어떠셨어요? 한번 이렇게 한번 체험해 보셨잖아요. 저는 사실 그 어제 오늘 아침에 새벽 중계를 했잖아요. 그 초저녁에 좀 자야 되는데. 네. 어 그래서 초전녁에 억지로 자야 될 때 그 수면제를 한 반을 먹고 자요. 아 저녁을 좀 일찍 먹고 그래야지 한 대여섯 시간이라도 자고 가야지 이제 밤새에 중계를 하니까 그랬는데 자 거는 거의 시간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한 4네시간 정도 잤는데 근데 중계하는 동안에 하나도 졸립지가 않더라고요. 지금 얘기 들어 보니까 내가 숙면을 취했나 봐요. 잘 잔 거 같아. 요게 차고 다니시면 뭐 근력 이렇게 운동하고 할 때도 한 5% 정도가 뭐가 좋아진다고 했었고 그죠? 아 전자파 근데 100% 차단은 아니래요. 네. 100% 차고 있으면 여기가 30경 30cm가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 그러니까 특허도 받은 제품이라고 하니까 한번 해 보시고 네. 좀 이렇게 선물 차원에 저희가 좀 편안하게 좀 잠도 죽으시고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새벽에 내가 중계하면서 왜 안 졸렸는지 알아요? 왜요? 라이더컵이 마지막 날 너무 아 나 이겼어. 나 나 15대 13 맞췄어요.네 저희가 그 우리 구독자님들께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스코어를 알아맞추는 거를 해서 올렸거든요. 공지를 지난주 목요일까지 맞추면은 뭐 주신다 그랬죠?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 이거네 신형으로 정말요?네 네. 그래서 첫 제작 분께 여쭤봤더니 저 포함해서 정답자가 여덟 명이라 그랬나요? 여덟 명 저 포함해서 여덟 명이 정답자가 나왔습니다. 야 나는 사실 그 그 목요일까지 올려는 그 스코어들을 봤잖아요. 나는 당연히 홈팀이니까 미국 팀이 이길 거라 생각했고 음 뭐 몇몇 사람들은 유럽 팀이 그래도 강 팀이니까 이길 수 있다 그랬는데 그 스코어 차이가 근소했잖아요. 그래 가지고 근데 대회 이틀 딱 끝나고 마지막 날 중계하는데 너무 야 이거 완전히 벌써 게임 끝났다.이 이거는 너무 원사이드 게임이고 유럽들이 너무 잘 치는 거예요. 이틀 동안. 야, 이거는 이거는 아무도 못 마치겠는데 그런데 이게 갑자기 막 박빙으로 가는 거예요. 저도 사실은 2라운드 그 둘째 날까지 딱 하고 에이 점수는 탔네. 유럽은 이기겠네. 점수는 탔네. 이랬어요.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근데 야, 미국 선수들이 진짜 어떻게 보면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정말 그런 컴백을 할 뻔 했죠. 그렇죠. 아, 드라이버 제가 안 가져가고요. 저희가 공정한 방식 사다리 타기를 도입을 했죠. 그래서 네. 지금 라이브에 들어오신 분들의 한에서만 저희가 사다리를 타고 사다리를 타서 어, 진짜. 네. 저 신형 브리티스톤의 신형 드라이버 아직 나오지 않아도 출시가 안 됐죠. 출시 전인데 새로 출시가 되자마자 피팅에서 바로 그 따끈따끈한 드라이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사다리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죠? 안신의프로 나왔으니까 안신네프로가 저 사다리 타 주면 되겠네. 아, 그래요? 제대시나 뽑아 주세요. 좋아요. 네. 재밌겠다. 자, 그렇게 해서 지금 라이브 채널 함께 하고 계신 정답자가 지금 저 포함하면서 세 명이에요. 네. 저까지 세 명. 명밖에 안돼요. 여덟명 중에서 세 명이 확률이 늘었어요. 아싸. 어 야. 네. 너무 좋은데요. 근데 어쨌든 뭐 잠깐 저 준비하는 동안 저희 대회 얘기 좀 잠깐 해 볼까 봐요. 라이더컵 사실은 미국이 우승할 거다라고 예상하. 저는 진짜 홈팀이라서 미국이 당연히 우승할 거로 생각을 했는데 전력은 유료팀이 강하잖아요. 근데 요번에 선수들 치는 거랑 이렇게 보니까 야 미국은 개인전에만 강하고 팀웍이 없나 봐요. 티웍이 진짜 안 맞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게 대회 저는 일주일 내내 이제 그 미국 방송에서 나오는 그 뭐 인터뷰, 프레스 컨퍼런스 이런 걸 계속 이제 봤는데 인터뷰랑 이런 걸 봤는데 유럽 선수들이나 그렇게 단결이 잘 되는지 몰랐어요. 음. 아니 미국 팬들이 제가 봤을 때는 단결하게 만든 거 같아요. 너무 악의적으로 막 하지 말아야 될 욕설부터 인신 공격. 네. 뭐 너무 물론 자국민 자국 선수들 응원하는 건 당연한 건데 도가 좀 넘어지지 않 넘어가지 않았나 그래서 오히려 유럽 선들이 좀 똘똘 뭉치게 되지 않았을까 나 근데 그 정도로 유럽 선수들이 그 2년 전에 로마에 나왔던 선수들 중에 대부분 11명이 이제 다시 나오긴 했고 같은 캡틴이고 그런데이 친구들이 그 단결력얘 끝나고 나서 대회 끝나고 나서 그거 아마 저 유튜브에 나와 있을 거야. 찾아 그 유럽 선 미국 선수들이 다 12명이 단장까지 13명 앉아서 기자 회견한 거 있고 그거 끝나자마자 유럽 선수들이 들어와서 인터뷰를 하는데 미국 선수들은 다 뭐 뭐 요번에 뭐 키감 브레들리 뭐 단장 뭐 어땠냐 그니까 뭐 이런 얘기하고 아 내가 이건 잘못한 거 같다. 저거 코스 세력을 좀 잘못한 거 같다. 뭐 뭐 이런 자기 후회되는 얘기도 하고 하지만 우리 선수들 잘 싸워져서 뭐 저기하다. 뭐 그 선수들 각자 질문하면 뭐 전부 다 이제 약간 치물하지만 다 자기 개인 얘기들 하는데 유럽 선수들은 딱 올라와서 우승 선수들이라서 기분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뭐 롤리 매클로이한테 기자가 뭐 아 그 사람들이 진짜 막 독서 가까운뒤 지금 와이프 얘기도 하고 뭐 뭐 하다못 이혼 소성은 잘 돼 가고 있냐 막 그랬대. 예. 네. 그러니까 막 그 안에서 막 FU 날리고 막 그랬나 봐. 그래. 그러니까 갤러리들이 뭐 그네 와이프는 괜찮냐? 그 현장에 있었으니까. 그죠. 근데 아 좀 뭐 내 와이프는 그래도 이런 거 참 잘 핸들하고 뭐 아무 걱정 없이 뭐 정신적으로 괜찮다 그러니까 뒤에 있던 유럽 선수들이 전부 다 테이블을 팍 두다 막 응원하면서 13명이 그러니까 막 그런 행동 보면은 야이 친구들이 다 어 영국하고 유럽 다 섞여 있는데 느낌에 꼭 바이킹 같은 거야. 아, 그리고 마지막에 저스틴 로즈하고 플리트우드하고 딱 우승하고 나서도 탁 머리를 딱 맞대고 이렇게 그 옛날 완전히 무슨 옛날 유럽 영화들 보면 바이킹들이 하고 막 그러는 형제들 그런 아, 네. 시골 막 그러잖아. 막 그런 장면 같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야 우리가 생 미국은 완전히 돕고다닌데 약간 그죠. 그냥 그러니까 개인만 진짜 잘하고 막 그러는데 야 이런 끈끈함이 없구나.음 팀웍은 역시나 팀이 뭉쳐지고 연합이 돼야 그게 중요한 거 같아요. 결국에는 또 승리로 이끌어지는 거 같아요. 그런 바이킹 마인드가 진짜 있어야 되나 봐요. 태파엘베 님이 고프로님 따라해서 망했다고. 축하 축하 나는 슬퍼요 이러고 올려주셨어요. 아니 나는 그러고 그 되게 되게 호원 장담하셨거든요. 미국이 이길 거라고. 그리고 약간 나도 미국에서 오래 살다 와서 그런지 중계하면서도 약간 이렇게 미국 편을 들게 되는 거 같아요. 근데 미국 쪽에서 바라보는 유럽 선수들은 진짜 항상 그들이었던게 있어 가지고. 그죠. 근데 어 요번에 보니까 미국도 이런 구심점이 있어야겠구나. 음 그래서 나도 생각에 중기 때도 잠깐 언급을 해야돼 미국 언론에서 많이 나오는 얘기가 벌써이 다음 라이더캡 캡틴은 타이거 우즈가 해야 된다. 아, 그니까 선수들 안에서 구심점을 잡고 선수들이 아, 내가 진짜 어, 저 존경하는 선수 나의 우상 뭐 다 타이고 우즈 키스니까 지금 타이거즈 잘 질 때 골프 시작한 친구들이니까 그런 타이거즈를 딱 데리고 난 난 저 사람을 날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그러면서 그 안에서 티목을 만들고 끈끈하게 그러면서 이제 자기네끼리 매치 플레이하면서도 진짜 친해지게 근데 사실 타이거 오즈도 라이더컵에서는 그다지 그렇게 실력 발휘를 못 했잖아요. 그렇죠. 스카리 셰플러나 마찬가지로맞 특출나게 잘 치면은 같이 치는 동료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리고 또 본인은 팀을 이끌어야 된다는 그 무게감이 있고 요번에 키감 브레들리가 뭘 했냐면 그 우리나라 방송에는 안 나왔지만 월요일부터 월요일 날 아침에 막 이은 아침에 막 이낌 나오는데 베스페이지 블랙에 선수들을 한 20명 데려가 가지고 선수단을 데려다 놓고 정신 교육을 시키는게 영상에 막 나와. 어머. 어머. 네. 그니까 1은 아침 시간인데 네 뭐 1번 티박스의 그 소방관 불탄 소방복 소방 옷 해가지고 어떤 사람이 나와서 막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가 뭐 어 나임없는 때 저 빌딩에서 죽었는데 350몇 명 그 소환들 순직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막 아버지 스토리를 얘기하면서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뭐 나라를 위해서 뭐 했고 막 그러면서 그니까이이 친구들한테 막 정신 신교육을 시키는데 그 정도면 진짜 어디 전쟁 나간 거 같은 느낌 아니에요? 그러니까 상대는 유럽 선수인데 그 뭔가 되게 전쟁치를 오사빌라고 하는 약간 그런 빨리 조심하셔야 돼. 잠깐만 빨리 조심하세요. 아니 키감 브레이드가 뭘 하려 그랬는지는 알겠는데 네 그 미국 선수들한테 그 국봉을 키우는 거는 뭐 전혀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죠. 그렇죠. 완전히 그냥 완전히 국봉이잖아요. 그냥 막 그 케 저 트럼프하고 엄청 친하고 음. 근데 그런 선수들은 또 US 막 이런게 있지만은 그거보다는 선수들 간의 융합을 위해서는 네.이 사람들의 구심점이 있어야지 네. 내가 보기엔 키간 브레들리는 캡틴이 됐을 순간부터 브레들리 전부 다 사람들이 좀 약간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막 친화력이 대단한 선수도 아니고 지금 뭐 깨지고 나니까 이렇게 막 아니 갑자기들은 생각인데요. 우리 고독프로님께서 캡틴을 하시면 미국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분석을 너무 잘하셨고 선수를 너무 똑속하지 아시잖아요. 나는 내가 캡틴을 당연히 했는 다인종들이 섞여 있는 그 안에서는 진짜 그 안에 구심점은 선수들이 진짜 존경하는 사람이 캡틴을 해야 돼. 근데 킥브레들리 잘 쳐. 잘 치고 하지만 나는 그 선수가 하는 막 이런 그 막 공치기전에 이렇게 막 루틴 막 이상한 거 있잖아요. 난 그런 거조차도이 친구가 대단히 막 친화력이 있고 존경 맞는 선수는 아니라는 걸 그전부터도 알고 있었거든. 그러니까 여기서도 얘기한 적이 있고. 근데 내가 보기엔 캡틴은 정말 구심점이 선수들을 중심을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 해야 되. 룩도날드는 그런 쪽에선 되게 좀 그 존경 받을 만하죠. 지장이잖아요. 덕장이고. 네. 좋은 대학 나오고 미술 전공도 하고 스윙도 이쁘고. 어. 그러면 되게 똑똑한 직원이네요. 골프 치는데이 똑똑한 거 공부 잘하는 거가 도움이 될까요? 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울프찌 뭐 머리도 좋고 몸도 좋고 이러면은 물론 다 플러스일 거 같은데요. 하이고즈도 스탬프도 출신 아닌가요? 졸업은 졸업은 못했는데 그죠? 스탠포드 우와 그래서 내가 골프가 안 되는구나. 아니 아니 근데 오늘 좋은 대학을 꼭 나와서 똑똑한게 아니라 음 그 사람이 스마트한 사람들이 확실히 골프는 더 잘 치는 거 같아. 순간순간 판단력도 중요하거. 저 그렇죠. 그리고 저는 사실 요번 대회 보면서 정말 그 정확한 샷들 이렇게 딱 보여줄 때 막 그린 정말 딱 세우고 뭐 막 정말 그 특유의 정말 정확성 높은 그런 샷들 볼 때마다 너무 히어를 느꼈거든요. 근데 사실 아이언 샷 칼 아이언이라는 얘기를 정말 들을 정도로네. 굉장하셨잖아요. 그 비법을 또 오늘 안 들어보면 굉장히 우리 팬분들이 되게 좀 속상해 하실 것 같아요. 안신혜 선수의 칼라이언 칼라이 아이언샷 비법 칼라이언 비법이요? 네. 아 이거 너무 진부한 얘긴데 풀님 뭐 나는 아는데 얘기해 볼까? 어 그래요? 뭐 안신의 선수를 봤으니까. 음 뭔지 뭔지 얘기해. 나하고 생각이 같은 거. 일단 저는 숏게임 숏 게임이 된다. 숏 아이언을 잘 치는 편이었어요. 근데 저는 숏 아이언을 제가 좋아했어요. 연습하는 거를. 음. 그래서 제가 시간을 많이 할해한 부분이었고요. 9번 아이를 제가 유난히 좋아해서 9번 연습을 많이 했고요. 그리고 연습을 어떻게 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거 같은데 네. 보통 일반 아마추어들은 어 스윙을 내가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근데 골프는 결국에 우리가 스윙을 킥 브레들리처럼 하든지 디보처럼 하든지 상관이 없잖아요. 결과적으로이 공이 저 홀에 누가 더 가까이 붙이냐 거잖아요. 그렇죠. 네. 그래서 연습을 할 때 저는 항상 타겟 프랙티스를 했어요. 제 스윙이 어떻든간에 공을 어떻게 하면 저곳에 가까이 갈 수 있을까?데 데 일반 아마추어들이랑 연습하는 방법의 차이가 좀 있다고 생각해요. 프로와 아마추어는 가까이 치는 방법을 연습을 해라. 그거를 본인이 스스로 터득을 해야죠. 이게 레슨 프로 그니까 고덕코 프로님처럼 이렇게 레슨 하시는 프로님한테 가서 저 스윙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는 것도 물론 처음엔 중요하지만 어 나중에 스윙을 배우신 분들이라고 하면 어떻게 저기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는 스스로 알아내셔야 되는 거 같아요. 음. 내가 띄우든 굴리든 몇 미터를 가든 띄워서 가든 굴려가든 슬라이스로 가든 훅으로 가든 어쨌든 가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가 너무 가끔 수윙에 좀 집착하지 않나? 그리고 결국에는 머리로 알아도 소용 없는 거 같아요. 내 몸이 이해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공을 많이 치셔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야이 대답은 의외인데 이거 아니어요. 뭐였어요? 그 그거는 저기 스카티 셰플러가 항상 하는 얘긴데 나는 내 스윙 이렇게 되건 저렇게 되건 상관없다. 나는 타겟으로 가.이 페이스 컨트롤은 나는 자신이 있다. 네. 이렇게 들어오면 순간 확 잡아당기고 막 그러면서 그러다 보면은 스윙이 스카티 셰플러처럼 되는 거죠. 근데 내가 생각하는 안의 선수는 음 진짜 궁금하다. 너무 뭐라고 하? 깔끔하고 완벽한 걸 추구해요. 아 군더기가 없어요. 군더기가 없어야 되고 일단 탑도 그렇고 피니스도 그렇고 정말 완벽해야 돼요. 그니까 그 안에서 보니까 본인이 뭐 만들고자 하는 요런 타겟으로에 가는 그 방법을 내가 보기에 연습을 하면서 이제 손감으로 익힌 거 같고 그 대신에 그 골프 외적인 거 스윙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고 막 탑에서 흔들린 거 절대 안 좋아하고 스윙 플레인 인사이드로 들어오는 거 너무 싫어하고 그냥 딱 항상이 막 스윙 플레인 이런 거 피니시 자세 뭐 요런 밸런스 막 치면서 확 틀어지는 거 이런 거 안신해서 하는 거 한 번도 아마 사람들이 볼 수가 없었을 거예. 그 정도로 스윙을 깔끔하게 하는게 그게 이제 성격인 게 맞아요. 하다 전주년 갔을 때도 나는이 친구 좀 많이 먹기려고 그니까 거리를 늘리고 싶다는데 그럼 근육 키우고 살 찌우자. 근데 또 그건 싫는 거예요. 막 그 가끔 이렇게 밥 먹을 때 식판 들고 저쪽 구속에 가서 혼자 몰래 먹어요. 내가 보험 뭐라 할까 봐. 아 진짜 많이 먹어야 되. 근데 많이 못 드실 것 같은게 아까도 저희가 식사를 해 봤지만 되게 천천히 오래 드시는 스타일이어서 그죠. 저는 막 그 안신혜 선수 같은 친구들이 저한테 막 왜 우리를 막 그냥 뭐 그냥 그 사유 카듯이 그러냐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나는 골프는 체급이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여자 선수들도 거의 뭐 70km 가까이 나가는 선수가 있는데 그 50km 뭐 간식이 될까 말까 그런데 어떻게 당해요? 아 그러면서 거리는 멀리 나가고 싶고 멀리 쳐야 되는데 그러려면 뭐 테크닉을 완벽하게 해야 되고 막 그러는 건데 물론 자기 그래서 내가 아 골프 선수보다는 연예인 쪽에 가깝게 느껴지게 내가 느꼈던게 그런 이미지 때문에 그러니까 항상 뭐든지 완벽하게 하려 그러고 막 그러는 것 때문에 스윙을 워낙 깔끔하게 하다 보니까 아이언이 당연히 좋아지는 거다.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냥 지금 두 분 말씀을 이렇게 딱 종합해서 아마추어 입장에서 그냥 들었을 때는 결국은 연습이 답인 거 같아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요렇게도 해보고 그 안에서 나만의 것을 찾아야 되는게 아닐까? 근데 그건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라 무조건 그냥 닥치는 대로 연습장을 가라. 약간 요렇게 지금 느껴져요. 그렇죠. 그게 정답인 건가요? 나는 진짜 헤드 스피드 좀 늘려 보고 싶어서 본인도 그거를 원했고 진짜 이약 물고 한번 휘둘러 봐라 그래도 피니시를 다 이렇게 잡더라고. 진짜 이약 물고 휘들면 이게 막 흔들려야 되는데 그게 완전히 몸에 딱 베어 있는 거예요. 밸런스가 딱 유지가 돼야 되는 게. 근데 제가 코로나 때 쉬면서 그때 이제 셰플러 선수가 제 눈에 들어온 거예요. 어 그래요? 예. 그때 제 아마 마스터즈 우승 제가 셰플러가 마스터즈 우승하는 거 제 눈으로 가서 직접 봤거든요. 오버스타에서. 네. 음. 그때 이제 저 선수가 누군지 사실 처음 알았고. 어, 그리고 갑자기 띠용했는데 더 놀라운 거는 스윙이 일단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어, 좀 충격이었어요. 적지 않은 충격이었던게 저렇게 수익을 하고 프로님 말씀하신 대로 저는 그 항상 그 완벽함에 좀 갇혀 있는 선수였잖아요. 뭔가 스윙 플레인 그 안에 따다닥 그 플레인들 움직여야 되고 이렇게 해야지만이 공이 무조건 똑바로 간다라는 그 틀 안에 갇혀 산 사람인데 뭐 임팩트 순간에 거의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데 제 상식으로 말이 안 되잖아요. 근데 오버스에서 우승을 하고 음 이거는 제 틀을 다 깨어나게 해 준 그런 선수였거든요. 그래서 아마 그 전에 제가 이런 질문을 받았으면 아마 다른 대답이 나오긴 했었을 것 같기는 해요. 프로님 말씀 맞아요. 워낙 좀 갇혀 있는 사람이기는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골프가 그게 100% 답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때요, 프로님? 그렇죠. 맞아. 아니, 골프 선수 그만큼 해서 또 3승을 했고 메이저도 우승했고 그리고 그만큼 또 뭐 해외 투어도 경험을 했고이 화장실 다 팔고 막 이러면은 그러면은 뭐 잘 된 거지 뭐. 네. 그러니까 인생을 사는게 나는 더 저 정확하고 더 중요하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뭐. 선수로서의 뭐 어느게 어느게 답이다 이거는 그거는 답이 없는 거 같아. 본인이 선택인 거 같아. 만약에 프로님이 조편성을 할 수 있다. 네. 어, 라이더컵에서요. 네. 어, 글쎄요.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 해 봤어요. 누구하고 누구를 섞어야 된다 이렇게는. 어 사실 그 저게 있어요. 홀소홀에서 티샷을 하고 짝소에 티샷하고 그러잖아요. 네. 그러다 보면은 그 코스의 18월 그 오더를 다 놓고 보고이 선수가 뭐 페이드를 잘 치는 선수인데 예를 들어서 스카티 셰플러 페이드 훨씬 편하잖아요. 근데 더글렉 왼쪽으로 도는 홀에서 이본홀 같은 데서 스카티 셰프로를 티샷하게 하면 좀 불편해하겠죠. 그러니까 그런 거를 다 감안을 해서 당연히 뭐 러셀 헨리하고도 붙였을 거고이 뭐 이렇게 다 뭐 브라이버하고도 붙이고 막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그 포썸이냐 아니면 포벌이냐에 따라서도 다르고 얼터네샷을 하는지 아니면 각자 자기 공치는 것도 다르고 막 그런데 그거는 당연히 뭐 그 킥건 브레들리도 그렇고 그 거기에 또 이제 부단장들 있잖아요.이 다들 모여서 그거야 당연히 논의를 하고 나름대로 진짜 머리를 막 짜서 만들었겠죠. 그러니까 그게 잘못됐다는 건 아니고 나는 그거보다는이 미국 선수들의 단합심이 없다는게 그러니까 유럽 선수들처럼 누구 하나가 큰 뭐 로리메클로의 부인 얘기를 하는데 그거를 응원해 주려고 테이블 땅 땅 땅 12명이 두들기면 그게 팀워프잖아요. 그까 미국 선수들 인터뷰할 때 그런 단합심은 하나도 안 보이거든요. 다 그냥 다 개인 원래 미국이라는 나라가 옛날부터 그랬잖아요. 다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는 나라기 때문에 그 지금 미국에서 잘 치다가 뭐 라이데컵에서 잘 쳤던 뭐 그 친구들이 뭐죠? 패트릭 리드도 그렇고 뭐 뭐 더스틴 존슨도 그렇고 다 개인적으로는 진짜 잘하고 다 포벌해서 자기 공칠 때 그나마 막 잘 치는 선수들이고 막 하이파브 하고 그러지 이거 그 포썸에서는 얼터넷 샷 할 때는 진짜 파트너하고이 호흡이 진짜 중요한데 중요한 거 같아 거기서는 자 미국 선수들이 당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포님 해보셨죠? 포 경기도 매치플레이 예 매치 플레이 매치 플레이 네네 그때 어때요 그런 그 같이 함께하는 그 선수들과의 어떤 그 캠미 부담감 어 저는 매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아 네 뭔가 아 어 저는 매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되게 싫어하는 거 보 착하고 여리여리한 선수들이 매치 플레이 약해요. 조금 물른 성격인 거 같긴데 그쪽으로는 조금 이렇게 독한 면도 있어야 되는데 그냥 어차피 골프라 스포츠는 어차피 30번에 스트록 플레이가 있으니 굳이 내가이 한 대회에서 좋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조금 들었던 거 같기는 해요. 옛날에 그러고 보니까 그 두산 매치 플레이할 때요. 우리 아카데미에서 이제 거기는 이제 상위 60명만 나가잖아요. 나가는 선수들이 이제 쭉 있었어요. 그니까 안신네프로 전에도 뭐 뭐 서희경, 홍란, 윤채영 뭐 이런 선수들 쭉 있는데이 친구들 딱 첫 매치에서 다 탈락해 가지고 다음날 연습장와 있는 거예요. 그 다들 주저서 공도 안 척이나 확 주 아 우리는 뭐가 문제까요? 그럼 맨날 하는 얘기가 야 너네 착해서 저 못된 애들이 잘 치는 거야. 전가리 내내지 않치 이랬는데 두산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한 선수 뭐가 되는 거야? 그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하는 선수들은 뭐가 되는 거야? 실력이 탁월한 선수. 아, 참 알겠습니다. 아니, 근데 우리 지금 사다리 어떻게 된 거예요? 사다리? 아, 진짜 예. 사다리 주세요. 사다리 아직 준비 안 됐나요? 다 됐지 않나요? 네. 지금 다들 사다리는 언제 타나요? 뭐 이렇게 또 질문 주시는 분도 계시는데 매클러이하고 셰플러 인테런 얘기 하고 그래. 아 사다리가 더 급해요. 사다리 하고 지금 이거 보시는 분들은 사실 사다리 더 궁금하시긴 할 거 같아요. 라이더 어제 다 보셨을 거예요. 아니 근데 사실 셰플러가 너무 맥없이 계속 패를 하다가 결국은 로리메로이하고 할 때만 딱 또 한월차로네 극적으로 또 이렇게 렸는데 안의 프로가 한 두 정도 더 그려주면 좋을 거예요. 아 오케이 제가요. 저기다 선을 더 구어야지. 그래야지 이게 공평해지라. 내가 잡고 있을 그러면 세 명이니까. 네습니다. 대표님 그분이 번호를 찍었다고. 아 그럴까요? 네. 지금 그러면 우리 닉네임 소영 씨가 하고 어 닉네임이 누구 누구세요? 두 분이 닉네임이 좀 어려워. 아 어려워. 창 S. 창 S네 나머지 한 분은 닉이 아니고 네네 이름이 이름이세요? 아 일단 자 일단이 밑에 세 명이 있는 거죠? 네. 아니 하나 당첨이 하나하나 당첨 나머지 꽝이죠. 나머지 꽝. 그렇죠? 그러면 일단 반만 써 있는 거예요. 그분이 몇 몇 번을 할 건지 선택을 해. 네. 네. 여기서 제가 받을게요. 제가 받을게요. 일단 프로님이 중간에 선을 한 두 개 더 만들어 주세요. 이게 왜냐면 또 공정한 거를 원하실 거니까. 근데 이거 잠깐 생각해 봤는데 네. 여기다가 그리라고 이렇게 크게 냅두신 거 같잖아요. 그래서 공정하게 여기다 안 그리려고. 어. 하고 싶은 대로. 어. 하고 싶으신 대로. 네. 머리가 이렇게 되는 점프해도 돼요. 점프. 점프. 그래서 저 여기다가 그리고 싶어요. 이래도 돼요? 어, 그럼요. 그죠? 제잖아요. 네. 그럼요. 두 하나 더도 되죠. 그 네. 네. 원하시는만큼 그리시죠. 그리긴 그려야 될 거 같은 아니, 원하시는 데다가 원하시는만큼 그리세요. 여기. 오케이. 오, 그거 좀 많이 갈렸을 것 같아. 만들어셨어요. 일단 돌려 놓으셔야 돼. 왜냐면 눈으로 뭐 그죠? 아, 이거 보고. 자, 일단 제가 제일 마지막에 고르겠습니다. 여러분. 어 우리 아까 창인님 그리고 한 분은 성함이라고 했는데 박씨 아니야 박 아니야 네 아 대각선이 빠졌다고 대각선 하나 그려 달라시는데요 대각선이요 하TV 하준TV 하 하준 하준 TV 하준 TV 하준 TV 님 몇 번 하실 건지 창희 님 몇 번째 하실 건지금 번호는 1 2 3번이 있습니다. 소영 씨도 골라야 되잖아요. 일단 두 분이 고르시고 나면 제가 마지막 걸 하겠습니다. 창님이 2번. 창님이 2번 고르셨어요. 네. 네. 창 2번. 어. 창님 2번. 또 하준정님. 아, 하정. 정하준 님 3번. 네. 하준 정님 3번. 그러면 제가 1번. 오케이. 자, 뭐부터 할까요? 누구부터 할까요? 하나도 안 그려. 아, 뭐 그렸어. 두 개 그렸어. 대각선을 하나 그려 달라는데. 대각선. 대각선을 하나 그려 주세요. 대각선으로. 어, 대각선. 하나 더 그려. 하나 더 그려 주세요. 대각선으로. 일자 말고 대각선으로. 우리 그림자님은 안소용 아나님이 될 때 야 이게 아주 큰 저기가 제가 이런 복이 없어요. 자 이걸로 이제 1번부터 1번부터 1번이 저고 2번이 우리 창인 님 그리고 하준 정님이 3번 밑에 테이프부터 뛰고네 그림에서 뛰려 그랬죠. 2번이 창희 님 출발합니다. 당첨이 제일 끝에. 네. 일단 저부터 갑니다. 띠리리리리리리리리띵 그러니까 그 음악 있는데 음악 있는데 뭔지 아시죠? 오나 띵딩 딩 띵딩 아 아 당 아이 진짜 아이 나 진짜 자 2번이 누구였죠 2번이 우리 창인 님 저는 꽝입니다. 자, 이제 확률이 50대 50입니다. 띠리리린. 오,이 대각선 때문에 확 내려가는데. 오, 띠리야, 이거 이거 띠리리링 당첨 당첨 이렇게 되면 상희님이 와 브리지스턴 드라이버를 신명 드라이버를 획득하셨습니다. 우 축하드립니다. 네. 야, 창이 님 좋으시겠다. 야, 이거 여덟 명 다 들어와서 했으면 진짜 복잡할 뻔했는데. 진짜 아니 그럼 1,원 들어했죠, 저희가 네분, 네분 나눠서. 네. 결승 딱 이렇게 했겠죠? 와, 진짜 축하드립니다. 우리 근데 하준님 좀 아쉬운데 우리 선물 하나 드리면 안 돼요? 로케티. 로케티. 아, 우리 로케티. 나머지 일곱명 로케티. 나머지 일곱 분께 로케티를 드리도록 하. 아, 나도 로티. 우리 저 세트 있죠? 우리 이거 지난주에 한번 광고를 한번 보여 드렸죠. 맞아요. 이게 그 약간 사선으로 안 시네프도 티를 똑바로 껐나? 아니면 사선으로 꿨나? 아, 참 티를 꽂는게 사선이라는 게요. 네. 이제 오른쪽 왼쪽으로 사선이에요. 아니면 앞뒤로 앞뒤로. 네. 저는 앞으로 사선으로 원래 꽂아요. 원래요? 오. 왜요? 진짜 왜요? 응. 그렇게 하면 조금 더 멀리 나갈 거 같아서 그렇게 꽂았어요. 정말 되는 거 꽂서 저는 한번 이렇게 꽂아서 앞으로 한번 눌러요. 음. 원래 그니까 습관이에요. 맞아. 그랬던 거 약간 약간 꽂아 가지고 앞으로 약간 살짝 밀어놨다고. 그래야 어 그래야 그래서 똑바로 지나? 그게 아니고 왜냐하면 그래야지 뭔가 티에 저항도 조금 덜 받고 그래서 공이 출발하자마자 저항이 없어서 더 똑러갈 것 같은 느낌과 더 멀리 나갈 거 같은 느낌 그게 좀 있었거든요. 네. 이거는 아예 디자인 자체가 이것도 옆으로 꽂게 돼 있고이 양쪽에 올라와 있는게 사이드 스핀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서 네. 그리고 공이 또 안 뜨는 사람은요 위에 쪽이요 뒤에가 공을 좀 백스핀을 걸게 해주고 그러니까 직진성이 훨씬 좋아진다는 그니까 약간 요는 제 생각에는 아주 고수분들이 쓰시는 것보다 이제 골프를 시작하셔서 내가 보기 플레이를 하고 싶다. 네. 요렇게 올라오시는 분들 있죠. 슬라이스나 훅 많이 치는 사람들을 잡아주니까 그리고 가끔 초보들이 깊이를 못째 가지고 막 헤매는 사람들 신발 이렇게 옆에 놓여재기도 하고 맞아요. 아예 그냥 여기 미리수가 40 45이 쭉 있으니까 요거 대로 해서 요거 이제 볼마크 겸명으로 쓰는 건데 방향을 잡을 수 있는 라인하고 이거를 내가 원하는 깊이만큼 딱 체를 높게 쓰세요? 낮게 쓰세요? 우리 안 신 저요 몇m리 그 스크린 골프 기준으로요? 뭐였지? 35mm 진짜 낫네 많이 났는데 처음이 한 40 45 정도 사이 나는 45 전 40 정도 45 그래가지고 45에 딱 맞춰서 이렇게 4선으로 꽂아 놓으면 된다. 그렇죠? 그렇게 해가지고 공 올려 놓고 이게 4선으로 놔야지 이렇게 똑바로 이게 놓이네. 네. 어 4선으로 꽂는 거. 아, 그 지금 이거를 제대로 4선으로 안 꽂고 주셨어요. 밑에 거를. 네. 아, 그래요? 네. 그거 4선으로 놓으면 딱 4선이 됩니다. 네. 로켓. 그래서 휘어지는 공을 잡아 주기 때문에 그만큼의 거리가 손해를 봤던 거리가 펴지는 거예요. 그렇죠? 휘어지는게 실히 이게 올라와 있으니까 양쪽에서 사이드 스핀이 훨씬 덜 걸릴 것 같아요. 그러니까 훅이나 슬라이스 때문에 고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 가지고 티샷 방향 요걸로 라인으로 잡아도 되고 라인도 제가 약간 앞으로 눌러 꽂졌잖아요. 그 생각이 좀 티도 영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던 거잖아요. 음 결국엔 티도 영향이 있다는 거네요. 그렇지. 영향이 있지. 공의 방향성과 귀걸리와 뭐 판도에 네. 그 어느 일본 제품인가 그것도 불법 제품인데 그냥 티에 한쪽이 이렇게 약간 그 한쪽만 올라와 있는게 있는데 거기를 때리는 거래요. 근데 그 그렇게 되면은 그냥 너글볼처럼 나간대요. 플라이어가 난대. 그니까 그런 티도 있더라고. 그거 너무 당긴다. 그것도 플라이어 한다니까. 아 네.이 이 골프의 마음은 다 똑같아요. 은퇴하고 나서 공을 좀 어떻게 라운드를 자주 하세요. 아, 참 얼마 전에 그거 봤는데 공 라운드 나갔는데 캐리 님이 프로하실 생각 없 아니 안신혜 선수가 이제 뭐 제가 혹치 이제 안신네 대표님이라고 해야 될까요? 프로님 좋아요. 근데 예. 안신네 프로님이 이제 라운드를 나갔는데 워낙 봄을 잘 치잖아요. 그러니까 그 캐디 님이 누군지 몰랐나 봐요. 아니면 알고 그런 건지 농담을 한 건지 프로님한테 어 프로하셔도 되겠는데요. 프로해 보실 생각 없어요. 이렇게 얘기를 했다면서요. 예. 그래서 뭐라고 답하셨어요? 어 그런 소리 그럴까 봐요. 뭐 이렇게 했겠죠. 아니 제가 듣기로는 그런 소리 많이 들어요. 그러셨. 아, 그런 말 가끔 들어요. 아, 그런 말 가끔 들어요. 그래서 그거 보고 되게 사실 기분 나쁠 수도 있는데 되게 센스 있게 마무리를 하셔 가지고 예. 제가 또 한번 그러니까 누가 프로라고 생각하겠어요? 그러니까요. 참 아, 또 그런 얘기가 있었죠. 네. 어쨌든 저희 그 맞춰 주신 분들께 로켓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에도 또 이렇게 재밌게 저희가 뭐 또 이렇게 응모하실 수 있는 내용들이 있으면 이렇게 공지 올려 드리고 또 좋은 선물을 이렇게 되면 드릴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네. 우리 그 안신의 프로가 우승을 했던 그 페럼에서 남자 대회도 열렸잖아요. 네. 맞아요. 맞아요. 어 남자 대회도 경쟁이 장난하니던데 마지막에 사실 거기도 연장 승부를 갈 뻔했죠. 갈 뻔했죠. 그렇죠. 거기도 라이트 키고 정말 할 뻔했죠. 갈 뻔했어요. 요즘 잘 치는 김백준 프로 김백준 선수도 있었고 이태훈이 이태훈은 요즘 거의 뭐 거의 마지막 조에 거의 항상 올라오는 거 같아요. 김백준, 이태훈 그이 두 친구는 벌써 이제 끝난 게임이 끝난 상태고 네. 그리고 전가이 혼자 남았는데 동타에서 전가 야 그 18번을 고기를 혹 지나가길래 안 되겠구나 연장 가겠구나. 18번 그 기억나지? 그 연장 나갔던 어 너무 기억나겠죠? 거기는 그 어떤 홀보다 많이 쳐서 더 기억하지. 물론 티박스 자체 그러네. 티박스 자체가 다르지만 그 백티에서 그 티샷을 다리 앞까지 보내고 거기가 딱 한 300야드 지점인데 거기서 투원을 시킨다는게 야 진짜 남자하고 여자하고 이게 다르구나 싶더라고. 아, 여자하고 여자도 다르더라고요. 아, 그러겠. 그때 어떤 선수랑 연장 경기를 저 이민영 프로, 서연정 프로, 그다음에 이정민 프로 그래서 처음에 드라이버를 잘못 쳤더니 세컨 샷니까 서드 샷에 전 유틸리티 잡고 그 친구들 외찌 잡더라고요. 세 명 다 얼마나 창피했다고요? 그 많은 사람들 와. 아, 근데 저 이런 얘기 진짜 많이 듣거든요. 아, 진짜요? 많이 들었죠. 예전에 투어 뛰면은 갤러리들 가까이 있으면 어 저 프로%는 거리가 좋게 안 나서 어떡해 뭐 불쌍해 안타까워 이런 얘기 너나 잘하세요. 어 이제 여기까지 올라왔겠다. 왜냐면 누가 내 뒤에서 그런 얘기 하면 나는 막 위축될 거 같거든요. 근데 어쨌든 선수 입장에서는이 대회를 위해서 나와서 연습을 했고 노력을 했고 와 있는 건데 아 근데 그때 같이 탔던 선수가 주우관 선수랑 박성현 프로였어요. 아 그럴 만도 하네. 하죠. 맞아. 그럴 때 기 안 죽는 방법이 있어요. 저는 사실 키가 크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기대하는 그런게 있잖아요. 덩치가 있으니까 거리도 뭐 빵빵 날리겠지. 근데 비걸리를 누구 이렇게 같이 공쳤는데 저보다 아담한데 많이 나가면 사실 약간 어 이럴 때가 있거든요. 그럼 주눅들면 그때부터 말려요. 어떻게 멘탈 관리를 하세요? 아, 글쎄요. 저 근데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 거 같아. 비거리에 대해서. 뭐 물론 부럽기는 하죠. 가끔. 아, 이제 컴플렉스니까 어떻게 보면 나도 음, 그런 거 있잖아요. 평생 키가 작은 사람으로서 키 한번 커 봤으면 아, 정말 내가 옷이 핏이 예쁘겠지 뭐 이렇게 생각하는 키 작은 남자들처럼 내가 정말 더 인기가 많았겠지. 이런 것처럼 내가 거리가 많이 나갔으면 내가 더 성적이 좋았겠지. 이런 평생의 컴플렉스인 거죠. 절대 가질 수 없는 근데 어떻게 하겠어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거죠. 그래서 그냥 아예 신경을 안 쓰려고 해요. 하지만 뭐 비거리가 조금 더 난다는 티가 있으면 한번 써 보고 혹시 모르니까 뭐 브리지스톤 드랍이 요즘에 멀리 나간데 이러면 아 한번 써 볼까 그 한번 써보기는 하는 거죠. 네. 모든 골프의 마음은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이나 다 똑같은 거예요. 왜 보니까 이게 어느 정도 차이뿐이지. 네. 이게 다 거기서 크게 벗어나진 않더라고요. 그렇죠. 다 누구나 다 멀리 치고 싶고. 맞아요. 그거는 선수나 아마추어나 제가 봤을 때 골프인이라면 누구나 그 욕심은 다 했을 것 같아요. 근데 안신혜 선수가 내 기억에 피키가 163인가 그 정도 되지. 66이야. 작지 않아. 아 미안해. 너무 줄였네. 근데 여자 선수 치구는 되게 좀 아담한 채형이고 요즘 막 170 되는 선수들이 워낙 덩치적인 선수들이 많으니까. 네. 근데 요번에 우승한 그 정가람 선수가 프로필 찾아보니까 174더라고요. 그니까 굉장히 네. 114예요. 네. 제가 114예요. 어. 근데 남자라서 그런지 또 같이 치는 막 뭐 최승민 이런 선수들이 워낙 이렇게 막 최고가 좋아니까 야 그 작은 최고에 잘 때리돼요. 그 스윙이 진짜 스피드가 대박이야.이 회자나는 키는 상관이 없는 거죠. 그러니까 요번에 그 저 신한동에 오픈 우승했던 그 일본 선수 있잖아요. 그니까 그 일본 사람들은 워낙 작고 땅해 가지고 키 가지고 뭐라 그러면 안 된다고 지난번에 막 고는 기전 막 그러잖아요. 그런 식으로이 키하고는 상관이 없고 근데 몸집하고는 상관이 있는 거 같아요. 음. 그래서 운동들을 그렇게 예. 그래서 키가 어느 정도 작으면은 옛날에 뭐 신재 선수도 그렇고 아담한 채영이잖아요. 그러면 다 어느 정도 몸이 그래도 몸을 단단하게 키워야지 그래야지 거기다가 이제 회전하는 스피드를 같이 거기서 이제 파워가 다 나오는 거지. 이렇게 키도 보통에다가 체격이 호리호리하고 그러면은 거기서는 일단 채형에서 뭐 특출하게 내가 뭐 통뼈라든가 아니면 순발력이 어마어마하다든가 막 그런게 아니라 그러면은 스피드는 안 나오는 거. 결국 스피드잖아요. 헤드 스피드인데 헤드 스피드 곱하기 정타율인데 근데 헤드 스피드가 몇 마일인지 나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엄청 느리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헤드 스피드가 안 나오는데 일단 뭐 거기서 뭐 그 고반발 드라이버를 쓸 수도 없고 음 답이 없는 거죠. 근데 그다음부터는 자연스럽게 안신 선수처럼 그 정규 한샷 예 타고난 저마다의 소지를 개발하요. 그렇죠. 우리 민족 중에 그런 법칙 모르지. 그 민족이요 국민교육장 이런 거 우리 어렸을 때 그 박정희 대통령이 써 준 거 저 왜 살았어요? 어렸을 때 우리 옛날에 나 다니던 국민학교 때는 그거 외웠어야 되거든. 아 우리는 민족중의 역사적 사명을 뛰고이 땅에 태어 가끔 보면 외국분이신 미국분이신 거 같기도 가끔 보면 되게 헷갈는게 타고난 저마다의 소지를 개발하요. 이런 내용이 있거든. 그래서 뭐 나라에 이바지하라고. 근데 다 자기마다의 소질이 있는 거지. 나는 장타력이 있고 그 대신에 장타력이 있고 손 두껍고 덩치만한 친구들이 안애처럼 이렇게 정교한 퍼팅을 할 수 있냐? 절대 아니거든. 그래서 근데 골프가 재밌는 거 같아요. 네. 이게 그래서 체급도 없는 거 같고. 맞아요. 네. 그러니까 저나 뭐 180이 되는 선수 미시리 선수랑도 같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게 맞아. 그게 재밌는 거 같아. 사실은 전장이 짧다고 해서 그 홀에 스코어가 잘 나오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죠. 그죠. 쇼다이언 잡았다고 해서 다 버디하는 거 아니? 네. 어디는 거 아니잖아요. 그래서 사실 저도 나는 자꾸 반론을 제기 짧으면 그래도 스코어 잘 나오고 쇼다에 잡으면 더 가까이 붙일 확률은 높죠. 안 그러던데. 금쪽인가 보쪽인가? 안 그렇던데. 오 오 선생님 한번 모셔 주시면 안 돼요? 게스트 다음 주 게스트. 네. 자 아니 우리 정갈 수지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거기까지 예. 아, 근데 너무 진짜 난 새삼 정말 깜짝 놀랬어요. 어, 그 정가람이라는 선수의 그 능력에 대해서 음. 어, 그 마지막에는 뭔가 자기도 긴장을 했는지 아니면 그 전에 좀 그 프린지에서 퍼이 좀 짧았던 그 경험 때문에 그런지 어처구이 없이 지나가긴 했는데 아, 그 어려운 슬라이 그 슬라이스퍼을 진짜 그거를 딱 넣더라고. 그래서 참 이건 해피 엔딩이다. 그렇죠. 거기서 또 막 연장 가가지고 거기도 이제 막 해가지는 건 마찬가지인데 일 시간에 거 페롬이 라이트가 없지 않나?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페르미 라이트가 전 잘 모르겠어요. 기억이 없어요. 잘 기억이 안 나요. 페러미 라이트가 라이트 없으면 어제 남데 궁금한 거는 선수들도 라이트 경기를 아 나이트 경기를 밤에 아 라이트 경기가 맞죠 발음이 네맞네 둘 다 맞아요. 나이트하는 라이트 라이트나라이트라고 그렇게 경기 연습을 하세요. 특별히 따로 아니요. 라운드는 안 하죠. 저는 제가 한창 더울 때 여름에 양기 가끔 나가잖아요. 저는 못 치겠어요. 그림자가 공이 이렇게 있으면 막네 군대로 막 비치기도 하고 저도 안 좋아요. 오히려 더 망가져서 와서 네. 저는 못 하겠던데 엄청 이게 불빛이 지금이 조명 정도 화내야지 이게 다 보이지? 예. 그 안 그러면은 잘 안 보이는데 나는 딱 한번 가봤거든요. 어떻게 하세요? 그럼 그럴 때 5시에 스카이 70에 옛날에 중학교 농창들하고 이렇게 간 적이 있는데 네. 다른 건 다 좋은데 나가는 건 재밌었어요. 오랜만에 전 또 그 미국 가서 대학교 때 축구도 잠깐 했거든요. 그 축구장에서 그 라이트 켜고 밟는 그 잔디에 약간 그런 느낌도 들고 그래서 와 좋다. 막 했는데 끝나고 집에 오는데 한 거의 한 밤 11시가 넘으니까 힘들다. 난 11시 자거든요. 와 바른 생잖아. 아 피오이 졸려 죽고 렌지까지 가는데 데서 야이 라이트 걸프 이거 이게 한게 아니다. 아 그럼 선수들은 따로 연습을 하진 않아요. 근데 저도 같은 이유예요. 저희가 보통은 워낙 일찍 일어나잖아요 골프 선수들은 그래서 워낙 패턴이 뭐 10시 11 늦어도 자는데 라이트 경기하면 너무 늦게 끝나니까 그게 제일 이유가 큰 거 같아요. 그렇지. 그시 그 시간에 밖에서 돌아다닐 시간이 아니니까. 음. 그 생활 패턴이 안 맞는 사람들 되게 힘들 것 같아요. 아니 그 인터넷 보다 보니까 기사에 성인 선수 아까 잠깐 얘기했잖아요. 나이트 경기 했잖아요. 그 요번 공백기 잠깐 쉬는 그 타임 휴식 그 타임에 야간 경기를 친구들이 하도 쫄라가지고 한번 연습해서 연습해 한 건 아니지만 라운드를 했었대요. 예. 그래서 그래서 약간 도움이 됐나 정말 그런 생각이 사실 저는 조금 들었거든요. 그래도 무경보다는 유경이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요? 그 사실 그런 연습을 하시면 그보고 싶었어요. 야간 경기에서 요거를 좀 신경써 치면 좀 도움 받을 수 있다. 왜냐 그림자가 막 4방 8방에서 지니까 이렇게 티를 꽂고 치든 그린을 올라가든 그 공주변의 그림자에 막 어떻게 쳐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저는 야간 경기를 지금 해본지 너무 오래됐었는데 그거는 기억나요.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그린에서 라인이 잘 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좀 발로 느꼈었던게 기억나요. 음. 예. 원래는 제가 저는 좀 이렇게 라이를 좀 많이 보는 편이거든요. 원래 원리석 사방 8방 제 라인만 보는게 아니라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뒤쪽도 보고 좀 많이 보는 편인데 이게 안 보이니까 직접가 가지고 발로 슬라이스인가 훅인가 이렇게 스핑하면서 느꼈던게 기억나요? 옛날에 그 완전히 거의 깜깜한 깜깜해지는데 연장전에서 타이거우즈가 한번 세컨샷을 그냥 핀 옆에 딱 붙여 가지고 그런데 그게 막 거의 조명에 봐야 될 정도로 되게 그 유명한 그 게임이 있었는데 그때 기자들이 타이거즈한테 물어봤었어요. 네. 끝나 빼고이 그렇게 깜깜한데 공도 잘 안 보이는데 요번에 결판이 안 났으면 그 날은 취소예요. 그 정도인데 어떻게 그렇게 종교한 아이언샷을 그렇게 갖다 붙이냐 그랬더니 자기는 밤늦게까지 연습을 혼자 많이 해서 그러니까 미국 연습장이 다 라이트 시설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어둑어둑할 때까지 연습을 많이쳤기 때문에이 정도 어두운 건 나는 공 잘 보인다. 그 대답은 그니까 타이고 우주도 연습만이 답이다. 어 아까 해 준 말씀 해 주신 말씀이 딱 맞네요. 진짜 연습이 제일 중요하 그니까 선수들은 이게 지면을 밟고 있는 여기가 진짜 완전히 새까맣게 보이고 이런 것만 아니라 그러면은 어렵이 보이면은이 감각적으로 이거 뒷땅 타핑은 웬만하면 잘 안 칠 것 같아요. 연습 많이 하고 그러면. 음. 그 감이 있으니까. 네. 근데 제가 요즘에 편집을 안 하거든요. 이제 올해 라운드 한 열 번 했나요? 아 진짜요? 진 일부러 안 하시는 거예요? 아니 저 지금 일을 새로운 일을 시작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골프칠 시간이 없어요. 열 번도 정말 생각한 거보다 많이 나간 거예요. 연습을 안 하니까 정말 골프를 많이 못 치더라고요. 진짜 최근 스코어가 최근에요? 자꾸 올라가요. 점점. 아 이러다가 진짜 80개 깰 거 같고요. 이러다가 80개 90개 계속 쭉쭉 올라갈 것 같아. 그지면 연락 한번 주세요. 오케이. 아니 나쁘지 않았거든요. 월초만 해도. 근데 불과 이제 은퇴한지 몇 달 안 됐었으니까. 근데 이제 저번 주 79개 겨우 쳤어요. 아 진짜. 네. 네. 음. 스크린은 치세요. 프로님. 스크림이 잘 안 쳐요. 겨울에 한번 도전해 보시겠어요? 고프로님하고 고프로님하고 스크린 방송도 있나요? 네, 있어요. 겨울쯤이면 저 한 95개 칠 거 같은데 배동성 개그맨 주신 배동성 씨가 겨울에 대결 시도 쳐요. 그럼요. 셋도 치고 넷도 치죠. 스크리 거의 안 쳐봐 가지고 그 근데 뭐 고은 고픈고 그 편대로 나가고 두 분은 두 편대로 이렇게 나가고 그래도 되게 재밌을 것 같고. 에이 설마 그래도 내가 안신 선수한테 지겠어요? 예. 어 어 잠깐만 내가 설마 우리 고프님한테 지겠어요? 그 스크린을 잠깐만 좋은데 나 불 잘 붙였죠 나 잘 붙였지 불? 어, 재밌겠는데. 아니, 화이트티에서 치면은 내가 질 수 있는데. 네. 그 백티에서 치면은 안 질 거 같아요. 와, 저를 데리고 백티로 가실 거 백티는 너 너무 하시네요. 프로님 그건 진짜. 아, 나를 끌고 백티를 가요. 그 블루 블루 그니까 블루요. 시사 진짜. 아, 블루 블랙. 음. 블루 블랙. 잭니 클라우스 이런데 아니죠. 그런데 아니죠. 어, 스크린에는 잭라우스는 제가 알기로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스크린에는 네. 네. 그래서 무작기로 이렇게 골라가지고 아 근데 그것도 되지 않아요? 해외 골프장도 되고 그러지 않아요? 스크린은 그죠? 골프장은 안으로 선택하는 거 원하시는 골프장은 선택하실 수 있겠 저희 스크린 치는 거예요? 네네 이미 끝났어요.끝났어요. 어 제가 끝냈어요. 네. 아 오늘 하나 건졌어. 되게 깔끔하네요. 아주. 어 깔끔. 네. 아 근데 웃구 떠들고 얘기하다 보니까 진짜 시간이 벌써 9시 45분이에요. 와 저희가 6시에 시작을 했는데 어떻게 좀 우리 팬분들이 오랜만에 안신네프로 이렇게 만나뵙고 즐겁고 재밌으셨는지 모르겠는데 프로님 좀 어떠셨어요? 아 저는 너무 즐거웠죠. 오랜만에 만나셨나요? 오랜만에 봤죠. 나도 그 장례 씨 때 본게 마지막인 거 같은데. 네. 완전히 그 외동딸인데 혼자 상주예요.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래서 그래도 나 되게 씩씩하더라고. 음. 나 사실 그게 걱정돼서 갔거든요. 근데 보니까는 그래도 굳건하게 그러고 나서 얼마 있다 보니까는 이제 그러고 나서 이제 화장품요 하는 거 알게 됐고 그리고 이렇게 이저 나한테 접법을 물건 보내 줬는데 물건이 너무 좋아서 메르베이 이거 진짜 잘 될 거 같아요. 음. 그 용기도 굉장히 좋고 근데 이런 포장지만 잘하는게 아니라 사실 내용물이 줘야 되잖아. 나도 맨날 달고 사는게 선블락이잖아. 제일 중요하잖아요. 뭐 그냥 이런저런 선들 많이 써 보고 진짜 아주 굉장히 고급 제품들도 많이 써 보는데 굉장히요 잘 만든 거 같아. 잘 잘되게. 감사합니다. 진짜 메리베이 잘 될 거 같다고 많이 또 응원도 주셨거든요. 아, 진짜 감사합니다. 한 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메르베이 그 스토팜도 있고 온라인으로 지금 판매를 하고 있고요. 프로님 인스타그램 계정 들어가시면 프로필 밑에 들어가 보실 수 있게끔 또 차이 마련이 되어 있다고 하니까 메르웨이 많이 들어가셔서 응원도 많이 해 주시고 또 주변에 좀 많이 알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저희 방송도 좀 구독자분들 좀 늘릴 수 있게끔 여러분 좀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님, 우리 또 우리 팬분들한테 한 말씀 좀 부탁드릴게요. 네. 와. 어. 네. 오늘 이렇게 초대해 주셔서 어 이렇게 너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또 잠시고 있었던 저의 골프 선수 시절을 또 이렇게 회상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저라는 사람 지금 있게 해 주신 거는 골프라는 저의 직업이었고 그다음에 여러분들이 있어서 제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 같은데요. 어, 항상 어, 네. 더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 드릴테니까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희 고독꼬로님 채널도 응원 많이 해 주시고 저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몇 월달 몇 월 달에 할까요? 스크린 스크린이요? 네. 어, 추울 때 할까요? 겨울에 곧 곧 추워집니다. 금방입니다. 네. 곧 겨울에 한번. 네. 네. 어떻게 가시게 없기예요? 전주년 이제 못 가요. 안 하시니까. 안 가죠. 그리고 네. 요번에 이제 우리가 가서 시합하는 거는 10월 마지막 주 요번 이제 1회 되는데 은퇴한 여자 선수들 데리고 매치 플레이를 시작했어. 여기 라오베에서 라오베이 인비테이셔널이라고 상금이요? 상금이 얼마라고 오셨죠? 우승 상금이 3천만 원. 음. 그러니까 이게 매치를 한 다섯 번 정도 이기면은 우승을 할 수 있는데 서희경 지금 뭐 그 확정된 선수들 그러니까 서희경고 선수 또 애들 그러니까 30대 정도의 은퇴한 선수들 요런 선수들이 지금 어 다 섭외가 돼서 지금 올해는 지금 섭외가 일단 끝났고 고프로님이 섭외하시는 프로님이 누군지 안 봐도 딱 알 거 같거든. 아. 아, 진짜 맹세코 나는 섭외에 전혀 관여를 안 했어. 아, 그래요? 어, 그래요? 어. JTBC에서 방송이 나갈 거라서 JTBC에서 다 선수들을 다 섭외해서 지금 뭐 근황이 궁금한 어,이 선수 뭐 하고 있었지? 하는 그런 선수들이 많이 나와. 그래요. 근데 그거를 골프로 완전히 놓지 말고 내년에 나오라고. 올해가 1회니까. 네. 네. 네. 그니까 앞으로 이제 매년 그 은퇴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 대회가 열릴 거니까 내년에 이제 조금 실력을 갈고 닦아가지고 지금은 이제 걸어서 플레이하기는 힘들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건 카트하고 체력적으로 프렌 저 그렇게 심각하진 않아요? 아 죄송합니다. 네. 저 걸을 수는 있어요. 아 진짜. 네. 한 4일 5일 걸 걸어서 칠 수 있나? 아 4일 5일이요? 그지? 매치를 매일매일 해야 되니까. 매치를. 그렇게 되면 이제 좀 체육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저 매치 플레이지. 그저 싫어졌는데 부르셨는데 어차피 가서 1라운드에 떨어질 거. 근데 이거는 좀 약간 변형된 방식이 있을까요? 약간 이것도 좀 허락을 시키고 좀 그 이거 허락이요. 아 이것도 잘 못 하는데 잘하나? 근데 어쨌든 골프장에서 또 프로님 다시 보고 싶어 하는 팬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자리에서 또 근데 지금 이래대에도 거기 나와 참가하는 선수들이 대부분 다 반응이 아 나자본지 오래됐는데 나 레슨나 하는데 다 그런 반응이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저 너무 기대되는데 꼭 봐야겠어요. 재밌어. 그래 얼굴들이 많이 나올 텐데 방송은 12월 달쯤부터 나갈 거예요. 저 그거 되게 재밌을 것 재밌을 것 같아요. 추억 파리. 네. 어쨌든 또 인사를 드려야 되겠죠. 네. 오늘 늦은 시간까지 이렇게 끝까지 함께 해 주신 우리 구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마무리. 다음 주가 또 추억 추석이잖아요. 그래서 예. 전부 추억 얘기를 하니까 추억이 나오는데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요. 어 우리는 일단은 추석 연휴 때는 우리도 좀 쉬어가는 걸로 하고 우리 오늘 그 마무리 인사에는 메르베이로 하겠습니다. 이거 프랑스 발음을 어떻게 한다고? 뭐 아우 못해. 멜베히 막 이렇게 아시잖아요. 프랑스는 발음 못 해요. 그냥 편안하게 메르비. 주석 보내세요. 그럼 메르베이 하는는 로켓를 들고 그러면 이렇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또 주님도 챙겨 드려야죠. 네. 즐거운 주석 보내십시오. 메르베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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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3 전가람 우승_ 18홀의 멋진 투온
1:38:10 나이트골프 미리 경험한 성유진
타이거 우즈 어둠속의 골프 경험
1:41:50 고프로 V 안신애프로 겨울 스크린골프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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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프로가 드디어 고온라이브에 출연합니다! 🔥
이번 방송에서는 라이더컵의 뜨거운 명승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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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 마지막 대각선만 안 그렸어도 당첨이었네…아쉽지만.
이벤트 즐거웠어요..감사.
좋아요
즐거운 이벤트도 보고 안신애프로님도 보고 기분 좋았어요
찬찬히 골프에 얘기하는 것이 아주 으로 종습니다. 안신애 프로도 하시는 사업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