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이라고? 빵 터지는 인터뷰!! 비거리는 280야드.. 어릴 적 미셸 위 보는 줄|인사이드 [2025 KLPGA]

13살이라고? 빵 터지는 인터뷰!! 비거리는 280야드.. 어릴 적 미셸 위 보는 줄|인사이드 [2025 KLPGA]



13살이라고? 빵 터지는 인터뷰!! 비거리는 280야드.. 어릴 적 미셸 위 보는 줄|인사이드 [2025 KLPGA]

자, 그리고 이번 대회에서 아, 참이 선수들과 갤러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선수가 또 한 명 있었습니다.이 선수 얘기를 좀 해 볼까요? 네. 바로 올해 만 13살인 중학생인 김서아 선수입니다. 네. 대박이었습니다. 네. 네. 이번 대회 추천 자격으로 출전을 했는데요. 현재 주니어 국가 상비군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 중에 가장 어린 선수인데요. 그렇습니다. 유일하게 본선 진출에 성공을 했습니다.이 프로 선수들도 어려워하는이 난코스에서 2라운드까지 투오버파 공동 22위를 기록하는 선전을 펼쳤는데요. 놀라운 점은 엄청난 드라이버 샷입니다. 최고 280야드까지 날리는 장타로 갤러리 관계자 모두를 다 놀라게 했고요. 이번대 드라이브샵 비거리 기록을 보면 1 2 3위는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 윤이나 이동은 방신실 선수가 올라 있고이 두 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12인의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중에 13살에이 김서아 선수가 평균 252.9야 구야드 기록하면서 9위를 기록했습니다. 참고로 이번 대회 장타인 김민솔 선수가 15위를 기록을 했고 황혜민 선수가 21위에 올랐으니까 김서아 선수에 대해 기록이 정말 대단한 거죠. 그네. 또 김서아 선수는 공동 43위 44위로 이번 대회를 마치면서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았습니다.이 선수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관심 갖고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예.이 이 김수아 선수 보니까 예전에 14살 천재 소녀로 각각받았던 미션 리그가 떠오르네요. 아, 그래요? 네. 야, 진짜 사실 보시는 분들도 아마 이런 비슷한 생들을 많이 하셨을 같은데요. 자, 그러면 베스트 아마추어 상을 받은 김성호 선수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고 신기했습니다. 아, 지금 이해 인터뷰 하다 말아 장타자의 인터뷰가 이렇게 짧아요. 거리는 장타지만 인터뷰는 단타였다. 야, 깜짝 놀랐습니다. 아, 어쨌든 이게 중학생이다 보니까 예예. 예. 아직은 좀 카메라가 좀 낯설 수도 있으니깐요. 예. 어 조만간의 성장에서 더욱더 많은 좀 이야기를들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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