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의 오픈톡 : 바로 해결해주는 드라이버 고민|유현주 프로 특집

유현주의 오픈톡 : 바로 해결해주는 드라이버 고민|유현주 프로 특집



유현주의 오픈톡 : 바로 해결해주는 드라이버 고민|유현주 프로 특집

[음악] 필드에서 꺼내 보고 싶은 JTVC 스튜디오.이어서 이어서 시청자 여러분의 고민을 유현주 프로가 직접 해결해 주는 유현주의 오픈톡 시간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어떤 사연이 찾아왔을지 사연 만나 볼게요. 안녕하세요. 구력 3년에 평균 85타에서 90타 정도를 기록하는 일반 골프입니다. 요즘 제 가장 큰 고민은 비걸인데요. 7번 아이언은 105m 정도, 우드는 140에서 150, 드라이버는 150에서 160m 정도를 보내고 있는데 드라이버가 딱 떨어졌을 때 거리가 160 정도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웨이트도 병행하면서 힘을 키우고 있는데 비걸리 정책인지 거리가 잘 들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셨어요. 어 일단 상당히 실력자이신데요. 거리가 고민인 여성 골벌의 사연입니다. 수행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네. 어우 뭔가 상당한 구력이 느껴지는 거 같아요. 네. 그 어 네. 우선 사연을 들어봤을 때는 상당히 실력자 분이시고 지금 스윙을 봤을 때도 페이스가 들어오는 길이 굉장히 좀 안정적으로 보여서 공의 방향이 일정할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스윙인데요. 그리고 또 여자분이 보통 조금 힘이 없으신 경우도 있는데 지금 몸도 되게 지탱이 잘 되고 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거리를 고민하신다는 거에 대해서는 스윙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요. 네. 일단 유현주 프로와 오늘 함께하고 있는만큼 오늘은 아주 특별히 시점자를 진짜 만나 볼 거예요. 전화가 연결돼 있는데 혹시 지금 연결돼 있을까요? 와, 안녕하세요. 아, 반갑습니다. 지금 유연주 프로와 함께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본인 소개와 좀 구력 그리고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사는 구력 3년차 김명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어, 3년 차인데 제가 키가 좀 작아요. 네. 네. 그리고 매소에서인지 드라이버 비거리가 150에서 160 정도에서 더 나가고 싶은데 정책인지 안 되더라고요. 어. 네. 지금 어 작아서 외소해서 그런지 아니면 실행의 문제점이 있는지 네. 전체적으로 비거리를 늘리고 싶으신데 어떤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될지 고민이신 거 같습니다. 네. 그러신 거 같은데 지금 스윙을 봤을 때는 사실 좀 안정적이라고 느꼈거든요. 어떤 구간이었냐면이 임팩트 들어올 때 굉장히 헤드가 항상 똑같이 들어오는 느낌을 받아서 방향성에는 굉장히 좀 안정적인 거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한 가지 제가 비거리 측면에서 한번 의견을 내 드리자면 눈에 보였던게 일단 백스윙을 하실 때 좀 어드레스가 좀 가까우셨어요. 이렇게 그래서 힙 흰지라고 하죠. 힙 접히는이 각도를 흰지라고 하는데 힙 흰지를 해야 몸이 회전을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상태 준비 상태가 되는데 조금 이렇게서 계신듯한 느낌을 받았고네 그러면서 백스윙을 하실 때 이렇게 올라가는 느낌을 가시는데 여기서 사실 저희가 거리가 나가려면이 수직 운동이 굉장히 잘 돼야 돼요. 수직 운동이라 하면 위로 가는 회전의 방향인데요. 지금 약간 수평으로만 계속 가는 느낌이 있으세요. 그러면 헤드가 위로 가는 느낌이 적어지시면 헤드의 에너지 전달력이 떨어지거든요. 저희가 누구를 쉽게 말해서 때릴 때 위에서 아래로 이렇게 때려야 아픈데 옆으로 갔다가 이렇게 때리면 위에 각도가 적어지면 덜 아프듯이 좀 그런 개념인데 일단 첫 번째 보이는 건 셋업이 조금 이렇게 가까우셔서 위로 가는 느낌보다는 그냥 이렇게 옆으로 도시는 느낌 거기서 헤드의 에너지가 조금 덜 발생되는 느낌 그것 때문에 조금 비거리에 한 10m는 더 나가실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금까지는 이제 드라이버 비거리에 대해서이 셋업이 조금 간격이 가까우니까 셋업을 조금 멀리하고 조금 더 들 좀 가파르기 보 가파른 수직 운동을 추가해 달라고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혹시 조금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실까요? 네. 어 그거는 이제 어디래스 그 세 간격이 제가 좁은 건 알아요. 근데 좀 멀리 하려고 하면 좀 이게 안 맞을까 봐 두려워서. 아, 너무 넓히 못 하겠더라고요. 네네. 근데 뭐 사실 되게 멀리 가실 필요는 없고 지금 상태에서 약간 좀서 계시니까 힙힌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골반을 접는다는게 흰지라고 하는데이 접는 동작을 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좀 거리감이 생기거든요.이 간격에서 살짝 접으면 약간 멀어져요. 자연스럽게. 그러니까 접는다는 느낌을 살짝 추가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여기서 그럼 어떻게 수직의 느낌을 내느냐? 수직 운동을 어떻게 에너지를 받느냐의 연습 방법은 앞에서 헤드를 여기서 출발을 해서 빈스윙을 하시는 방법이 있거든요. 보통 여기서 가시면 자연스럽게 수평으로 가기가 더 쉬운데 앞쪽에서 헤드를 두고 출발시키면 헤드를 먼저 출발시키면 더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빠르게 느낄 수 있거든요. 여기서 위로 음 그래서 연습하실 때도 앞으로 갔다가이 구간에서 헤드가 위로 올라가는 조금 반동을 이용하는 건가요? 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처음에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헤드를 위로 올리는 느낌을 생각하면 아마추어분들은 그럼 코킹을 많이 하라는 건가요? 라는 답으로 보통 돌아오고 그럼 손목을 써야 되는 거잖아요. 답으로 돌아오는 걸 제가 많이 봤기 때문에 사실 뭐 손목을 인위적으로 더 많이 움직이고라는 개념보다는이 헤드의 움직임의 수직적 각도를 더 만들어 줘라 접근인 건데 이게 뭐 손목의 동작보다는 헤드를 더 많이 수직으로 움직이게 해 달라라는 말씀이신 말이거든요. 여기서 앞에서 시작해서 위로, 앞에서 시작해서 위로 이런 어떤 반동을 이용하면 훨씬 더 위로 올라가는 느낌을 많이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네. 조건은 힙지가 되겠네요. 그렇죠. 네. 네. 시청자 여러분, 오늘 지금 유현주 프로가 고민에 대해서 해결을 해 드렸는데 혹시 도움이 되셨을까요? 어, 네. 네. 아니, 조금 더 궁금한 거 같고 이제 연습 가서 열심히 해서 비걸리 꾹 늘려보겠습니다. 네.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 어떻게 뭐 하트라도 하면서 마무리 해 볼까요? 서로 한쪽 한쪽 하트 하트 해 볼까요? 손하트 할까요? 어떻게 손하트 반쪽 채워 주세요. 와 같은 쪽이에요. 내가 바꿀게. 감사합니다. 안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렇게 해서 첫 번째 사연자분의 고민은 유현주 프로가 직접 해결을 해 드렸는데 사실 저희도 그렇고 유현주 프로도 그렇고 이렇게 시청자를 직접 실시간으로 마주하는게 처음이었어요. 되게 떨리셨을 것 같은데 어떠셨나요? 맞아요. 네. 굉장히 색다르고 또 이렇게 화면으로 보니까 굉장히 그 고민도 생동감이 있게 느껴지면서 또 해결해 드리고 싶은 마음도 들고 저게 좋은 시간인 거 같아요. 네. 지금 계속해서 사연이 남아 있거든요. 유원주로 조금 더 힘내셔야 합니다. 자, 이번에 온 사연은 또 어떤 사연인지 한번 만나 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골프를 시작한지 이제 3년 반 타이거 우즈를 꿈꾸며 라운드를 다니는 일반 골퍼입니다. 제가 아이언이 정말 안 맞아서 최종이던 거 가파르게 내려찍는 연습을 너무 많이 했더니 이제는 드라이버가 찍혀 맞아요. 티샵부터 공을 띄우지도 못하고 안 맞으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다른 클럽까지 덩달아 미스샷이 나서 이제 팀그라운드에서는게 무섭습니다. 이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하셨어요. 아, 저 이거 너무 고민되는데요. 일단이 사연자분의 스윙을 한번 만나 볼게요. 자꾸 찍혀 맞는게 고민이라고 하셨어요. 아, 근데 저도 아이언을 연습하다 보면 드라이버가 또 저렇게 되더라고요. 그렇죠. 유주 프로는 수익 보고 좀 어떻게 보셨나요? 어, 저는 이제 아이언이 안 맞아서 찍어치는 연습을 하셨다라는 거를 보고 아, 저런 스윙으로 바뀌셨구나라는 걸 좀 예상해 볼 수 있었는데요. 네. 네. 지금 아무래도 아이언이 안 맞으셨을 때 찍어 찍어려고 생각을 하시다 보면은 보통 찍어친다 하면 아마추어분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시는게 무조건이 높이를 생각하세요. 위에서 아래로 찍어야 된다를 생각하시거든요. 사실 찍어친다라는 건 임팩트가 눌려맞는다라는이 구간인 건데이 종작 전체로 생각을 하시는 경가 있기 때문에 지금 백스윙 자체가 굉장히 이렇게 흔히 말해서 몸이 뒤집어지는 동작으로 이렇게 역피이 나오시거든요. 이렇게 역피봇이 나오시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이렇게 볼을 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뒤로 가는 스윙을 하면서 지금 피니시도 안 잡히셨잖아요. 이렇게 네. 그러니까 이렇게 뒤집어지셨다가 공을 뒤집어지면서 치니까 굉장히 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생길 것 같은데요. 시청자분 연결되어 있나요? 네. 좋. 맞아요. 연결이 돼 있어요. 지금 한번 연결해서 만나 보도록 할까요? 네. 아,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유현주프로 함께하고 있는데 간단하게 성함과 또 구력, 고민 이렇게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인사도 나누시고요. 네. 안녕하세요. 저는 안녕하세요. 네. 이제 구력 3년 반 정도 됐고요. 네. 어, 손주라고 하고. 네. 제 아이디는 타이거 그래서 타이거 우주라. 네. 근데 제 고민은 아까 앞서도 소개해 주셨지만 아이언을 워낙에 너무 못 쳤었어요. 그래 가지고 이제 레슨도 많이 받고 꾸준히 받아 왔거든요. 그래서 이제 좀 약간 높이 들면서 이렇게 찍어치는 연습을 했더니 아이언이 또 한 순간 너무 잘 맞아더라고요. 근데 그러면서 갑자기 이제 드라이버가 하나도 안 맞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제는 아예 공도 제대로 잘 못 맞추는 상태까지 와 버렸거든요. 그래서 너무 이제 좀 두렵기도 하고 티셔트 하는게 너무 두렵고 그렇게 자신감이 이루어지다 보니까 아예 이제 다른 채들도 다 그냥 다 같이 안 맞아는 그런 상황이 돼 버렸어요. 네. 그렇죠. 타이고즈를 꿈꾸셨는데 공이 안 맞으면 얼마나 흥미도 떨어지고 힘드시겠어요. 네. 네. 제가 근데 앞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그 아이언을 찍어친다라고 생각을 하시다 보니까 백스윙 자체에서 회전보다는 몸이 이렇게 뒤집어지는 회전 없이 몸이 위로만 올라가는 이런 형태로 백스윙을 하시고 그다음에 이걸 다시 공을 앞으로 맞춰서 이렇게 칠 순 없으니까 다시 뒤집는네 그런 형태로 지금 보이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여기서 다시 뒤집으면 아무래도 헤드가 굉장히 밑으로 떨어지기가 쉬워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지금 위로 올라가는 것보다 일단 옆으로 회전하는 그 느낌을 좀 주는게 중요한데 그 느낌을 그냥 상체로만 하시게 되면은 조금 느낌 잡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왜냐면 지금도 몸이 많이 뒤집어지시니까 상체로만 이렇게 가면은 되게 몸이 많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서 지금 영상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생각이 난게 스텝인데요. 공을 이렇게 앞에 두시고 스텝으로 공을 치기 전에 살짝 백스윙을 스탠스를 적게 잡았다가 살짝 높이면서 넓히면서 넓히면서 백스윙 살짝 넓히면서 백스윙 어네 그렇게 하면 살짝 백스윙이 오버되는 걸 막을 수 있을까요? 그렇죠.이 이 아, 왜냐면 스텝을 주게 되면은 여기서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는이 스피드가 생기게 되면서 위로 올라가는 느낌보다는이 스텝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회전이 일어날 수가 있거든요. 음. 이렇게 회전 회전. 그다음에 공을 치셔야 지금 위로 올라가서 찍혀 맞는 느낌이 훨씬 덜하실 거예요. 어쨌든 드라이브 티샷이 앞으로 좀 가져야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그 아니면 티샵부터 너무 기죽고 막 아 막 뒷도 막 날 보고 있는 거 같고 신경이 쓰이잖아요. 그러니까 백스윙을 하실 때 몸을 뒤집어지는 형태를 좀 교정하기 위해서 스텝을 하면서 회전을 주시는 느낌으로 쳐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네. 이게 좀 도움이 되셨을지 타이거 우즈 님 혹시 좀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실까요? 아, 일단 그러면은 몸을 좀 약간 이렇게 높이 든다는 생각 말고 옆으로 이렇게 좀 평행하게 가면서 스텝을 주면서 옆으로 가라는 말씀이시죠? 네. 네. 근데 옆으로 간다라고 보통 생각하면 또 한도 없이 아마추어분들은 그냥 이렇게 옆으로만 가는 생각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스텝을 주면 여기서 자연스럽게 발의 움직임과 몸의 움직임에 조화가 생기거든요. 여기서 발에 아무 느낌 없이 돌면 또 한참 백스윙이 이렇게도 갈 수 있어요. 어 나 너무 상체가 많이 흔들리는 것 같아. 이런 결과를 또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스텝 오른쪽 발을 살짝 움직이면서 그럼 여기서 밟히는 느낌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너무 뒤로 쳐지는 걸 방지해 줄 수 있거든요. 그래서 회전을 스텝 여기서 스텝 이런 식으로 연습하시면 아 회전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 몸이 꼬이고 있는 거에 대한 느낌을 조금 아실 수 있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네. 이렇게 해서 해결을 해 드렸는데 타고 씨 아직 계시나요? 네. 네. 오늘 해결되셨길 바라겠고요. 이제 마지막으로 유주 프로 비춰 주세요. 유원주 프로와 어 뭐 소나트나 이런 하고 싶었던 말 인사 다 하고셨으면 좋겠어요. 아 오늘 솔루션 주셔 가지고 너무 감사드려요. 프로님 원래 너무 팬이었는데 이렇게 또 연결이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수윙을 보면서 아 골프에 굉장히 좀 열정이 있으신 분이다라는 거를 영상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 더 나아지시고 티샷에도 자신감이 생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아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타이고즈가 되실 겁니다.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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