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LEE BO-MI) vs 아코 (AKO) [FULL FIGHT] [굽네 ROAD FC 074

이보미 (LEE BO-MI) vs 아코 (AKO) [FULL FIGHT] [굽네 ROAD FC 074



이보미 (LEE BO-MI) vs 아코 (AKO) [FULL FIGHT] [굽네 ROAD FC 074

국내로드 파이팅 챔피언십 1부 여섯 번째 경기 여성부 -48kg 아크 매치 양 선수를 소개합니다. 블루 코너 신작 158cm, 제중 48.5kg, 5kg 복싱 베이스 프로전적 2패 일본 지하 경주 대회 8전 8승의 화끈한 터프 파이터백 쇼 1번 소속의 아코 한일전으로 치뤄집니다. 일본의 아코 선수입니다. 이에 맞서는 레드 코너 신장 161cm 제중 48.3kg. Kg MMA 베이스 프로전적 2승 대한 MMA 총협회 국가대표 제2회 아시아 MMA 선수관 대회 은메달로드 FC 여성부 세대 교체의 새로운 구심 새로운 시작 SSM 상생도 대한민국 이명 아픔들의 스타 대한민국의 이미 선수입니다. 진기해주심은 송기덕 심판입니다. 정말 지금 이범미 선수가 그 도장에 있는 상승 도장이지 않겠습니까? 굉장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거든요. 그죠?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이보민 선수 기대가 됩니다. 자, 그리고 이곳에 많은 분들께서 이보미 선수를 또 응원해 주고 계십니다. 등장한 함석이 들렸습니다. 일본의 또 한 명의 악동 아코를 상대로 대한민국의 이보미. 오히려 아코가 잘하는 난타전으로 보여주겠다고 장담을 했던 이보미 선수입니다. 네. [음악] 시작하자마자 자 1라운드 아 킥을 들고 나왔습니다. [음악] 아톰 끝 매치 5분씩 총 2라운드로 펼쳐집니다. 공격 로킹 원투 아 역시 주먹에서는 바로 달라붙습니다. 아코가 한수 입니다. 자 거칠게 달라붙고 있는 아코 넘기는데요. 넘겼어요. 와 지금 악구 선수 돌아나옵니다. 좀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악] 그라운드에서 잘 돌아왔습니다. 몰라붙이고 있는 선 이봄미. 자, 펀치를 피해내고 있습니다. 역시이 아코의 왼손 주먹은 무섭습니다. 주의를 해야 됩니다. 이범 선수 레그킥. 오른손치 바디. 악구 선수가 많이 발전돼서 돌아왔습니다. 거칠게 서로 좀 주고받고 있습니다. 다시 킥 공격 왼손 [음악] 아코의 펀치가 좀 들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주도 있지 않고 주먹을 뻗어냅니다. 아코 약간 무회타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구 선수 잡으 자 피해내면서 레그킥 타스를 취하면서 상대방과 거리를 와이 라이트러나 바디 킥으로 응수 펀치타 결국이 붉어지고 있는 아코입니다. [박수] 하지만 오히려 스텝을 많이 띄어주면서 거리를 잡고 있는 이몸입니다. 레그킥 다시 라이트 밀어냈고 우리 아코 선수가 조금 스타일이 바뀌었습니다. 네 복싱 위주의 스탠스였는데 킥도 많아졌고요. 굉장히 킥을 많이 활용해 주고 그라운드에서도 지금 방어를 많이 준비를 해 왔습니다. 머리 머리스 [음악] 자 니킥 오히려 플리치에서 [음악] 킥 뺨을 잡고 그 킥 왼손려려 려야 돼지 상황에서 압박을 하고 있는이 2범입니다. [박수] 하지만 절대 그라운 겨드랑이를 내주지 않는 아코입니다. 잘 방어를 하고 있습니다. 아악코 그렇습니다. 다시 후리기 어 넘겼어요. 두 번째입니다. 상위 포지션. 이번에 상위 포지션 점유했습니다. 자 상위 포지션는 이범미 바운딩 파운딩 탈출할 수 있을까요? 미안네이키드 들어갑니다. 다시 바운딩. 자, 액션이 필요한 아쿠입니다. 아코 선수가 여기서 나오지를 못합니다. 목으로 깊숙히 들어갑니다. 들어가고 있나요? 하지만 손을 빼내면서 방을 [박수] 끌어당깁니다. 자, 아직 움직이고 있습니다. 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갔습니다. 괜찮다는 신호. 돌아섭니다. 걸렸어요. 힘을 주고 있는 이봄이. 아 나왔어. 나왔어. 나왔어요. 나왔어요. 나왔어요. 바운딩 파운딩 파운딩. 이범미 에도우 섞어줍니다. 아 이범미 선수가 돌아붙이면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거리를 계속 만들면서 파운딩을 공략을 합니다. 자 1분은 넘겨 남아 있습니다. 코 선수가 탈출할 수 있을지 바운딩 계속 퍼붙습니다. 계속해서 엘보 엘보 [박수] 자 이대로 계속 점이 내면서 한 마시니다. 하지만 잘 풀어나 아코 오히려 어 아코 일어났어요. 일어났어요. 일어났어요. 아코 많이 준비해 왔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남간 1분 한쪽 [박수] 거리를 만들면서 자신의 왼손을 노려야 하거든요. 킥 자 체력이 많이 소진됐을 두 선수입니다. 하지만 쉬지 않고 스텝을 뛰고 있는 이몸입니다. 앞선 자 라이트도 잘 들어가고 있습니다. 해줬어요.서 압박하는 이봄이 레프트 숙박을 노립니다. 막고 10초 남았습니다. 다시 넘기나요? 버텼고 아코가 어느 정도 이리의 테이크다운 패턴을 잘 읽어내고 방어를 했습니다. 자, 첫 번째 라운드 끝났습니다. 아, 끝날 뻔 했던 아콘인데 끝까지 버텨냈고 이보민 선수도 대단했습니다. 아코 선수도 한 단계 성장을 해서 올라왔습니다. 이보미의 테이크다운을 한 막아냈고 하지만 두 번째 테이크다운에서는 마운트까지 가는 엄청난 위기 상황에서도 잘 이겨내고 다시 스케을 했습니다. 선수 아이 넘어뜨리는 장면들이 이보미 선수가 상당히 유효했었는데요. 네 이보미 선수가 뭐 허벅다리 후리기라든지 허리 후리기를 굉장히 잘하거든요. 네. 이런 것들을 1라운드 후반에는 아쿠 선수가 좀 파악을 하면서 잘 파악을 했습니다. 아악쿠 선수 파운딩을 좀 많이 내주면서 악보 선수 얼굴 쪽이 출혈도 좀 생겼고 많이 좀 구워 올랐습니다. 하지만 또 경기의 승기까지는 이보 선수가 조금 더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좀 체크가 필요한 아코. 자, 두 선수 모두 이제 최대한의 컨디션으로이 남은 5분을 좀 소화할 수 있을지는 봐야겠습니다. [박수] 2라운드 랭그킹 계속해서 스텝을 뛰어주는 이 계속 인사이드 스탠스를 바꾸고 있는 이봄입니다. 이 투자 달라붙고 있습니다. 이범이 굉장히 안정적인 타격 신명을 보여줍니다. 자 그러나 오른쪽 눈이 지금 어 부어 터졌기 때문에 시야가 확보가 좀 어렵습니다. 코 어깨 안 또 자 다시 달라붙고 있습니다. 킥 이 다시 바운드 아코 선수가 1라운드 때도 여기서 많이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거든요. 그렇죠. 효과적인 파운딩들을 많이 섞어 주고 있는 이몸입니다. [박수] 자, 그러나 잡혀 있는 자세에서도 아코도 펀치를 뿌리고 있습니다. 네. 하지만 아호 선수가 여기서 스케을 하지 못하면 경기는 그대로 끝납니다. 그렇죠. 바운딩.이 이 몰아낼 수 있을지 [박수] 아직까지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을 하나 묶어 놓고 하지만 박 선수가 양다리로 [박수] 계속해서 펀치 자리로 방어를 해보려는 아군인데요. [박수] 아 탑마운트까지 올라가 상대방의 팔까지 묶었습니다. 이 선수 [음악] 다시 아 돌아서 자 돌았어요. 돌았어요. 하지만 그대로 이범미도 같이 돌아주면서 백 포지션을 점유를 합니다. 자 다시 좀 초크 시도에 들어가고 있는 이몸인데요. 계속해서 아 과연 계속될까요? 할 수 있다라는 아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아코입니다. 계속해서 파운딩. 이 너무 많은 펀치들을 허용하고 있코 이봄이 계속 바운딩 완전히 포박돼 있는 아코입니다. [박수]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움직이라는 사인 끝낼 수도 있습니다. 아 결국 끝냈어요. 경기가 종료됐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끝냈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범미의 승리입니다. 아, 이보미 선수가 3연승입니다. 이제 [음악] [박수] 자, 정말 엄청난 펀치들을 퍼부었습니다. 네. 여자 아톰급에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습니다. 이보미. 아, 일단 이보미 선수가 매집이 대단하네요. 아코 선수도 충분히 지금 타격이 있었는데 전혀 뭐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박정은 선수와 [박수] 예, 박서영 선수가 위에서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선수 다음 상대는 누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결국에는 장대 같은 펀치들을 퍼부으면서 일본의 아코를 무너뜨렸습니다. [박수] 공식 판정 결과가 나옵니다. 국내로드 파이팅 챔사 1부 6경기 여성 아톰급 매치 공식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경기는 2라운드 2분 52초 레프리스탑에 TK로 레드코너 SSM의 이보민 선수가 승리했습니다. 2라운드 TK 승리 대한민국의 이보미 선수입니다. [박수] [음악]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이민 선수에게 엑시스 글로벌 한없 이사군 주어주고요. 자 아악호 선수는 뭐 일본의 악동부터 시작을 해서 이번 대회도 분명히 어 앞서 짚어주대로 좀 발전된 모습이었는데 아 워낙 강력했던 이보미 선수였습니다. 네 아 이보민 선수가 작년부터 굉장히 상승세야 무섭습니다. 하나, 하나씩 지금여

[굽네 ROAD FC 074 2부 / 9월 27일 4시 안산 상록수 체육관]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편예준]
[무제한급 복싱 스페셜 매치 허재혁 VS 금광산]
[-74kg 계약체중 한상권 VS 리즈반 리즈바노프]
[라이트급 박현빈 VS 맥스 더 바디]
[플라이급 고동혁 VS 라술 오마로프]

[굽네 ROAD FC 074 1부 / 9월 27일 2시 안산 상록수 체육관]
[무제한급 이재훈 VS 이신우]
[아톰급 이보미 VS 아코]
[미들급 김영훈 VS 조승기]
[밴텀급 김준석 VS 최영찬]
[라이트급 최지운 VS 장현진]
[밴텀급 이유찬 VS 박준석]
[플라이급 최강민 VS 조수환]

[굽네 ROAD FC 075 / 12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

[굽네 ROAD FC 076 / 2026년 3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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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comments
  1. 와… 이보미 선수도 멋지고, 진짜 경기 끝나고 거의 실신했는데도 포기 하지 않은 아코선수도 멋집니다.

  2. 아코 김단비 리매치 12월달 추진하는게 맞을듯 로드 갤러리 에서도 누가 리매치 해야 한다고 올렸던데 그 경기는 아코가 이길것 같다 이번에 지긴해도 아코 그라운드 발전속도가 엄청나네 들어보니까 아코 그라운드 진지하게 수련한지 1년도 안됬다는데 상대는 10년했거 여기서 좀더 발전하면 진짜 멋진 선수가 될것 같다 끝까지 응원함 아코❤❤❤

  3. 아코는 왜 형광색만 입는 것인가.. 원색입으면 더 강해보일거 같은데,, 연패하긴 해도 나날이 발전하는듯

  4. 1라운드에 전완근 털렸네. 이제는 이기는 훈련을 하자! 마운트까지 가능한 실력, 아톰급에서 상대방 제압하는 능력에 이제는 펀치를 계속 날려서 한 라운드에 끝낼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할 듯

  5. 아코가 그라운드 자체적으로 밀린거지 힘이나 체력은 거의 비슷한것 같은데 그리고 역시 타격은 아코가 낫네 초반에 아코가 정타 꽂으니까 죽자살자 그라운드로 들어가네 어떻게 봄 다들 완력에서 밀렸다고 하는데 아코가 몇번을 빠져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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