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카메라에 잡힌 충격적인 한 장면
이 선수는 8위의 도움으로 거디를 기록합니다. BMW 챔피언십에 참가한 골프 선수 토미 플리드. 우승자 스코티 셰플러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죠. 파이널 라운드 파포 2번 홀. 세컨 샷으로 온 그림에 성공한 뒤 남은 거리 8.5m 퍼팅에 도전하는데 공은 홀컵을 향해 정확하게 굴러가다가 멈춰버리죠. 아쉬운 듯 홀컵 주의를 맴도는 플립우드. 그런데 그 순간 공이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데 이게 뭐죠? 중계 카메라로 확대해 보니 공의 파리가 붙어 미는듯한 장면이 포착되었죠.이 기묘한 장면은 화제가 되었고 플릿우드는 결국 거디로 마무리. 이런 장면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음악]
중계 카메라에 잡힌 충격적인 한 장면
#골프 #골프연습 #골프스윙
출처 : @pgatour
파리 도움이라서 파
파리야 이번생 몫은 다했넹
갖다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