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마지막 홀

30 comments

1. 이 모든것은 세컨에서 욕심을 내서……

2. 승부조작??

3. 캐디가 말렸어야…

4. ㅈㄹ

5. 폴 로리가 우승

6. 멀 새삼스럽게 ㅋㅋㅋ 아마추어님들 다들 흔한 일상 라운드 자나요 저런거. 트리플하면 다행이게, 기냥 양파지…ㅋㅋㅋㅋ

7. 장 반데 빌데 라고 할때 또 나왔구나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프 역사상 역대급 와르르중….하나임.

8. 진짜 비극이다…ㅠㅠ
   세 타 차가 주는 안도감이었을까?
   아니면, 마지막 홀까지 멋지게 끝내고싶어서였을까…
   티샷이 러프로 들어갔을 때라도 전략을 수정했다면 어땠을까…

9. 스스로 무덤을 팜.

10. 골프는 확률게임,,,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안전한 방법을 택해야 한다. 모험 하는건 절대 금물.

11. 이 때 우승자는 가장 희극적인 우승이겠네. 2등이 기도를 많이 했네.

12. 김인경이 더 비극!

13. 골프가 이래
    .. 😢😢😢

14. 멍청한 것임. 타수가 적은 사람이 우승하는거지? 도전적인 사람이 우승하는게 아님.

15. 우승 안해본 사람인가..

    왜 저래쓰까

16. 쉽지는 않지만, 골프는 지키려고 하면 지게 돼 있음.
    이기고 있던 지고 있던, 무조건 이기려고 쳐야함.

17. 쎄컨샷의 판단미스

18. 왜 세컨을 욕심 낸걸까…

19. 골프역사상????? 잘 찾아봐라. 얼마든지 있다.

20. 무리한샷 하나도 없었음. 그냥 못친것임. 물론 마지막홀 우승압박으로 긴장해서 망한것임.

21. 골프는 지나고 나면 답이 보이는데 그당시에는 알수가 없으니!!!

22. 저런 경기가 있어야 재미를 더하는거지. 노잼 짤순이들 환장하네 ㅋㅋ

23. 세컨 샷 무리는 아닌데? 러프에 갔다고 공을 레이업하는 건 본 적이 없다.

24. 세컨샷 무리한 공략아닌데??
    관객석 맞아서 운없이 헤비러브로 간것뿐..

25. 브리티시 오픈의 러프는 풀이 드럽게 길다고 알고있는데… 레이업하지…

26. 안되려면 뭘해도 안돼.

27. 폴로리 선수가 우승한걸로 기억하는데 맞나 몰겠네요

28. 힘들어갔네.

29. 골프만큼 겸손해야되는 운동이 없는듯

30. 비극을 만드는 것도 재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