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스스로 해저드에 빠지면 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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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전에 셋업을 잡으면 바람에 공이 움직여도 벌타.
    개정된 룰은 셋업을 잡아도 공에 영향을 주지않았으면 무벌타.
    예전에도 드롭한볼이 바람에 때문에 혼자 죽으면 무벌로 알고있습니다만.

  2. 설명에 오류가 있네요. 규칙의 주요 변경 내용을 곡해한듯.
    여전히 자연의 힘에 의하여 움직인 볼은 페널티없이, 반드시 새로운(정지한) 지점에서 플레이하여야 합니다.
    이 원칙은 2023년 개정판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2023년에 개정(예외 추가)된 내용은 플레이어가 드롭,플레이스,리플레이스하여 정지한 볼이 자연의 힘에 의하여 코스의 다른 구역(OB포함)으로 이동했다면 페널티 없이 반드시 리플레이스하도록 예외가 하나 더 신설된 것입니다.(볼이 이동했으나 동일한 구역인 경우에는 퍼팅그린외에는 예외가 적용 안 됨) 볼이 자연의 힘에 움직였다고 1벌타, 리플레이스가 아닙니다.

    =====
    9.3 자연의 힘에 의하여 움직인 볼
    자연의 힘(예-바람 또는 물)이 플레이어의 정지한 볼을 움직이게 한 경우,
    •• 페널티는 없으며,

    •• 그 볼은 반드시 그 새로운 지점에서 플레이하여야 한다.

    예외 1 – 퍼팅그린에 있는 볼을 집어 올렸다가 리플레이스한 후 그 볼이 움직인 경우, 그

    볼은 반드시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규칙 13.1d 참조): 플레이어가 퍼팅그린에 있는 자

    신의 볼을 집어 올렸다가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한 후 그 볼이 움직인 경우:

    ••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규칙 14.2 참조).

    •• 그 볼을 움직이게 한 원인(자연의 힘 포함)이 무엇이든, 그 볼은 반드시 원래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예외 2 –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하거나 리플레이스한 후 정지한 볼이 다른 코스의 구역이

    나 아웃오브바운즈로 움직인 경우, 그 볼은 반드시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 플레이어가

    원래의 볼이나 다른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하거나 리플레이스하여 그 볼이 플레이 상

    태가 되었는데, 자연의 힘이 그 정지한 볼을 움직여서 다른 코스의 구역 또는 아웃오브바

    운즈에 정지하게 한 경우, 그 볼은 반드시 원래 지점에 리플레이스하여야 한다(그 지점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추정하여야 한다)(규칙 14.2 참조). 그러나 그 볼이 퍼팅그

    린에서 리플레이스하였던 볼인 경우, 예외 1을 참조한다.

    규칙 9.3을 위반하여 잘못된 장소에서 플레이한 것에 대한 페널티: 규칙 14.7a에 따라

    일반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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