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를 키워낸 골프 대디들의 속마음 | 스포츠 다큐 승부 ‘골프 대디’ 130605
우리나라 수천명의 골프를 하는 그 부모들의 그런 아픔을 따지고 보면 내가 잘못됐다고 사고 한다니까 딸하고 아빠가 갈등이 없겠어요 갈등이 15km지 빠졌었어요 제가 믿다가 아빠가 안 미면 우승할 수 있다 그래갖고 안면 했 한번만 뭐 직장에 계셔도 얘 시합을 보내 놓고 나면 도대체 일이 안요 너무 아마 몸을 살아오 어느 자식 머 아를 만들어준 거 자체만으로 그 하나만으로 너 감사하고 인비가 대하고 비 최고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박세리 지은이 김하늘 그 아버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시작한 건 박 아버지 그때는 사실 우리 다 헝그리 정신으로 이건 골프에 대한 것은 진짜 돈을 벌고 아니면 먹고 살기 위해서 처음에 시작을 한 거야 이거 내가 먼저 이끌고 간 나이기에 그때는 사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노력하고 지금까지 와서 그 시작은 1998년 us [음악] 오픈이었는데 한국골프의 역사를 완전히 바꿨지 그 해에 아마 박세리 프로가 오픈 우승한 그 해일 거예요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자기도 하고 싶다고 계산하기 시작해 어떻게 보면은 세리 언니 때문에 시작을 한거나 다로 없죠 나 때문에라기보다 꿈을 공부야 돼 아 꿈에 아침에 탁 일어났는데 박대리 프로랑 박대리 프로 아버님이 저희 집을 온 거예요네 그 어떤 말씀도 안 하셨어 뭐 골프를 해라 이런 얘기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냥 제 꿈에 나타난 거예요 그때 이제 뭐 박대를 풀으면 뭐 세계 최고의 골프 골프였습니까지 아니고 아 그 당시 더했죠 그 아침에 눈을 딱 터는데 그꿈이 생각이 나 그래서 하늘이 엄마도 그렇고 그 굉장히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거는 계시다 그래서 끌고 갔어요 하늘이를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골프를 하기 시작하 거의 다 우리나라의 프로 선수들이 아닌 지금 아마추어 선수들이 걸어오는 그 과정은 박세리 프로가 배워왔던 과정을 담습니다 사실은 여태까지는 좀 아이들한테 모질게 하고 이런 것은 전부 아버님 때문입니다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것이 저는 직선적으로 얘기하는 그거는 결국은 나쁜게 아니었어요 그거로 인해서 한국의 골프가 뭐 남자 프로 골퍼나 또 우리 여자 프로 골퍼나 다 그래서 이만큼 발전한 거고 현재 여자 골프 세계 1위는 한국 선수 박인비 박인비 박세리의 우승을 보며 을 키 합리 선수가 우승 폰 우승할 때 사실 저도 굉장히 감명깊게 그 경기를 지켜봤고 비를 데리고 같이 봤던 기억이나요 새벽에 그러고 나서 제가 인를 그다음날 어쨌든 바로 연습장을 데리고 나가서 골프를 비한테 처음으로 체를 지어 줬죠 [박수] 그때 왔던 그 대회에서 정상이 오릅니다 그리고 세계 랭킹 1위도 차지했죠 아 세계 남무 아이 되는데 뭘 더 부모가 뭘 덜 바르게 어 그니까 내가 목표가 그거였는데 내가 내가 인비르 골프를 가르치고 개를 따라다니면서 미한테 바랬던게 그거였는데 뭐 할 말이 없죠 저는 막 너무 너무 대견하고 너무 이쁘고 박인비 럼 박세리의 우승을 보고 골프에 입문한 선수들을 세리 키즈라고 부릅니다 세리 키즈들은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 등 1세대에 이어 또 한번 미국 무대를 휩쓸었는데요 지금까지 한국 선수들이 LPGA에서 거둔 승수가 115이나 됩니다 한국 여자 골프의 선전이 계속되자 미국 언론에서도 이유를 분석했는데요 하나는 지독할 정도의 훈련 그리고 모든 것을 헌신하는 열성적인 부모 덕분이었습니다 물론 그 성공 모델이 된 건 셀입니다 새벽 아파트 계단 뛰기 같은 스파르타 훈련은 너무 잘 알려진 얘기죠 일단은 이제 우리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죽기 아니면 살기 두 가지를 놓고 우리는 했어요 이걸 못하면 죽으니까 하지만 한국 부모들의 혹독한 훈련은 미국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서운한 쪽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막 너무 속상해서 거의 미국 생활을 거의 눈물로 다 적다면 돼요 근데 그러고 나서 결과로 아니냐 전고 울어요 전화 전화 울으면 또 난리 나진짜으면 울으면 또 왜우냐 네가 외로 뭘 잘한게 있어서 이걸로 나오지 계속 내가 무적이 했어 그러면서 그때 기분이 굉장히 나빴지 않 아 아빠가 솔직히 그때 심했죠 뭘 그러세요 스타가 나오면서 바로 아동학대 이걸 처음에 인터뷰가 유럽 가서 처음에 들어 되더라고 그것은 나동 학대가 아니고 애를 치우기 위한 전통이다 그랬어 그렇게 해서 소은 선수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 걸 택했을 뿐이지 자식이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어디냐 세로부터 시작된 독한 훈련 방식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유소년 골프 선수 민의 하루 훈련을 따라가봤습니다 학교는 전수만 을 마치고 나온 민규를 맞아주는 건 아버지입니다 오전에 일어나서 천변 뛰어서 거의 이제 학교 보내준 편이고 그다음에 오전 수업 끝난 다음에는 이제 점심 시간에 학교에서 같이 점심 먹는 편이기도 하고 저도 같이 그 이제 바로 와서 내 연습장에서 이제 거의 시시 까지 연습하는 수준입니다 민규가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거리지 않고 매일 여덟 아 시간의 훈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볼 몇 개 치는 거 같아 대충 개에서 900개 민규가 연습하는 동안 시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아버지는 장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입니다 [음악] 다 올 한 번씩네나요 아빠가 하라는 안했 제일 많이 나 어프로치랑 버털 잘 모르겠는데 아빠는 그기 제가 하는게 [음악] 아닌 키는에는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 민균 기초생활 수급자로 형편이 넉넉하지 않습니다 말로가이지 바가이 가서 타고 같이 놀고이 한 5 6일은가 하도 다 것 같아요 나머지 한 20여 이상 같이랑 함께 24시 같이다 하고이면 대회를 나가는데 상금이 있나 전무하죠 학들이 안 들어가 분이 한 500선 그다 가장 조금 들어가면 그나마 기본 들어가이 했 연습 나온고 하서 한나 보면 천만 원 또 한 그것도 물론 이제 다른 애들은 겨울되면 전지훈련 가고 그러지 않습니까 전년도 1500선 제기라서 들리겠습니다 가끔 전문 코치에게 특별 레슨을 받기도 하지만는 버 가 책을 뒤지고 비디오를 보며 터득한 나름의 노하우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유망주로 뽑혀 해마다 800만 원의 훈련비를 지원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연습하기엔 턱 없이 부족한 액수 그 부족함은 훈련으로 채웁니다 그래서 때로는 아이가 푸념하다가 있어요 교장 갔다가 교장님 저 골프 그만할래요 왜 그 물어보면은 아빠가 너무 지독하게 갇혀 그러니까 제가 골 하기 싫어요 민규는 유소년 대회에서 올해만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대로라면 국가대표 상비군의 꿈도 멀지 [음악] 않았습니다 애초에 제가 일곱살 때 골프채를 첫 잡기 시작했고 이제 이미 정해졌죠 사실적으로 너무 무리수를 뛰는가 모르겠습니다만은 그때부터 내 인생은 아마 없었던 것 같아요 이제 사실적으로 너무 무의미하지 않냐 이런 부분들이 많이했는데 어떤 첫 일곱 살 때 15년 농사를지다 생각하고 출발했던 것 같아요 10년에서 15년 어차피 내 인생은 어차피 아기한테 함께 가는 수준에 됐는 거 같아요 그런데 민규 유별난 건 아닙니다 자식이 골프 선수가 되면 아버지가 하던 일을 관두고 매달리는 건 흔한 일이 됐습니다 그 박세리 프로 때문에 그런 겁니다 왜 그런 줄 아세요 옛날에 박세리 프로가 프로가 돼 갖고 미국에 가서 훈련을 하고 시합을 하고 그러면서 우승을 하고 때요 솔직히 해서 우리 지금 얘기하면 대박이 낫죠 그죠 모든 부모들이 그런 생각을 갖는 거예요 결국은 지금도 조금만 열심히 하고 잘하면은네 인생은 편안하게 살 수 있다 그러니까 그런 생각 갖는 거예요 지금요 그리고 중요한 건이 얘기를 꼭 해 줘야 돼 부모들의 생각은 박세리 내 자식이 박세리 못하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요 그렇죠 내 자식은 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올인을 하는 겁니다 뭐 올인이라 이렇게 생각 하시는데네 이게 자연스럽게 이제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 뭐 직장에 계셔도 얘 시합을 보내 놓고 나면 도대체 일이 안 된대요 중간에 오시는 분들 제가 많이 봤어요 그러니까 이게 빠지는 거예요 중독에 얘 이제 스코어에 빠지는 거예 스코 얘 몇 개 치나 몇 개 치나 막 그면 일이 안 되는 거예요 거기만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직장에 소홀하고 사업에 소홀하고 하다 보면 점점점점 이렇게 손을 떼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한테 매달게 되는 거죠 그렇게 프로가 되면 아버지는 골프 가방을 매고 캐디가 되어 투어를 함께 돕니다 박인도 미국에 진출했을 때 아버지가 캐디를 맡았습니다 일단은 그 초창기에는 캐들이 잘 그 잘 안 하려고 그래요 그 그 루키들이 아니면 성을 못하면 캐드도 수입이 안 될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 그 그 선수 캐드 해주는 걸 그 부모가 직접하는 경가 생고 두 번째는 이제 비용 문제도 있죠 비용 문제도 아무래도 캐드가 10% 이상을 줘야 되고 캐드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부모들이 캐드를 하는 경우도 좀 많이 있고요 하지만 몇 개월 가지 않아 고민 끝에 아버지는 캐디를 [박수] 그만뒀습니다는데 졌어요 인비가 그래서 내가 이제 인비테 컵들지고 와 가지고 호텔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제 막 뭐라고 했죠데 선수도 아니다 어떻게 벌을 그렇게 칠 수가 있냐 그 뭐 그런 거 난 솔직히 몰랐어요 그렇게 걔가 심적 압박을 가고 많이 힘들어하는 거를 사실은 몰랐어요 근데 갔던 한 침대를 같이 썼어요 내가 그 호텔 방에 방 두 개 쓸 수 없잖아요 경기도 많이 들어가니까 침대 한 침대에서 술 먹고 와가지고 얘 자고 있는데 막 뭐라고 하면서 그리고 혼자 씩씩거리다 잤던 거 같아 코도 얼마나 고았어요 만약에 그 침대 근데 다음 날에는 시합을 하는데 그러니까 뭐 경기력이 좋을을도 없고 그 지금 생각면 그게 너무나 내가 후회스러운 거야 오랜 시간 선수를 지켜본 아버지는 가장 훌륭한 코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아버지에게 캐디를 부탁하기도 하죠 김윤도 아버지가 캐디인 선수입니다 제가 라이가 잘 보이는 날이 있고 또 아버지가 잘 보시는 날이 있어요 그래서 좀 컨디션에 따라서 제가 잘 안 보일 때 잘 못 볼 때는 아버지의 도움을 많이 받죠 어 이제 거리 계산이라도 이제 그런 거는 제가 다 하는데 이제 클럽 선택에 있어서 제가 좀 고민이 되고 헷갈릴 때는 아버지의 조언을 듣고 이제 같이 상의해서 하는 편이에요 제가 처음 프로 데뷔해서 신인 때는 어 이제 아버지가 욕심이 많으셨어요 그래서 하면 시합 중간에 너 왜 이렇게 못하냐 이렇게 꾸지람도 하고 그러셨는데 이제 지금은 또 아버지도 백을 매신지 오래 되시다 보니까 이제는 뭐 보기를 해도 어 그래 다음에 잘하면 되지 이제 좀 너그럽게 마음이 좀 욕심이 좀 없어지신 거 같아요 하지만 캐디 아버지의 남모르는 고충도 있습니다 1라운드 2라운드 3라운드 채 가면 굉장히 힘들어하세요 어깨도 아프고 밤에 어또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잠도 못 주시고 이제 가끔 그럴 때가 있는데 이제 그럴 때는 안쓰럽죠 저희 아버지도 이제 아유 내가 체력이 다했나 보다고 얼마나 더 하실까요 아 이제 은퇴 할 때가 된 거 같아요 왜 벌써 힘들어 아 좀 이제 체력이 조금 딸린다는 걸 느껴요 나름대로 체력 훈련도 많이 좀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좀 부족한 점이 많기 때문에 아직 나보다 더 해인이를 이게 잘 알고 포터라 이런 거 샷이라 이런 거 더 잘 봐줄 사람이 있다면은 그때는 바로 은퇴하고 저는 은퇴하고 그 캐드로 넘어가야죠 백을 몇 년 몇 신 거죠 5년 5년이나요 저는 지금도 어 골프 그 하시는 그 그 뭐야 캐리 하시는 부모님들한테 못하게 하지 말아라 빨리 빨리 그만 놀라 이렇게 말씀 드리거든요 근데 저도 그때는 뭐 그렇게 권유를 받아도 저 아니면 안 되는 줄 알았어요 리 아버님 한 번도 한 번 딱 내서 한번 우승했어요 100 한번 딱 내고 그날 우승했어 저 완전히 반 된데요 제가 믿다가 아빠가 안 미면 우승할 수 있다 그래 갖고 안 믿었더니 우승했어요 한번만 근데 제 아님은 캐딜 잘해서 박프로가 우승한게 아니었을 거니다 그 그 성적이 안날 때 그럴 때 좀 갈등 관계 있고 막 그러지 않죠 그래서 저는 캐디를 못 하게 하는 거예요 부모가 가 안에으면 하는게 아 저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왜 왜 하리가 자기 눈치까지 봐가면서 선수 선수가 캐리 눈치까지면 보 봐가면서 공을 쳐야 되냐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주니어 때부터 항상 이렇게 못치고이 예선 탈락하고 이렇게 오면 아빠랑 항상 이렇게 단둘이 올라왔거든요 그럼 보통 저희 충주에서 대회가 많았어요 충주에서 집까지 오면 한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한시간 반 동 너무 졸리거나 못 자는 거예요 아빠가 계속 오라고 하시니까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도 근데 뭐 혼나긴 혼나 가족이다 보니까 부모가 이제 빼 그면 가족이다 보니까 뭐 잘 안 풀릴 때 똑같이 침체돼 버려요 근데 이제 캐디는 가족은 아니잖아요 냉정하게 따지면 같이 팀을 어서 하지만 가족은 아니거든요 화가 안나요 공을 못 쳐도 화가 안 나네 근데 아빠가 하면 화가 나거든요 그거를 삭히는 거를 선수가 알아요 모르는게 아니 말 안 한다고 뭐 화 안 낸다고 그걸 모르는게 느끼고 있거든요 제가 미국에 안 간지가 지금 4년째 돼 가요 왜냐하면 저도 US 오픈 우승하고 나서 난 너무 빨리 우승을 했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은 내가 조금 해이해질 거 같더라고요 근데 지도자들은 보는 눈이 있습니다 부모들 일에도 마찬가지고 그거를 헤쳐나가게 만들려면 부모들이 옆에서 다친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그거는 자신이 헤쳐나가야 되기 때문에 가는 거 우리 여기 참 지은이 아빠도 있고 여기 다 여기 골포 선수 아버지들 사실상 고생 안 한 사람이 어디어 쫓아다니면 탁 힘들고 그러나 그것을 비춰질 때 세계적인 사람이 때는 앞으로는 부모들이 지금까지 하지만 조 성하면 그들 을해야 부모들이 거까지 갈게 아 어쨌든 어린 선수들의 아버지 부모 지금 우리나라 수천명의 골프를 하는 그 부모들의 그런 아픔을 따지고 보면 내가 잘못됐다고 사고 한다니까 정스러운 마음이 한두 번 때가 체리가 있었기에 그런 생각을 해서 리한 모든 건 시작이 된 거란 말이야 자기가 못한 어떤 그런 그림자를 내 리만 그 내가 못한 걸 자식한테려면 분명 [음악] 실합니다 때문에 책임을 치고 정말 잘 키워서 국가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자식으로 만들려고 헌신하는 과정 속에 선수는 대선수가 된다는 거죠 난 그걸 얘기해 주 싶 유소년 골프 선수 4천여명 이들의 목표는 프로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프로 자격을 얻는 큐스쿨 1차 합격자는 1년에 240명 종적으로 투어에 나갈 자격은 명에게만 주어집니다 골프 선수와 아버지는 그 1% 확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한테 이런 얘 했어 왜 박세희 선수 나이도 됐는데 우리 차 왜 결혼을 안 시키나 이런 걸 항상 합니다 나는 답변을 유관선 할머니가 지금까지 할머니라고요 유관수 유나 역사 역 나았고 또 우리나라는 결혼에서 일을 보대 여자 응 그런 더 많은 일을 하려고 들리면 필요가 없는 거라니까 [음악] 그러면 놈들이 안 하는 것을 하고 있잖아 근데 일차적으로 그게 제일 잡으 반칙이라고 해 던질 때 던질 때 땅에 달 때도 [음악] 있으니까요 [음악] 점점 수술해서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거 [음악] [음악] 같아요 [음악] [음악] I
국가대표를 키워낸 골프 대디들의 속마음 | 스포츠 다큐 승부 ‘골프 대디’ 130605
즐거운 시청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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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든 아버지들 화이팅입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지은희 프로 아버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레전드 박세리와 그 아버지가 써 오신 수많은 전설 같은 이야기들들이 오늘의 한국프로발전에 커다란 초석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골프선수는 어려서 시작한다면 프로가 되는건 누구든 할수있어요.하지만 투어프로가 되어서 우승하는건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주변에 보면 아빠가 자신 좋아서 혹은 아이가 좋아한다고 골프를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수만명중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성공하지 못했을때의 삶도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내레이션을 고민정 국회의원이 했네요.
왜 자식을 통해 명예와 부를 이루려고 하는지. 자식이 정말 좋아해서 하면 모를까
돈에 대한 무한 요심쟁이…박OO
🎬[스포츠 다큐, 승부] 풀버전 몰아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w1yB9jtrH1VIgv-Uj09xCzT6wUwiDJug
따라준 자식도 대단하지만..
그 부모는 더욱더 위대하다.
6:00 아동학대 맞아요 시대를 잘타고 나서 신고 안당한거네요 지금 그랬다간 철컹철컹 잡혀 갑니다. 박세리 덕분에 오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온 학생들 많다 서울시 시장배 나가면 아빠들 날라차기 시전 하는사람도 많고 귀싸대기 때리고 애들 트렁크 태워서 서울 까지 가고 이게다 세리 아버지 덕분이지 이걸보고 대단하다고 한사람들도 대단하다
조폭이 보이네
와 저 애기 지금 KPGA 김민규 프로 아닌가요
아버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운동으로 성공시키기가 진짜 하늘에 별따기인데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박수를 드립니다
왜 민규네가 기초 생횔 수급가족인지
한달에 고작 며칠밖에 일하는 가장이 우리나라에 몇가족일까 반대로 생활하면서 기초생활자라니
전 국민이 기초 생활
수급해야 도는건 아닌지 정말 광주스럽군
김민규선수와 아버님..대단하시네요~
와 이거 골프대디들 교육비디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