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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기 편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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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본인들이 재일교포 보는 시선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이 혼혈아들 보는거랑 슷하네

  3. 재일조선인들의 폭력성을 절실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다음작으로는 피와뼈가 있다고 할 수 있지

  5. 이 영화가 재일교포들의 폭력성을 보이는 영화라는 댓글이 있는데

    이 영화의 다른 장면 한 번 보시죠.
    이 영화가 과연 어떤 주제의식을 가지고 접근한 작품인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실 겁니다.
    결코 폄훼받을 작품아닙니다.
    https://youtu.be/B5qKIPHm0Ig

    배우들의 한국어발음을 보면 알겠지만 감독부터 주요배우들 대부분이 일본인이 참여해 만든 영화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더욱 대단한 영화죠.
    심지어 이 영화는 당시 흥행도 상당히 성공했고 평단의 평도 좋았고 배우들도 승승장구를 걷게 되었습니다.
    특히 예쁘장하게 생긴 저 여학생배우 사와지리에리카는 톱스타반열에 올랐죠.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덧붙이자면
    영화 장면 중에 선술집에서 사람들끼리 대화하는 장면 중에 한반도에 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민족끼리 어느날 선긋고 서로 오가지도 못하게 만들어버렸다고 이게 얼마나 끔찍한지 상상이나 되느냐고 대충 그런 대화를 나누다가
    그게 일본의 식민지 지배 잘못이 크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일본영화에서 이런 얘기를 해요. 어디 작은 독립영화가 아니라 메인스트림의 영화인데 말이죠.
    지금 나오는 이 장면도 재일교포들들은 숫자가 적기때문에 똘똘 뭉쳐야만 버틸 수가 있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하구요.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영화가 평가절하받아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우리한테만이라도요.

  15. これに近い事はあったみたいですね。私が高校生の頃担任に聞いた話だと、私より一回り上の先輩方はかなり過激だったと、学校に電話があり朝鮮高校と何時も喧嘩の日々だった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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